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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뒤늦게 사과하고 리콜 약속한 이유?... 연비 저하에 대한 언급 없어

폭스바겐, 뒤늦게 사과하고 리콜 약속한 이유?... 연비 저하에 대한 언급 없어

폭스바겐은 수리와 벌금 등에 들어가는 수십억 유로를 강력한 긴축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기계와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당분간 연기되며, 폭스바겐 페이톤이나 부가티 등의 고급차 신규 모델 개발도 재검토된다. 뮐러는 폭스바겐이 앞으로 덩치를 줄이고, 분권화돼야 할 것이라며, 산하 모든 차량 모델과 브랜드가 회사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에 대해 상세히 조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제2015.10.07
먼저 사는 사람이 호갱된다?.. 블랙프라이데이 추가 할인의 진실

먼저 사는 사람이 호갱된다?.. 블랙프라이데이 추가 할인의 진실

이에 유통업계는 고육지책으로 '추가 할인'카드를 꺼내들었으나, 이 역시 소비자를 혼란에 빠뜨리긴 마찬가지였다. 불과 일주일도 안 되는 사이 같은 물건을 몇 만원에서 십만 원까지 차이나는 가격으로 구입하게 되니 일찍 구매한 고객만 '호갱'('호구'와 '고객'을 합성한 은어)이 되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했기 때문이다.

경제2015.10.06
커피 전문점, '맛'이냐 '분위기'냐 '가격'이냐... 틈새 노린 이디야 2위로 약진

커피 전문점, '맛'이냐 '분위기'냐 '가격'이냐... 틈새 노린 이디야 2위로 약진

엔제리너스커피는 0.6%p 차이로 카페베네에 3위를 뺏겼다. 연령대에 따른 차이가 크지 않고 고르게 표를 받은 것이 눈에 띄었다. 최근 주가를 높이고 있는 백종원의 빽다방은 커피빈, 투썸플레이스 등 기존 인기 프랜차이즈들을 제치고 5위에 올랐다. 특히 20대에게 10%의 지지를 받아 전체 지지율의 배가 넘었다. 7위 투썸플레이스 역시 20대에게 강세를 보였다. 전체 4.5%의 지지를 받은 투썸플레이스는 20대에게는 11.5%로 3위를 차지했다. 빽다방은 오너인 백종원 대표의 인기가, 투썸플레이스는 20대가 즐겨 시청하는 CJ 계열 채널들에서 자주 노출되며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행사를 펼치고 있는 것이 20대에게 인기를 얻은 원인으로 분석됐다.

경제2015.10.06
쌍용자동차 티볼리 안전도 평가 극토부 홈페이지와 내용 달라... 소비자 피해 우려돼

쌍용자동차 티볼리 안전도 평가 극토부 홈페이지와 내용 달라... 소비자 피해 우려돼

쌍용차는 중앙일보 지면을 통해 티볼리가 2015년 국토교통부 안전도 평가 시험 결과 1위를 차지했다고 광고했다. 그러나 국토부 홈페이지상에서 티볼리와 같이 게재된 5개 차종중 가장 점수가 높은 차는 인피니티 Q50이다.

경제2015.10.05
배달만 하는 도미노 피자, 중장년층 공략해 선호도 1위 차지

배달만 하는 도미노 피자, 중장년층 공략해 선호도 1위 차지

이어 '쌀도우'를 내세운 59쌀피자가 7.5%로 4위, 임실치즈를 사용한 임실치즈피자가 6.9%로 5위를 차지했다. 한때 저가 피자시장을 선도했던 피자스쿨은 4.6%로 6위를 차지했고 피자알볼로(4.2%)가 7위에 올랐다. 1+1 마케팅으로 배달피자계의 판도를 바꿔놓았던 피자에땅은 의외로 2.6%의 지지만 받으며 하위권에 처졌다. 피자와 치킨을 세트로 판매하는 전략을 내세운 피자나라치킨공주도 2.6%로 피자에땅과 동률 8위를 차지했고 글로벌 피자 프랜차이즈 파파존스는 1.2%로 한국의 벽을 실감했다.

경제2015.10.02
폭스바겐 리콜 뒤 연비 떨어지면... 손해배상 받을 수 있나?

