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3월 취업자 20만 6천 명 증가...청년층 41개월 연속 부진
지난달 취업자 수가 두 달 연속 20만 명 넘게 증가하며 고용 회복세가 이어졌다. 15~64세 고용률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지만, 청년층 취업자는 41개월 연속 감소하는 등 세대 간 고용 격차는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15일 발표한 '2026년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천879만5천명으로, 1년 전보다 20만6천명 증가했다.

3월 수입물가 16%↑28년 만에 최대 상승…고유가·환율 충격
지난 3월 우리나라 수입 물가가 급등하며 28년여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원/달러 환율까지 상승하면서 수입 제품의 전반적인 가격 수준이 크게 뛰어오른 것이다.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3월 수입물가지수는 169.38로 전월 대비 16.1% 상승했다.

퇴직 후 10년을 안심하게 만들어 주는 5가지 노후 자산 설계 팁
은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하지만 이 시기를 준비하지 않고 맞는다면, 자유보다 불안이 앞설 수밖에 없다. 일을 통해 얻던 안정적인 수입이 끊기고, 생활비·의료비·물가 상승 등 예측하기 어려운 변수들이 한꺼번에 찾아오기 때문이다.

30세 전에 꼭 해두면 좋은 7가지 재무 설계 루틴
경제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요즘, 단순히 돈을 “버는 것”보다 “관리하는 것”이 훨씬 중요해졌습니다. 특히 20대는 재무 습관을 형성하는 결정적인 시기로, 이때의 선택이 30대 이후의 자산 격차를 크게 좌우합니다. 아래는 30세 이전에 반드시 실천해두면 좋은 7가지 재무 설계 루틴을 정리했습니다.
![[이슈인 문답]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기와 대상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79/987950.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이슈인 문답]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기와 대상은?
정부가 고유가로 인한 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금 지급에 나선 가운데, 추경 통과 이후 중앙과 지방이 협력한 신속 집행 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현장 집행력을 좌우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실제 지급 준비 상황과 대응 속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용보험 27만 명 증가… 청년층·건설업 부진 지속
3월 고용보험 상시가입자수가 보건복지업과 숙박음식업 등 서비스업의 견조한 성장세에 힘입어 3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반면, 인구 구조 변화와 내수 부진의 영향으로 29세 이하 청년층 가입자와 건설업 근로자수는 감소세를 이어가며 노동시장의 업종별·연령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월 10만 원이라도 꼭 해야 하는 5가지 재테크 습관
큰돈이 있어야만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은 이제 옛말이다. 오히려 매달 10만 원처럼 적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관리하는 습관이 장기적인 자산 격차를 만든다. 중요한 것은 금액이 아니라 ‘지속성’과 ‘방향성’이다.

ETF 초보자용, 반드시 알아야 할 5가지 기본 지식
ETF(상장지수펀드)는 요즘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장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는 투자 상품이다. 주식처럼 쉽게 사고팔 수 있으면서도, 펀드의 장점인 분산투자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접근성이 높다고 해서 아무 준비 없이 시작하는 것은 위험하다. 특히 ETF는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예상과 다른 결과를 맞이할 수 있다.

전국 기름값 상승세 둔화…휘발윳값 1994원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되며 중동을 둘러싼 긴장감이 커지는 가운데 전국 기름값은 전일보다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13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윳값은 L당 1천993.8원으로 전날보다 1.1원 올랐다.

프랑스 IB "한국 올해 1% 성장에 그칠 것"
프랑스 IB와 영국 리서치기관이 올해 한국 성장률을 잇달아 낮춰 잡으면서, 중동 전쟁발 에너지 충격이 한국 경제의 가장 큰 하방 위험으로 부상했다. 물가가 오르는 가운데 성장률이 급락하는 스태그플레이션 경고까지 나오면서 경기 판단이 한층 복잡해졌다.

서울 거주자, 경기 매수 비중 3년 만에 최고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 거주자들의 경기 지역 매수세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고금리와 대출 규제, 그리고 서울의 높은 주거 비용 부담이 맞물리면서 서울 수요가 인접한 경기도로 빠르게 전이되는 양상이다.

반도체 호황에 4월 초순 수출 또 최대…. 중동발 에너지 수입 리스크
4월 초순 수출이 반도체 시장의 강력한 반등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정보기술(IT) 경기 회복에 따른 반도체 수요 폭발이 전체 수출 실적을 끌어올린 핵심 동력으로 분석된다. 다만, 중동 분쟁 여파로 인한 에너지 수입액 증가가 무역수지 흑자 폭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3차 최고가격제 실시 첫날… 서울 기름값 2천원대
정부가 3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첫날,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여전히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 시행에도 불구하고 시장 가격 안정 효과는 제한적인 모습이다.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L)당 1,987.5원으로 전날보다 2.6원 상승했다.

돈 모으는 사람들이 절대 하지 않는 소비 습관 7가지
‘돈을 잘 모으는 사람’은 특별한 수입이나 운 덕분이 아닙니다. 같은 월급, 같은 물가 속에서도 자산을 불려가는 사람들은 ‘하지 않는 소비 습관’이 다릅니다.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반드시 피해야 할 소비 습관들 7가지를 소개합니다.

ETF로 안정적 수익 내는 6가지 필승 전략
최근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ETF(상장지수펀드)는 가장 기본적인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분산 투자 효과와 낮은 비용 구조 덕분에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ETF라고 해서 무조건 안전한 것은 아니며, 전략 없이 접근할 경우 기대 수익률을 밑돌 가능성도 존재한다.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서는 몇 가지 핵심 원칙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2030을 위한 현실적인 소액 재테크 8가지
재테크는 더 이상 자산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다. 특히 20·30대에게는 큰 금액보다 ‘지속 가능한 습관’이 더 중요하다. 최근 금융 환경에서는 소액으로도 충분히 자산을 불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등장하면서,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층도 적극적으로 재테크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

한은총재 물가 안정 최우선…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현재로선 낮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동결을 유지하면서도 물가 상승 압력에 대한 경계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단기 충격에는 신중하게 대응하되, 물가 기대심리가 흔들릴 경우 정책 대응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이 총재는 10일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기자간담회에서 “공급 충격이 장기화해 물가 압력이 확산되면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구윤철 "우리 경제 펀더멘털 견고…중동 불확실성 속 총력 대응"
정부는 중동전쟁의 여파 속에서도 우리 경제가 경상수지와 수출 측면에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견고한 기초 체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공급망 충격과 협상 과정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민생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공급망 안정화와 공공계약 지원 등 전방위적인 대응책을 가동하기로 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