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소비자

[기획] 수입 멸균우유 마셔도 될까, 국내 원유와 차이는?

[기획] 수입 멸균우유 마셔도 될까, 국내 원유와 차이는?

최근 국내 원유 가격이 상승하면서 우유가 들어가는 가공품의 가격도 오르는 ‘밀크플레이션’으로 서민 물가 부담 증가가 우려된다. 비싼 국내 원유의 대체안으로 떠오른 것이 수입산 멸균우유다. 수입산 우유는 멸균처리를 통해 유통기한을 늘렸으며 국내 원유보다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경제백성민 기자2023.10.11
'짠테크' 하는 MZ,  내게 맞는 알뜰폰 요금제는?

'짠테크' 하는 MZ, 내게 맞는 알뜰폰 요금제는?

최근 20·30세대에서는 짠테크의 일환으로 알뜰폰을 선택하는 비중이 늘어나는 분위기다. 특히 저렴한 요금제가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는 요즘 나에게 맞는 요금제를 찾는데 도움이 될 몇 가지 사항들을 소개한다.

경제백성민 기자2023.08.25
인천공항서 여권 대신 얼굴인식으로 출국

인천공항서 여권 대신 얼굴인식으로 출국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절차를 밟을 때 매번 여권과 탑승권을 꺼내지 않아도 미리 등록한 얼굴 정보로 신분 확인을 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28일부터 인천공항에서 국내 공항 최초로 '안면인식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정식 도입한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7.28
알뜰교통카드, 교통비 얼마나 절약할까

알뜰교통카드, 교통비 얼마나 절약할까

서울시가 최근 발표한 대중교통요금 인상안에 따르면 버스는 오는 8월 12일부터 300원, 지하철은 10월 7일부터 150원씩 각각 오른다. 이처럼 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짠테크'가 인기를 얻는 요즘 알뜰교통카드가 교통비 절약 방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경제장선희 기자2023.07.18
WHO '아스파탐' 발암물질 분류, 식약처 "안전성 문제 없어"

WHO '아스파탐' 발암물질 분류, 식약처 "안전성 문제 없어"

세계보건기구(WHO)가 14일(현지 시각) 각종 음료와 캔디, 아이스크림 등 무설탕을 표방한 여러 식음료 제품에 사용되는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발암가능물질'로 분류했다. 대신 아스파탐에 매겨진 기존 일일섭취허용량은 유지하기로 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역시 현행 사용 기준을 유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23.07.14
서울 지하철 10월 150원·버스 8월 300원 오른다

서울 지하철 10월 150원·버스 8월 300원 오른다

서울 지하철 기본요금이 10월부터 1250원(교통카드 기준)에서 1400원으로 150원 인상된다. 서울 시내버스 기본요금은 8월부터 1200원에서 1500원, 마을버스는 900원에서 1200원으로 300원 오른다. 서울시는 12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중교통 요금조정안'이 시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7.12
[금융생활 똑똑하게] 모르고 쓰면 위험한 '리볼빙', 현명한 활용 방법은?

[금융생활 똑똑하게] 모르고 쓰면 위험한 '리볼빙', 현명한 활용 방법은?

누구나 한번 이상은 연체 방지를 위해 볼빙 서비스를 이용하라는 안내 문자나 전화를 받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연체와 연체에 따른 신용점수 하락에 대한 우려에 리볼빙 서비스 이용을 고민이 될 때도 있다. 그렇다면 리볼빙 서비스는 무엇이고 금융생활 소비자들이 리볼빙 서비스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이에 대해 정리했다.

경제장선희 기자2023.07.10
8월부터 건보료 안낸 지역가입자 금융거래 불이익

8월부터 건보료 안낸 지역가입자 금융거래 불이익

내달부터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도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으면 금융기관에서 새로 돈을 빌릴 수 없고 신용카드를 발급받지 못하는 등 금융거래 때 상당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4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법 제81조3항에 근거해 오는 8월부터 건보료를 1년 이상, 연간 500만원 이상 체납한 지역가입자의 체납자료를 분기당 1회, 연 4회에 걸쳐 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할 계획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7.04
경기도 버스요금 현 1450원으로 동결

