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60대 여성, 내연관계 남성 양아들로 입양했다 딴 여자 만나자 위장살해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수면제와 연탄가스를 이용해 40대 양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60대 여성 등 일가족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경찰은 이 여성이 내연관계로 지내다가 입양한 양아들이 다른 여자를 만나면서 다툼이 심해지자 친아들 부부를 끌어들여 범행한 것으로
전국 버스 22일 0시부터 무기한 운행중단 돌입
택시를 버스와 지하철처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는 '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국회 법사위원회 상정을 앞두고 20일 버스업계가 오는 22일 '운행전면 중단'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해 버스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전국버스운송사
진주혁신도시 구심점 LH 신사옥 착공
경남 진주혁신도시의 구심점이 될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신사옥이 20일 첫 삽을 떴다. LH는 이날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 임채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창희 진주시장, LH 이지송 사장,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문산읍 혁신도시에서 본사 이전을 위
검찰, 갬코 사업 관련 광주시청 압수수색
광주시 한미합작 투자사업(법인명 갬코)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20일 광주시청을 압수수색했다. 광주지검 특수부(김석우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10시 15분께 광주시청 문화산업과와 문화관광정책실장실에 수사관 등 7명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관련 서류 등을 압수
'납골당 준공허가 로비' 3억 꿀꺽 시민운동가 출신 구속 기소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윤석열 부장검사)는 납골당 준공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하도록 로비해주겠다며 2억원대를 받아 챙긴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시민운동가 출신 김모(50)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8년 9월 경기
한국전쟁 이후 끊겼던 경원선 '신탄리~철원' 구간에 60년만에…
한국전쟁 이후 끊겼던 경원선 신탄리~철원 구간이 복원돼 60년만에 다시 열차가 달린다. 한국철도도시공단과 경기도 연천군은 20일 강원도 철원군 백마고지역 광장에서 한국전쟁 이후 끊긴 경원선 신탄리~철원(백마고지역) 5.6㎞ 단선 개통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쌀 생산량 32년 만에 최저… 400만t 겨우 턱걸이
올해 쌀 생산량이 지속적인 재배면적 감소에 태풍 피해까지 겹친 탓에 32년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통계청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2년 쌀 생산량은 현백률(현미를 쌀로 환산하는 비율) 9분도(92.9%) 기준으로 작년보다 21만8000t(5.2%) 감소한 400만6000
목포 사우나서 가스누출 사고… 40명 병원이송 '아찔'
목포의 대형 사우나에서 가스누출 사고가 발생해 손님 40명이 병원으로 옮겨지거나 대피했다. 19일 오전 11시 44분께 전남 목포시 상동의 한 사우나에서 가스가 유출돼 홍모(54·여)씨 등 여성 38명과 김모(50)씨 등 남성 2명이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서울 시내버스 최고 속도 시속 110㎞→80㎞
내년부터 서울 시내버스의 최고 속도가 기존의 시속 110㎞에서 80㎞ 이하로 제한된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가 시내에서 원천적으로 과속을 하지 못하게 됐다. 또 에어서스펜션이 도입돼 시내버스의 승차감이 좋아지고 고성능히터 장착으로 따뜻해지며, LED 조명장착으로
법원 "월미도 모노레일 감리에 하자 있어 감리업체 벌점 정당"
비리와 부실시공으로 운행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인천 월미은하레일의 공사 감리업체가 `감리상 하자를 인정할 수 없으며 벌점부과도 부당하다'며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고법 행정10부(강민구 부장판사)는 K감리업체와 책임감리원 조모씨가 "벌점을 부
대기업 저격수 `공정위 직원들' 줄줄이 로펌·대기업行
대기업들의 불공정거래 관행에 최근 전방위 조사를 벌이며 `저격수' 역할을 했던 공정거래위원회 직원들이 고액 연봉을 약속 받고 최근 법무법인(로펌)과 대기업 등으로 잇따라 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연쇄 이탈에는 세종시 이전을 피하려는 내부 분위기도
택시 대중교통 인정 법안에 버스업계 강력 반발… 전면 운행중단 검토
택시를 버스와 지하철처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는 '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15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이후 버스업계가 전면 운행중단을 고려하고 나서는 등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훔친 차 타고 도주한 무면허 10대 운전자, 경찰과 20여km 추격전
부산 금정경찰서는 16일 경찰의 검문에 불응해 훔친 차를 타고 경찰을 친 후 무면허 운전으로 20km가량 달아난 혐의로 A(17)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15일 오후 3시30분께 부산 기장군 기장읍의 모 셀프세차장에서 훔친 고급 승용차를 세차하던
행방불명 영광원전직원 인근 저수지서 숨진채 발견
영광원전에서 고장과 각종 비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행방불명됐던 영광원전 직원이 하루 만에 영광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영광 3호기 가동정지 이후 과다업무에 시달려 고민하다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경찰은 보다 자세한 자살 원인을 조사하
50대 공무원 수사 경찰관 책상에 돈봉투 놓고 가… 경찰관 혀내둘러
경찰서로 찾아가 자신과 관련된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관에게 돈봉투를 건네려 한 50대 공무원이 입건됐다.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16일 장애인 행정 도우미에게 월급 절반을 이체하도록 강요하고 수사 담당 경찰관에서 돈 봉투를 건네려 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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