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민
2천억대 부실대출 토마토저축은행 회장 구속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권익환 부장검사)은 26일 2천억원대 부실대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으로 토마토저축은행 최대주주인 신현규(59) 회장을 구속했다. 신 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담당한 서울중앙지법 이숙연 영장전
저축은행 후순위채 분쟁조정 본격화… 4천명 구제 `갈림길'
영업정지 저축은행의 후순위채권 피해자에 대한 분쟁조정이 본격화됐다. 금융감독원은 이번주 또는 다음주 중 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 부산저축은행과 부산2저축은행의 후순위채 피해자에 대한 불완전판매 여부를 심의한다고 26일 밝혔다.
1~4% '제멋대로' 카드수수료, 책정 기준이 뭐야 '불만고조'
금융감독당국과 여신금융협회가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에 나섬에 따라 지금까지 아무런 원칙 없이 마치 '엿장수 마음대로' 카드사의 책정에 따라 주먹구구식으로 적용되던 카드 수수료율이 합리적으로 개선될지 주목되고 있다.
ATM 수수료 등 100가지 넘는 수수료 대폭 축소
100가지가 훨씬 넘는 은행들의 수수료 종류가 대폭 줄어든다. 자동화기기(ATM) 이용 수수료가 최대 50% 인하되며,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의 수수료가 면제된다. 하루 2번 이상 현금을 인출해도 수수료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금감원, 불법수수료 민원 많은 대부업체 명단공개
앞으로 불법 중개수수료로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 대부업체의 명단이 금감원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또 보도자료로도 배포돼 언론을 통해 명단이 보도된다. 금감원은 24일 대부업체의 불법 중개수수료를 근절하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토마토저축은행 회장 2천억대 부실대출 혐의로 영장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권익환 부장검사)은 24일 2천억원대 부실대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으로 토마토저축은행 최대주주인 신현규(59) 회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합수단은 또 앞서 구속된 같은 회사의 여신담당 남모(46) 전무를 같은
저축은행 예금금리 연 4.3%까지 하락… 일부는 은행과 '금리 역전'
저축은행의 예금금리가 계속해서 하락해 일부 저축은행에서는 시중은행과 금리가 역전되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 23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현재 전국 91개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금융당국이 부실 저축은행에 대해 영업정지 결정을 내
한국금융지주, 프라임·파랑새저축은행 인수전 참여
한국금융지주가 영업정지된 프라임·파랑새저축은행 패키지 매각입찰에 참여한다. 한국금융지주는 예금보험공사에서 진행하는 프라임·파랑새저축은행 매각입찰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파랑새저축은행은 현재 부산 해운대와 서면에 2개 점포가 있으며,
금리 10%대 대학생 대출상품 나온다
금리가 연 10%대인 대학생 전용 대출상품이 은행권에서 처음으로 출시된다. 저축은행의 대학생 대출상품의 금리도 연 20%대로 인하되고, 대출한도는 500만원으로 축소된다. 23일 금융감독원과 은행,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저축은행과 대부업체 등에서 대출을 받는 대학생
신한ㆍ우리금융지주, 토마토저축은행 인수전 참여
지난달 영업정지된 토마토저축은행 인수전에 신한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가 뛰어들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는 이날 예금보험공사에 토마토저축은행 인수 의향서(OLI)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가 토마토저축은행
증권사 저축은행 인수 '가격이 문제'
증권사의 저축은행 인수는 주가에 호재이지만, 거래 가격에 따라 저축은행 인수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에 큰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사 가운데서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한국금융지주), 현대증권이 저축은행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BS금융지주, 프라임·파랑새저축은행 인수전 참여
부산은행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BS금융지주(회장 이장호)가 영업정지된 프라임-파랑새저축은행 패키지 매각입찰에 참여한다. BS금융지주는 예금보험공사에서 진행하는 프라임-파랑새저축은행 매각입찰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예보 신입사원 24명 채용… 부실 저축은행 정리 업무 투입
예금보험공사는 올해 신입사원 공채에서 여성 11명, 지방대 출신 3명, 청년 인턴 출신 3명 등 24명을 뽑았다고 20일 밝혔다. 공채 경쟁률은 무려 148대1을 기록했다. 예보는 이번 예보 관계자는 "장애인, 여성 등 사회 배려적인 채용을 지속해 공공기관으로서 소임을 다
김석동 "소득공제 등으로 직불카드 활성화해야"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21일 정부가 (신용카드 수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불형카드(직불카드, 체크카드)의 소득공제를 추가 확대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이날 한국금융연구원이 주최한 조찬강연에서 기자들과 만나 신용카드 가맹점
증권사·금융지주사 저축은행 본격 인수전개
토마토저축은행 등 지난달 영업정지된 저축은행 6곳을 두고 증권사와 금융지주회사, 여신전문금융회사가 치열한 인수 경쟁에 속속 합류하고 있다. 증권사 중에는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한국금융지주), 현대증권 3곳이 저축은행 인수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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