경기도 버스요금 현 1450원으로 동결

경기도가 버스요금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버스요금(교통카드 기준)은 2019년 9월 1250원에서 1450원으로 인상된 뒤 동결 중이다. 서울시가 4월 현행(1250원)에서 3~400원 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경기도보다 요금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2.07
1등급 제품 쓰면 월 전기요금 8280원 아낀다

1등급 제품 쓰면 월 전기요금 8280원 아낀다

난방비뿐 아니라 전기료 부담까지 커지면서 전기요금 아끼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가장 좋은 방법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사용하는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2.03
시내 면세점에서 여권 없이 면세품 구매 허용

시내 면세점에서 여권 없이 면세품 구매 허용

앞으로 시내 면세점에서 여권 없이 스마트폰 인증만으로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다. 관세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보세판매장 운영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지난달 31일 자로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관세청은 우선 시내 면세점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여권 제시 절차 없이 면세품 구매를 허용하기로 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2.01
난방비 쇼크에 각종 공공요금 인상, 체감물가 부담 어쩌나

난방비 쇼크에 각종 공공요금 인상, 체감물가 부담 어쩌나

지난해 10월 도시가스 요금 인상으로 올해 난방비 부담이 커졌으며 잇단 '난방비 폭탄' 고지서에 민심이 들끓고 있다. 한파로 난방 수요가 가장 큰 1월분 가스요금이 2월에 나올 예정이다. 더욱이 올해 1분기 전기요금 인상을 시작으로 2월 택시비, 상하수도 요금, 버스, 지하철 등 각종 공공요금의 줄인상이 예고돼 서민 경제가 한층 더 팍팍해질 것으로 보인다.

경제장선희 기자2023.01.30
택시 기본요금 4800원, 미터기 더 빨라진다

택시 기본요금 4800원, 미터기 더 빨라진다

택시 요금이 내달 1일부터 1000원 인상된다. 거리당·시간당 요금이 조정돼 미터기 속도가 더 빨라진다. 서울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2월1일 오전 4시부터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000원(26%) 오른다.지난해 12월부터 적용된 심야할증 확대에다 최근 늘어난 난방비까지 맞물려 시민이 체감하는 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1.30
공공요금·우유값 인상, 외식물가 또 오를까 우려

공공요금·우유값 인상, 외식물가 또 오를까 우려

지난해 외식 물가가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올해도 외식 물가 상승세가 심상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말 우유 가겨 인상과 올해 1분기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까지 예고돼 있기 때문이다. 지난 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외식물가는 전년 대비 7.7% 올랐다. 이는 1992년(10.3%) 이후 30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1.04
자동차 번호판 봉인제도 60년만에 페지

자동차 번호판 봉인제도 60년만에 페지

자동차 번호판 위·변조를 막기 위해 도입된 번호판 봉인제도가 60년 만에 폐지된다.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규제개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자동차 번호판 봉인제 폐지를 포함한 규제 개선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경제김미라 기자2023.01.02
소형차 살때 채권 매입 면제 언제부터?

소형차 살때 채권 매입 면제 언제부터?

내년 3월부터는 배기량 1천600cc 미만 소형 자동차를 신규 등록 시 해야 할 채권 매입 의무가 면제된다. 채권의 표면금리도 현재 1.05%에서 내년 3월에는 2.5%로 높아져 즉시 할인 매도하는 경우에도 손실이 줄어든다. 행정안전부는 내년부터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개발채권 및 도시철도채권 개선방안'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2.14
내년부터 온라인 식품 판매 때도 소비기한 표시

내년부터 온라인 식품 판매 때도 소비기한 표시

내년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식품을 팔 때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을 표시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온라인쇼핑협회에서 설명회를 열고 내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온라인 표시제도를 사업자들에게 안내했다고 밝혔다.

경제김미라 기자2022.11.29
서울택시 심야할증 인상. 다음달 1일 밤 10시부터

서울택시 심야할증 인상. 다음달 1일 밤 10시부터

다음 달 1일 밤 10시부터 서울 택시요금 심야할증이 시작되고 할증률도 최대 40%로 올라 택시요금이 오른다. 서울시는 관련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12월 1일 오후부터 이런 내용의 택시요금 심야할증 조정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