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매점매석 적발 마스크 221만 개, 대구·경북지역 우선 공급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건용 마스크·손 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금지 조치를 어기고 보건용 마스크 524만개를 보관하던 부산지역의 제조·판매업체(A사)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사 결과, A 업체는 올해 2월 13일부터 2월 18일까지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273만개)의 150%를 초과하는 보건용 마스크 524만개를 물류창고에 보관하고 있었다.

코로나 19로 외출 줄어…AI 스피커·PC·모바일 이용시간↑
중국발(發) 우한 폐렴(코로나19)의 확산으로 외출이 줄면서 AI(인공지능) 스피커와 PC, 모바일 앱 등 전자기기의 이용시간이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 KT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코로나 19 첫 번째 환자가 확진된 이후 기가지니에 말을 건 수치인 발화량이 늘었다.

국내 체류 외국인 250만명 첫 돌파…중국인 43.6% 차지
국내 체류 외국인이 250만명을 처음으로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17일 발표한 2019년 12월 통계월보에 따르면 2019년 12월 말 현재 체류 외국인은 252만4천656명으로 전월보다 3.7%,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6.6% 늘어났다.

카드영수증 자동발급 사라진다
신용카드 결제한 뒤 자동으로 종이 영수증을 발급하는 관행이 사라질 전망이다. 관련법이 개정됨에 따라 앞으로는 종이 영수증을 원하는 고객에게만 발급된다. 13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부가가치세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고객은 카드 이용 후 영수증 출력 여부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아반떼·BMW 3시리즈 등 21개 차종 49만4천720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에프씨에이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 바이크코리아에서 판매한 총 21개 차종 49만4천720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3일 밝혔다.

편의점 GS25 펭수 인기에 관련 제품 매출 급증
편의점 GS25가 인기 캐릭터 '펭수' 특수 효과를 제대로 보고 있다. GS25는 펭수가 출연하는 EBS 어린이 교양 예능 프로그램 '자이언트 펭TV'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협업을 본격화한 1일부터 10일까지 관련 제품 매출이 급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우한 페렴에 비대면 소비 늘었다...온라인 결제 45%↑
우한 페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확산 우려가 늘면서 신용카드 온라인 결제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출을 자제하고 비대면(언택트·untact) 소비가 확산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공영쇼핑서 마스크 100만개 '1천원'에 판매
공영쇼핑이 마스크 수급난 해소를 위해 마스크 100만개를 마진 없이 1천원에 판매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산하기관인 공영쇼핑이 전국 마스크 제조업체 43곳을 섭외해 마스크 100만개, 손소독제 14만개를 확보했으며 이달 17일부터 긴급 편성 방송을 통해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우한 폐렴 여파, ‘집밥‘용 먹거리 판매 급증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대형마트에서 집밥용 먹거리 판매가 늘고 있다. 소비자들이 외출을 꺼리면서 대용량 상품이나 장기간 집에 두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의 구매가 늘었다.

품절 대란에 맘카페서 ‘손 소독제’ 정보 활발
전국 맘카페와 SNS 등에 따르면 6일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손 소독제를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품절 대란에 지친 학부모들이 직접 손 세정제를 만드는 방법 등을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

내일부터 마스크 매점매석하면 2년 이하 징역 전망
이르면 5일부터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매점매석하는 사람은 2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의료용품 매점매석을 금지하는 고시 개정안이 이르면 이날 오후 규제개혁위원회(규개위) 규제심사를 통과한다.

우한 폐렴 확산에 마스크·손소독제 수요 폭증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려로 마스크와 손소독제 수요가 폭증하면서 유통업체들도 물량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대형 오프라인 유통사들은 온라인 오픈마켓 판매업자들보다 상대적으로 물량을 확보한 상태지만, 새로운 제조사를 찾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손보험가입자, 연말정산 전에 보험금 청구해야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는 올해 연말 정산을 하기 전에 지난해 쓴 의료비에 대해 보험금을 청구해야 한다. 뒤늦게 보험금을 청구하면 부당공제에 해당해 가산세를 낼 수도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연말 정산을 할 때 지난해 지출한 의료비에서 실손보험금 수령액을 뺀 금액만큼을 의료비로 계산해야 한다.

모바일 운전면허증 5월 출시…ICT 규제샌드박스 정책 발표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오는 5월 시장에 출시된다. 또 시계처럼 착용해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는 '손목시계형 심전도 장치를 활용한 심장관리 서비스'도 다음 달 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ICT(정보통신기술) 규제 샌드박스 추진 방향을 밝혔다.

하반기부터 출국 전 구매한 면세품, 귀국할 때 찾는다
오는 7월부터 입국장에도 면세품 인도장이 마련되면서 해외 여행객들이 구입한 면세품을 들고 출국할 필요가 없어진다. 관세청은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20년 달라지는 관세행정'을 29일 소개했다.

‘우한 폐렴’ 검사비·진료비 전액 건보·국가·지자체 부담
'우한 폐렴'의 검사와 격리, 치료 등에 드는 막대한 비용은 건강보험과 국가, 지방자치단체가 전액 부담한다. 신종코로나 관련 진료의 경우 환자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진료비도 국가에서 지원해 환자는 거의 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우한 폐렴’공기로 감염?…감염경로와 예방 방법에 대한 팩트체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눈을 통해서도 전염된다', '손 세정제도 소용없다' 등 감염 경로와 예방 방법에 대해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각종 정보와 소문이 난무하고 있다.

2월부터 '문화누리카드' 발급…소외계층 문화생활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 달 1일부터 '2020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소외계층에게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해 삶의 질 향상 및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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