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회사자금 빼돌려 상장폐지시킨 '코스닥 기업사냥꾼'에 중형
코스닥 상장회사를 인수한 뒤 곧바로 회사 자금을 빼돌려 상장폐지에 이르게 한 회사대표와 임원에게 잇따라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9부(최상열 부장판사)는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리고 유상증자 과정에서 사채업자로부터 돈을 빌려 자본금을 가장납입한 혐의(특정경
외교부대사 친인척, C&K인터내셔널 주식 억대 매입 의혹
김은석 외교통상부 에너지 자원대사의 친인척이 C&K인터내셔널에 거액의 주식 투자를 했던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감사원은 김 대사의 동생을 포함한 가족과 친인척의 주식 거래 내역을 조사해 C&K의 카메룬 다이아몬드 개발권 획득과 관련한 보도자료 배포 전 해당 업체의
12월부터 서울~진주 KTX 운행… 원주~강릉 노선 착공
국토해양부는 16일 2012년 삼랑진~진주 등 12개 사업(172km)의 철도를 개통하고, 원주~강릉 복선전철을 포함한 7개 사업(186km)를 신규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지역간 철도는 삼랑진~진주 복선전철, 덕소~원주 복선전철, 순천~광양 복선전
지난해 지상파 보도교양프로 방통위 법정제재 전년 대비 3배 급증
지난해 지상파 보도교양 프로그램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법정 제재가 전년 대비 3배 이상 폭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발표한 '2011년도 방송심의 의결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지상파 방송사의 보도 교양 프로그램에 대한 법정 제재
삼성 에버랜드 여 사육사 패혈증으로 사망… 유족·에버랜드 산재여부 공방
삼성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일했던 여 사육사가 사망한 것으로 드러나 사망 원인을 놓고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유족측은 산재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에버랜드 측은 술을 먹고 넘어져 다쳐서 일어난 단순 사고라는 입장이다. 13일 프레시안에 따르면, 삼성 에버랜드 동물원에
남극해 화재 한국어선 부상자 오늘 뉴질랜드 도착
남극해에서 화재로 인해 화상을 입은 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오늘 뉴질랜드에 도착한다. 지난 11일 새벽 남극해상에서 조업 중 화재가 발생한 한국어선 정우 2호의 부상 선원들은 미국 연구선 편으로 남극의 미국 맥머도 기지로 긴급후송돼 그동안 응급처치를 받아왔었다. 사
서울시, 전산망 장애로 민원발급업무 한때 마비
서울시 전산망 장애로 인해 서울 전 지역의 민원발급업무가 오전 한때 마비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는 사고가 일어났다. 13일 시에 따르면, 오전 10시30분부터 약 3시간동안 국가전산망과 서울시 데이터 센터를 연결하는 전산망(VPN)에 장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주민등록
가습기살균제 폐손상 환자 1명 추가 사망… 확인된 사망자 10명으로 늘어
가습기 살균제에 의한 폐손상 환자 1명이 또 사망했다. 현재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에 대한 보상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또 다시 사망자가 발생, 논란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12일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가습기 살균제에 의한 폐손상으로 지난해 5월 서울시내
에이스저축은행장 검찰 소환통보 뒤 자살(1보)
에이스저축은행장 검찰 소환통보 뒤 자살(1보)
남영역 투신 자살한 남성 알고 보니 IMF 명퇴 은행원
11일 오후 12시20분경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서 서울역 방향서 진입해 들어오던 인천행 전동차에 몸을 던져 투신자살했던 신원 미상의 50대 남성이 IMF 명퇴 은행원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서울용산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사
남영역서 50대男 투신… 지하철 1호선 운행 40분 지연
11일 오후 12시20분경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서 50대로 추정되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 남성이 승강장으로 진입하는 인천행 열차에 뛰어들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감식반을 투입, 사망자 신원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가동 중지된 원전… 전력수급 불안 커져
겨울철 전력난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원자력발전소의 가동이 다시 중지되면서 전력대란이 일어날 것에 대한 전력당국과 시민들의 우려가 더 커지고 있다. 12일 오전 4시 24분경 경북 경주시 월성 원전 1호기의 발전이 정지됐다. 올들어 처음 일어난 원전 발전 정지다.
농민들 청와대 인근서 나락 도로에 쏟으며 쌀 반납시위
정부의 쌀값 관리정책에 반대하는 농민들이 11일 청와대 인근 도로에 쌀을 쏟으며 `쌀 반납' 시위를 벌였다. 경찰에 따르면,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회원 40여명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쌀 공공비축제 폐지와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시행을
국세청, 연말정산 소득공제 가이드 제공
'13번째 월급'으로 불리는 급여소득자의 연말정산이 임박했다. 직장인들은 올해 2월분 월급을 받기 전에 지난해 받은 근로소득에 대해 연말정산을 마쳐야 한다. 과거에는 12개 항목의 소득공제 자료를 본인이 직접 챙겨야 했지만, 올해는 국세청이 오는 15일부터
남대문시장 상인·노점상에 17억원 뜯은 시장관리회사·경비원 적발
남대문시장 상인과 노점상을 상대로 6년 넘게 수십억원의 금품을 조직적으로 뜯어온 남대문시장 관리회사와 경비원들 91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는 11일 남대문시장 상인과 노점상으로부터 수년간 자릿세 등 영업보호비, 청소관리비 명목으로 총 16억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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