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민
한은 금통위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움직임 면밀히 점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3일 정례회의를 통해 의결한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 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3.25%)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며 물가상승과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를 함께 드러냈다.
블룸버그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예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는 13일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의 전망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7월 이후 6개월 가까이 금리를 3.25%로 유지하고 있다.
금융범죄 징역형 선고비율 11% 불과… 솜방망이 처벌 논란
금융범죄가 고도화되면서 국민들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지만 처벌은 솜방망이 수준에 그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이 2008년 금융위기를 계기로 금융 범죄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금융범죄 징역형 선고 비율이 10% 수준에 불

금감원, 은행 고배당 관행 원천 차단 나서… "탐욕 더는 안돼"
은행들의 고배당 관행에 제동이 걸리게 됐다. 금감원이 은행에 배당과 BIS 비율 목표치를 요구하는 것은 물론 배당상한선 도입 등을 통해 고배당 원천 차단에 나섰기 때문이다. 은행의 금융지주사 배당이 제한되면 지주사의 주주 배당도 당연히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퇴직연금 가입자 300만명 돌파… 적립금 40조원 돌파
근로자의 노후소득보장과 생활안정을 위해 지난 2005년 도입된 퇴직연금 제도가 6년 만에 가입자 300만명, 적립금 40조원 시대(11월 기준)를 열었다. 6일 금융감독원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현재 퇴직연금 가입자 수는 301만7천명으로 처음으로 300만명을 돌
금감원, 금융사 구성원 징계 차별화… 임원 `중징계'·일반직원은 관용
금융회사 임직원에 대한 금융당국의 징계 수위가 차별화된다. 금융회사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최고경영자(CEO) 등 임원 비리가 적발되면 중징계하겠지만 직무상 실수를 저지른 일반직원의 잘못에는 최대한 관용을 베풀겠다는 것이다. 금융회사 징계를 보면 임원은 해임권고,
'12년간 부도율 제로' 금융사 동시다발 부도위험 가능성
부도율이 극히 낮은 금융사들이 동시 다발적인 부도위험에 빠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은행, 증권사, 보험사, 투신사 등 금융업종의 부도율은 외환위기 이후 최근 12년간 `제로(0)%'로 기록됐다. 그러나 연간 부실률은 2000년 4.7%, 200
소도시·군지역 주민 체감 빚 부담감 대도시보다 더 커
수도권 주민의 가계부채가 비싼 집값과 물가로 인해 위험 수위에 도달했지만, 빚으로 인한 부담감이 소도시와 군 지역 주민보다는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지난해 7~8월 전국 20세 이상 70세 미만 남녀 2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소비자원의 국민소비 행태 조사 결과에
피치, 올해 한국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 시사
올해(2012년) 세계 경제 성장이 지난해보다 더 둔화될 것이라는 암울한 관측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 여파로 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무더기 신용등급 강등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한국은 이런 가운데서도 신용등급이 올라갈 수도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이
산은, 중소기업 자금 상환 1년 유예
산업은행이 내년 1~6월 만기가 도래하는 국내 중소기업 3천여 곳의 대출자금 상환을 1년간 유예해준다. 산업은행은 유럽 재정위기 여파로 중소기업들이 내년 유동성 위기를 겪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만기가
미래에셋생명 일부 전산망 마비… 보험금 지급 차질
미래에셋생명의 일부 전산망이 23일 오전에 마비돼 보험금 지급에 차질이 빚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이날 오전 9시경 전산망 일부가 작동하지 않아 약관 대출과 보험금 지급 업무에 문제가 생겼다. 전산망은 낮 12시30분경 완전 복구돼 다
'마이너스 금리' 25개월째 지속… 최장기 기록
저금리 상황에서 물가 상승이 계속되면서 `마이너스 금리'가 25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준금리를 기준으로 실질금리 관련 통계를 작성한 지난 1999년 5월 이후 최장기다. 19일 한국은행 등의 통계를 보면, 2011년 11월 현재 기준금리에서 소비자
[김정일 사망] 국제신평사, "한국 경제·금융 펀더멘털 변화없어"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한국의 경제나 금융 펀더멘털(기초여건)이 바뀌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 보도했다. 토머스 번 무디스 부사장은 이날 "북한 정권의 붕괴나 전쟁 발발이 중대한 리스크 요소이지
솔로몬저축은행, 경기솔로몬저축은행 애스크에 850억원에 매각
솔로몬저축은행은 계열사인 경기솔로몬저축은행의 지분 100%를 ㈜애스크에 850억원에 매각했다고 12일 밝혔다. ㈜애스크는 금융자격증 전문학원인 공평학원의 설립자 권영천씨가 설립한 투자회사다. 경기솔로몬저축은행은 올해 3분기(회계연도 기준 1분기) 자산 7천079억원,
국제 메이저은행 신용등급 추락에도 국내 은행은 신용등급 상승
미국 국가 신용등급 강등과 유럽 재정 위기로 인한 유럽 국가들의 무더기 신용등급 강등으로 국제 메이저은행들도 잇따라 신용등급이 강등되는 수모를 당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은행들은 신용등급이 오히려 상향조정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리나라 국가 신용등급 상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