폭스바겐 리콜 뒤 연비 떨어지면... 손해배상 받을 수 있나?

그러나 리콜을 통해 소비자 불만을 잠재울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리콜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 소프트웨어를 중지시키면 차량 연비가 떨어져 소비자 입장에선 오히려 차량 성능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이다. 리콜 이후 연비가 구입 당시 공인 연비보다 떨어질 경우, 폭스바겐은 소비자에게 또다시 대규모 보상을 해야 할 수도 있다. 이미 국내에서 폭스바겐을 상대로 첫 소송을 낸 원고들은 "향후 소유기간 동안 더 많이 쓰게 될 연료비를 보상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경제2015.10.01
올해 최대 할인 행사,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우리 동네는?

올해 최대 할인 행사,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우리 동네는?

백화점은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AK 등 주요 5개 업체 71개 점포가 모두 참여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인 15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은품 등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며, 현대백화점과 신세계 백화점도 상품권 증정을 통해 5~10% 수준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자동차가 포함된 경품행사도 실시한다.

경제2015.09.30
스마트폰 최신형으로 바꾸고 싶다면?... SKT 영업정지 당한 일주일 노려라

스마트폰 최신형으로 바꾸고 싶다면?... SKT 영업정지 당한 일주일 노려라

이에 SKT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영업정지 명령을 받아 10월 1일부터 7일 간 영업을 중지하게 되었다. 정상 영업하는 KT와 LG U+는 호재를 맞은 셈이다. 추석 연휴 직후는 이동통신업계에서 가장 큰 대목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경제2015.09.30
폭스바겐 차주들 중고차 가격 어쩌나...아우디는 리콜 무시한 적도 있어

폭스바겐 차주들 중고차 가격 어쩌나...아우디는 리콜 무시한 적도 있어

폭스바겐 차량 오너인 A씨는 내년에 좀 더 큰 집으로 이사하기 위해 차를 중고 판매할 계획이었다. 당초 차를 구입할 때 폭스바겐을 선택한 것도 독일차가 가격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폭스바겐 사태가 터지고 나자 과연 차 값을 제값에 팔 수 있을지 걱정되기 시작했다. 중고차 매매 정보 사이트에서도 골프와 비틀, 제타 등 미국에서 리콜 대상이 된 차는 찬밥 신세가 되었으며, 당장 내일 잡혀있던 거래가 취소되었다고 울분을 토하는 사람도 있었다.

경제2015.09.25
인터파크 '원조 인터넷 서점' 타이틀 무색... 교보문고가 온라인에서도 더 인기

인터파크 '원조 인터넷 서점' 타이틀 무색... 교보문고가 온라인에서도 더 인기

이번 조사는 2015년 9월 17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4.5%였다. 통계보정은 행정자치부 국가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경제2015.09.23
주부는 일요일에 마트 안 열면 불편..."의무휴업 하지 않아도 괜찮다." 판결

주부는 일요일에 마트 안 열면 불편..."의무휴업 하지 않아도 괜찮다." 판결

마지막으로 직업별로는, 학생(찬성 70.1% vs 반대 28.8%)에서 70%대의 높은 찬성 의견을 보였고, 이어 자영업(67.7% vs 28.5%), 사무직(64.3% vs 30.5%) 순으로 찬성 의견이 많은 것으로 조사된 반면, 가정주부(찬성 46.2% vs 반대 44.7%)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2015.09.23
탄산음료도 50~60대 선호가 중요해... 칠성사이다와 맥콜 상당한 인기

탄산음료도 50~60대 선호가 중요해... 칠성사이다와 맥콜 상당한 인기

3위도 코카콜라사의 환타가 차지했다. 환타 역시 코카콜라와 마찬가지로 20~40대에게는 고르게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지만 50대와 60대에서는 한 자릿수로 떨어지며 대조를 보였다. 4위는 일화의 보리탄산음료 맥콜이었다. 처음 출시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80년대를 기억하는 40~50대에게 많은 표를 받았다. 5위는 'PC방 공식 음료' 웰치스의 차지였다. 웰치스는 30대에게 16.6%의 지지를 얻으며 칠성사이다(16.9%)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렸다. 반면 50대와 60대에게는 3.0%의 지지만을 받았을 뿐이다.

