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서울대에 김정일 분향소 설치 강행했지만 학교측 즉각 철거
서울대 일부 학생들이 대자보를 통해 제안한대로 26일 교내 학생회관에 사망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분향소 설치를 강행했다. 하지만 학교 측에서는 허가를 받지 않았다며 분향소를 즉각 철거했다. 농생명과학대학 학생 박모(22.여)씨와 남학생 2명은 이날 낮 12시4분경
군 부대 때 아닌 '깔깔이難'… 납품업체 비리로 보급 차질
한겨울 혹한기가 시작된 가운데 군용 신형 야전 상의 안에 부착되는 방한내피(속칭 '깔깔이') 보급계획에 차질이 생겨 우려되고 있다. 이는 납품업체의 비위가 적발되면서 물량이 제때 확보되지 못한 탓으로, 내년 1월말까지는 보급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27
성형수술비 미끼로 청소년과 성관계 맺고 성매매 알선한 공연기획사 대표 구속
성형수술비 등을 미끼로 청소년과 성관계를 맺고 성매매를 알선한 공연기획사 대표가 구속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과는 청소년과 성관계를 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모 공연기획사 대표 박모(44)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
'4천억대 추징' 시도상선 권혁 회장 불복청구 기각
역외 탈세로 4천100억원을 추징당한 시도상선 권혁 회장이 국세청을 상대로 제기한 과세 불복청구가 조세심판원에서 기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해운업계 등에 따르면, 조세심판원은 최근 심판부 회의를 열어 국세청이 권 회장과 시도상선 홍콩법인(CCCS)에 부과한 세금은

신분당선 용산~강남 복선전철 2018년 개통… 분당서 용산까지 26분 주파
신분당선 용산~강남 복선전철 사업에 대한 심의가 완료돼 2018년에는 분당에서 용산까지 26분에 주파가 가능해지게 됐다. 국토해양부는 신분당선 용산~강남 복선전철 사업에 대한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의 심의가 완료됐다고 26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에 따라 올해 안으로
법무부, 새해부터 모든 입국 외국인 지문·얼굴 확인
새해부터 국내에 입국하는 17세 이상 모든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문과 얼굴 정보를 통해 신원을 확인하는 절차가 이뤄진다. 단 17세 미만 연소자와 외교관, 중앙행정기관장이 면제를 요청한 사람 등은 제외된다. 법무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국내에 입국하는 17세 이상의 모든
친북단체 서울 도심에 '김정일 분향소' 추진
친북성향의 한 민간단체가 서울 도심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추모하는 분향소를 설치하겠다고 밝혀 경찰 및 보수단체와의 충돌이 예상되고 있다. 국가보안법으로 입건되거나 유죄판결 받은 사람들이 결성한 친북성향 단체인 '국가보안법피해자모임'은 26일 오

분당선 복선전철 죽전~기흥 개통… 용인서 선릉까지 52분
국토해양부는 분당선 오리~수원 복선전철 사업 가운데 죽전~기흥 구간을 오는 28일 개통한다고 26일 밝혔다. 운행 간격은 출퇴근시 8분, 평시 12.5분으로 책정됐으며, 이제 남은 구간은 왕십리~선릉, 기흥~방죽, 방죽~수원 구간이다. 이번 개통으로 분당선은 선릉~죽전 구간
'청부폭행' 피죤 이윤재 회장 석방 요청
이은욱 피죤 전 사장에 대한 청부폭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피죤의 이윤재(77) 회장이 석방을 요청해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5일 피죤에 따르면, 이 회장은 최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양현주 부장판사)에 수감 후 지병이 더 악화됐다며 구속집행정지
공공공사 담합 17개 건설사에 과징금 59억원
공정거래위원회는 구의·자양 취수장 이전건설공사 입찰에서 담합한 대지종건, 혜영건설, 재현산업 등 17개 건설사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9억원을 부과한다고 25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대지종건과 혜영건설, 재현산업 등 3개 업체는 지난 2008년 2월 모임을 갖고
개발사업 시 야생동물 옮겨 살 대체서식지 만들고 3년간 관리해야
앞으로 개발사업 추진 시 야생동물이 옮겨살 수 있는 대체서식지를 관련 규정의 기준에 따라 정확하게 만들고 최소 3년간 관리해야 한다. 지금까지 환경영향평가 시 서식지를 원형보전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었고 그것이 어려울 경우 대체서식지를 조성하도록 규정
검찰, 최재원 SK 부회장 구속영장 청구
SK그룹 총수 형제의 수백억원대 횡령 및 선물투자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이중희 부장검사)는 23일 최재원(48) SK그룹 부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지난달 8일 검찰이 SK 사옥 등에 대한 전격적
검찰, 최재원 SK 부회장 구속영장 청구(1보)
검찰, 최재원 SK 부회장 구속영장 청구(1보)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에 오철호씨 선임
오철호(65) 전 연합뉴스 상무가 23일 뉴스통신진흥회 3기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이사로는 오 이사장을 포함해 7명이 임명됐다. 이사진은 오 이사장을 비롯해 윤석홍(64) 단국대 언론영상학 교수, 김영만(54)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임경록(65) 고려대 미디어학부 초빙교수,
신규 원전 건설 후보지 삼척·영덕으로 압축
강원 삼척과 경북 영덕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로 선정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3일 지난 2월 원전 유치를 신청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작업을 마친 결과, 신규원전 건설 후보부지로 경북 영덕군 영덕읍 일대, 강원 삼척시 근덕면 일대 등 2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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