이규현
"美서 가장 감동을 주는 기업은 애플… 2년 연속 1위" <포브스>
미국에서 가장 감동(inspiring)을 주는 기업으로 애플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애틀랜타 소재 컨설팅업체인 퍼포먼스 인스파이어드가 소비자 2175명을 대상으로 이와 관련된 온라인 설문조사
라가르드 IMF총재, 세계 경제성장 전망치 하향조정 가능성 시사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내달 공표되는 세계 경제성장 전망치가 하향조정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IMF는 내달 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은행(WB)과 연례총회에서 세계경제 성장 전망치를 발표할 예정
美 연준 3차 양적완화 시행… '무기한' QE3·초저금리 연장
미국 중앙은행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3일(현지시간) 시중 유동성 확대를 위한 3차 양적 완화(QE3)를 시행해 매달 400억 달러 규모의 주택저당증권(MBS, Mortgage Backed Securities)을 사들이기로 했다. 또 기준금리를 0~0.25%로 유지하는 초저금리 기조도 2015
전 미국 재무차관 "QE3 일관성 없는 정책… 효과 없고 한국에 자본유입 우려"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ed)가 예상 밖으로 `3차 양적 완화'(QE3)를 내놓은 가운데 경기부양의 효과는 크지 않고 확대된 유동성이 한국 등 신흥국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재무부 국제업무담당 차관 출신으로 1993년부터 세계 각국 민간은행·투자
버냉키 "美 고실업률 아주 심각… 정상적 수준 넘어"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실업률 상황이 여전히 '중대한 우려'(grave concern)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버냉키 의장은 12~13일 이틀간 열린 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 회의가 끝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독일 헌재, 신재정협약·ESM 설립 집행정지신청 기각
독일 헌법재판소는 12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신(新) 재정협약과 상설 구제금융기구인 유로안정화기구(ESM) 설립에 대한 집행 정지 가처분 긴급신청을 기각, 유럽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유럽 통합에 힘을 실어줬다. 재판부는 그러나 이번 결정이 위헌 여부 결정에 앞서 임
ESM 위헌 결정·FMOC 등 유럽·미국 4대 `이벤트' 12일 집중… 세계경제 분수령
독일 헌법재판소의 유로안정화기구(ESM) 위헌여부 결정,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MOC) 회의, ECB 국채매입에 대한 반대 여론이 강한 네덜란드 총선, 재정 긴축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는 그리스 연립정부 등 글로벌 경제위기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굵직한 `이벤트'
EU집행위, "ECB가 유로존 은행 감독기관 돼야" 다음주 제안
유럽연합(EU)집행위원회가 다음주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은행들을 감독하고 제재하며 폐쇄조치까지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한다고 로이터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제 바호주 EU 집행위원장은 ECB가 유로존 회원
콩 생산량 정부 전망치 하회 분석에 콩가격 또 최고치 경신
콩과 옥수수 주요 산지인 미국 중서부 지역을 강타한 50년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인해 올해 콩 생산량이 정부 전망치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콩 선물 가격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블룸버그·로이터통신에 따르면, 4일(이하 현지시간) 시카고상
무디스, EU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하향조정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3일(현지시간) 'Aaa'인 유럽연합(EU) 신용등급에 대한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AFP·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무디스는 성명에서 이번 조치가 EU 예산의 45%를 차지하는 독
중국 부도위험 지표 상승… "유럽위기 중국으로 옮겨붙나?" 한국경제 `긴장'
중국이 유럽 재정위기 등의 여파로 경제 성장 둔화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한국과의 부도위험 격차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한국보다 줄곧 낮은 금리를 유지해왔던 세계 제1의 외환보유국 중국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중국 경기 회복세 둔화에 대한 실망
美 2분기 경제성장률 1.7%… 속보치보다 0.2%P 상향
미국의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1.7%로 집계됐다고 상무부가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말 공개된 속보치 1.5%에 비해 0.2%포인트 높아진 것이며, 시장전문가들의 예상치에는 부합하는 것이다. 상무부는 수출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여 당초 무역부문
'숨 쉴 공기 좀 달라' 그리스에 독일 경제장관 "시간 더 줘도 효과 없어"
필립 뢰슬러 독일 경제장관은 긴축 목표년도를 늦춰 달라는 그리스에 "시간은 항상 돈이나 마찬가지다. 그리스가 1년 반이나 2년을 늦춰달라고 요구했지만 그런다고 효과가 나지 않을 것"이라며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친기업 성향의 자민당의 당대표로 부총
독일·프랑스 순방 마친 그리스 총리, 초라한 '빈손' 귀국
안토니스 사마라스 그리스 총리가 최대 채권국인 독일과 프랑스를 순방했지만 '그리스의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잔류 지지' 의사와 "약속을 지키라'는 기존 입장만 재확인했을 뿐 구체적인 성과물을 하나 없이 빈손으로 초라하게 귀국하게 됐다. 이
독일 중앙은행 총재 "ECB 국채 매입, 마약 중독에 빠질 위험" 경고
독일 중앙은행 총재가 유럽중앙은행(ECB)이 일부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국가의 국채를 매입하려는 계획과 관련, "마약 중독에 빠질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의 옌스 바이트만 총재는 27일자 독일 주간지 슈피겔과의 한 인터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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