경제2015.09.22
추석 선물, 빈자는 9천 원짜리 양말세트, 부자는 748만 원짜리 와인세트

추석 선물, 빈자는 9천 원짜리 양말세트, 부자는 748만 원짜리 와인세트

저가형 선물세트로 통조림·조미료 등 가공식품과 미용·생활용품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초저가인 9천900원 생활 선물세트와 1970년대와 1980년대 인기를 끈 양말선물세트도 지난해 대비 36.8% 매출이 뛰었다. 반면 고가형 선물세트로 5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상품들이 내놓자마자 동이 나고 있는데, 한우 선물세트 중 최고가인 횡성한우 1++등급 구이용세트(55만원/3㎏)는 150세트 한정물량을 준비해 본판매를 하자마자 모두 팔리고 748만원인 프랑스 1등급 05빈티지 와인을 5병 모은 선물세트가 와인 애호가 사이에 소문이 나면서 준비한 6세트 중 5세트가 완판되는 등 양극화가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경제2015.09.21
벤츠 훼손 A씨, '목소리 큰 소비자만 보상받는 사회'

벤츠 훼손 A씨, '목소리 큰 소비자만 보상받는 사회'

이 차량은 온전히 A씨 소유가 아닌 리스차량이었지만, A씨는 과감하게 차량 헤드램프와 본넷, 앞유한리창 등을 골프채로 내려쳤다. 이후엔 리스계약을 맺은 업체명과 사연이 적힌 현수막을 차량 측면에 걸어 게시했다. "목숨을 담보로 타니는 눈앞에서 없애버리려고 다 부쉈다.", "죽었다 살아난 목숨이라 죽을 때까지 싸우겠다."라는 다소 과격한 문구도 적혀있다.

경제2015.09.18
추석 상차림 물가 알아보고 가세요... 먹거리 수입가격 공개

추석 상차림 물가 알아보고 가세요... 먹거리 수입가격 공개

주요 농축수산물(66품목) 중 39품목 상승, 22품목 하락

경제2015.09.17
우유 업계는 2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 중...

우유 업계는 2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 중...

2위는 남양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매일우유(11.2%)가 차지했다. 매일우유는 특히 전라도 지역에서 2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남양우유는 10.8%의 지지를 받으며 간발의 차로 3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대구·경북(22.1%), 경기·인천(11.5%)에서는 매일우유를 앞서며 전국에서 치열한 2위 다툼을 벌였다.

경제2015.09.16
업계 1위 하나로마트... 어떤 면이 좋길래?

업계 1위 하나로마트... 어떤 면이 좋길래?

전체 선호도에서는 이마트가 앞섰지만, 쇼핑의 주도권을 쥔 여성들 사이에서는 농협하나로마트(25.0%)가 이마트(20.9%)를 앞질렀다. 같은 맥락에서 가정주부들은 농협하나로마트(30.1%)를 이마트(24.7%)보다 많이 선택했다. 사무직 종사자, 자영업자는 이마트를 농협하나로마트보다 선호했다. 노동직군 종사자는 이마트(30.5%)와 농협하나로마트(30.4%)를 비슷하게 골랐다.

경제2015.09.16
백화점, 이제 남성차별은 그만 해야

백화점, 이제 남성차별은 그만 해야

2충, 3층은 여성 전용 층이다. 내가 살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3층 이상 올라가야 캐주얼 매장이 나오지만 대개 매장의 4분의 3은 여성용 제품이다. 남성용은 고작 몇 벌이 구석에 덩그러니 놓여 있을 뿐 아니라 종류도 그리 다양하지 않다. 여성복에 들인 정성에 비하면 비싼 가격을 주고 사기 아까운 경우가 많다. 남성복 층이 있지 않냐고? 남자가 1년에 정장 세트와 코트를 몇 개나 살 것 같냐고 묻고 싶다. 게다가 남자인 내가 봐도 큰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 수많은 남성복 사이를 돌아보며 쇼핑하는 건 정말 재미가 없다. 수많은 디자인을 비교하는 재미가 있는 여성복과 달리, 남성복은 선택의 여지가 너무나 적어 구매 욕구를 부르지 못한다.

경제201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