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검찰 '도청의혹' 정수장학회 입주 경향신문 빌딩 압수수색
검찰이 도청의혹과 관련해 정수장학회가 입주해 있는 경향신문 빌딩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고흥 부장검사)는 최근 정수장학회의 언론사 지분 매각을 다룬 한겨레신문 기자를 MBC 측이 도청 의혹으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 서울 중구 정동
국토부, 11월 한달간 자가용화물차 불법행위 집중단속
국토해양부는 11월 한달간 자가용 화물차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6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자가용 화물차의 유상 운송행위와 무허가 영업행위, 다단계 거래행위, 밤샘주차행위 등이다. 또 화물운송종사 자격을 취득하지 않았거나 자격증을 불법 대여한 사례는 없
독도단체들, "'독도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로 지정해야"
독도 관련 단체들이 '독도의 날'을 국가적인 기념일로 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독도지킴이세계연합과 나라(독도)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25일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시청광장에서 '독도의 날' 기념식 및 독도 문화축제
'1900억대 사기성 CP발행' 구본상 LIG 부회장 구속영장
LIG그룹 오너 일가가 계열사 경영권을 유지하기 위해 망해가는 LIG건설 명의로 1900억원대 기업어음(CP)을 발행한 것으로 검찰수사결과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윤석열 부장검사)는 25일 LIG 건설의 1900억원대 사기성 CP를 발행한 혐의(특정 경제범죄 가중 처벌
본격 수확철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빈발… 충남서만 하루 1건 이상
본격적인 농작물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25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충남지역에서 지난 한 달간 농기계 사고가 45건이 접수됐다. 사고가 하루 한 건 이상 발생하고 있는 셈이다. 농작물 수확과 관련한 콤바인 및 경운기사고, 탈곡기 절단
"취업 못해 미안해요" 30대 남성 아파트서 투신자살
취업을 못해 괴로워하던 30대 남성이 아파트서 뛰어 내려 자살했다. 25일 오전 1시50분께 청주시 상당구의 한 아파트 15층에 사는 A(33)씨가 이 아파트 앞쪽 화단에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어머니 B(57)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아들 알바비 못받고 해고됐다고 '손님 있는' PC방 불지른 어머니 실형
아들이 급여를 받지 못하고 해고된 것에 대해 앙심을 품고 종업원과 손님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PC방에 불을 지른 어머니에게 집행유예, 공범 아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2부(김용관 부장판사)는 25일 "당시 PC방에는 종업원과 손님들이 있어 화
탈북자단체, 김포서 대북전단 살포… "비공개 지속"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 지역을 타격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지만 탈북자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탈북자단체연합체인 북한민주화추진연합회(북민연) 소속 자유북한운동연합의 회원 5명은 25일 오전 7시께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개곡리의 한 야산에서 대
'신촌 대학생 살인' 10대 피의자 2명에 징역 20년 선고
지난 4월 발생한 이른바 '신촌 대학생 살인사건'의 피고인 4명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10대 2명에게 징역 20년이 선고됐고, 범행을 모의하고 방조했던 다른 2명의 피고인에게도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김종호 부장판사)는 24일 모바일 채팅
철도노조 27일부터 3차례 '경고파업' 예고… 다음달 9일 무기한 파업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철도 민영화 추진 즉각 중단 ▲5115명 정원감축의 원상회복과 관리인력의 현장 재배치 ▲7급·특정직의 6급 전환 및 연봉제 철회 ▲해고자 복직 방안 마련 등을 요구하며 오는 27일 1차 파업을 시작으로 쟁의행위에 들어간다. 철도노조 파업은 2009
실종된 이 대통령 8촌 누나 숨진채 발견돼
이명박 대통령의 8촌 누이 이모(87)씨가 가족들과 함께 송이 버섯을 채취하러 산에 들어갔다 실종된 지 8일째인 23일 오전 경북 청송의 한 하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53분께 경북 청송군 파천면 어천리 속칭 '덤버들' 주변의 하천에서 지
운전 중 DMB 켜놓기만 해도 범칙금 최고 7만원
내년 3월부터 운전 중 DMB(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 등을 조작하는 것은 물론 기기를 켜놓기만 해도 최고 7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행정안전부는 23일 대형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운전자의 DMB 등을 통한 영상물 시청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이 같은 내용을 담
'직원 성과급 3천만원'…도 넘은 과기정보연구원
철도노조, 27일부터 파업 돌입… 철도민영화 중단 요구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정부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철도 민영화 정책 중단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갱신 등을 요구하며 오는 27일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전국 철도노조(위원장 이영익)는 23일 오후 2시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 돌입을 선언할 예정이라
이혼 요구하는 아내 사업체 빼앗으려 남편이 청부살해 '충격'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를 청부살해한 남편과 이를 실행에 옮겨 아내를 살해한 뒤 야산에 시신을 유기한 심부름센터 사장이 경찰에게 붙잡혔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청부업자에게 돈을 주고 아내의 살해를 의뢰한 혐의(살인교사)로 정모(40)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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