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전력거래소 이사장 남호기 전 남부발전 사장 취임
남호기 전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14일 전력거래소 제6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후 삼성동 전력거래소 교육센터에서 신임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남호기 전 한국남부발전 사장(사진)이 제 6대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경기·인천 버스요금 26일부터 인상… 일반 1천원·좌석 1천800원
26일부터 수도권을 운행하는 경기ㆍ인천지역의 일반형 버스와 좌석형 버스 요금이 각각 100원과 300원이 올라 1천원과 1천800원이 된다. 직행좌석버스는 1천700원에서 2천원으로 300원씩 인상된다. 경기도북부청은 4년6개월간 요금 동결로 버스업체의 경영난이 심화되며 버스
새만금 방조제 일부 유실… 완공 1년 반 만에 ‘붕괴’ 우려 제기
새만금 방조제가 완공된 지 1년 반 만에 바닷속 구조물이 1km 이상 유실돼 붕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MBC가 14일 보도했다. 문제의 구간은 새만금방조제(33㎞·1-4호) 전체 구간 가운데 새만금 남쪽 가력도에서 신시도를 연결하는 새만금 2호 방조제(9.9㎞)다. MBC에
검찰, 이국철 SLS 회장 영장 재청구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심대돈 부장검사)는 14일 신재민(53)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 정권실세에게 금품을 제공했다고 폭로한 이국철(49) SLS그룹 회장에 대해 배임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검찰은 이 회장에 대해 기존에 알려진 혐의 외에 120억원대 강제집행
"수능 1등급컷 4~10점 오를 듯… 서울대 인문 387~394점, 자연 370~384점"
일선 고교 교사들이 올해 수능의 원점수를 추정한 결과, 영역별 원점수 1등급 커트라인이 4∼10점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서울대 예상합격점수(원점수 400점 만점 기준)는 경영대 394점, 의예과 394점으로 제시했으며, 서울대 인문계열에 지원하려면 387~394점, 자연계
한강철교 구조물 추락 위험으로 교통 통제
14일 오후 2시경 서울 용산구 서부이촌동 한강철교 하단에 달린 낙하물 차단용 판이 뜯어져 철교에 매달려 있어 현재 철교 아래 도로로 차량이 통행하는 것을 통제하고 있다. 폴리염화비닐(PVC) 재질로 된 이 차단판은 철교 위에서 도로로 물체가 떨어지는 것을 막고자 설치
정부, 내년 공기업 인건비 3% 인상… 경영부진 공기업은 성과급 못 받아
내년 공기업 총 인건비가 최고 3.0% 인상되고, 경영실적이 부진한 공기업은 경영평가 성과급을 받지 못한다. 또 지급되는 성과급 역시 업적 및 성과에 따라 차등적으로 지급된다. 기획재정부는 11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2년도 공
'판매중단' 가습기살균제 업계 "반품·환불 철저히 하겠다"
11일 동물 흡입 독성실험에서 폐 섬유화와 호흡곤란 증세 등이 나타나 가습기 살균제의 위해성이 확인됐다는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관련업계는 판매 중단 조치를 유지하면서 반품·환불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수개월 전부터 가습기 살균제가 잇단 폐손상의 원인이라는 의
'가습기살균제' 흡입한 쥐, 의문사 산모처럼 폐 굳고 호흡 곤란 일으켜
가습기 살균제 동물 흡입 독성실험에서 원인미상 폐손상으로 사망한 출산 전후의 산모들에게서 나타났던 것과 아주 유사한 폐 섬유화와 호흡곤란 증세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의 의뢰로 가습기 살균제 흡입 독성실험을 실시한 한국화학연구원 부설 안전성평가연구소는 1개월
'의문사 산모의 폐손상' 원인, 역시 '가습기살균제'였다
출산 전후 산모들의 목숨을 앗아갔던 원인불명의 폐 손상이 가습기 살균제 때문에 발생했다는 잠정 결론이 났다. 이에 따라 문제의 가습기 살균제에 대해 강제 수거 명령이 내려지고 모든 종류의 가습기 살균제가 의약외품으로 지정·관리되며, 다른 생활화학가정용품에 대해
올 겨울 주요 산업체, 전기사용 10% 의무감축해야
이번 겨울 전력위기 예방을 위해 일시에 1천㎾이상 전력을 쓸 수도 있는 산업체 등 1만4천개 수용가는 피크시간대에 전년대비 10% 전기사용을 줄여야 한다. 겨울철 피크시간대는 오전 10∼12시, 오후 5∼7시이다. 이 가운데 4천여개 전력다소비 수요처는 동절기 중에서도 정
김진숙, 309일만에 '크레인농성' 풀고 땅으로 내려와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에 반대해 영도조선소 내 크레인 위에서 농성을 벌여온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이 309일만인 10일 오후 농성을 풀고 땅으로 내려왔다. 김 위원은 이날 노사의 잠정 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무투표로 가결되자 오후 3시 20분경 그동
등급제한입찰제 모든 공공 공사로 확대… 건설업계는 반발
정부는 최저가낙찰제의 확대 시행에 따른 중소업체의 수주물량 감소 우려를 감안해 등급제한입찰제를 전체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공사로 확대한다. 또 '덤핑' 낙찰로 인한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노무비ㆍ하도급대금 등을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하도록 할
서울 대중교통요금 연내 인상 안 된다
서울시의회에서 대중교통요금 인상안이 통과됐지만 박원순 서울시장이 요금 인상에 대해 검토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갖겠다고 밝혀 내년이 되어야 요금 인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는 10일 열린 제235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대중교통 운임범위 조정에 대한
연말정산 카드사용금액 확인서 희망자에게만 발급
내년 1월부터 카드사들이 발송하는 연말정산용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의 사용금액 확인서가 발급을 희망하는 카드 회원에게만 발급된다. 국세청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고시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세청 연말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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