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경제일반

“몰라서 못 받는 돈이 더 많다” 정부 지원금 필수 사이트 TOP 5

“몰라서 못 받는 돈이 더 많다” 정부 지원금 필수 사이트 TOP 5

매년 수천억 원의 정부 예산이 주인을 찾지 못해 국고로 환수되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딱 10분 투자로 연간 최소 100만 원 이상의 가계 보조금을 챙길 수 있는 정부 지원금 필수 사이트 TOP 5를 정리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6.02.12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종료…신규 조정지역 6개월 유예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종료…신규 조정지역 6개월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기로 했다. 다만 제도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계약 기준 보완, 실거주 의무 유예, 주담대 전입 의무 완화 등 ‘한시적 보완책’을 함께 내놨다. 재정경제부는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 등과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를 당초 일몰 기한인 2026년 5월 9일에 맞춰 종료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6.02.12
자영업자 대출, 소득의 3.4배…非자영업자 2.2배보다 높아

자영업자 대출, 소득의 3.4배…非자영업자 2.2배보다 높아

국내 자영업자들의 소득 대비 가계대출 비율(LTI)이 비(非) 자영업자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자영업자 LTI는 343.8%에 달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6.02.12
환율 상승의 나비효과, 밥상 물가가 비싸지는 5가지 이유

환율 상승의 나비효과, 밥상 물가가 비싸지는 5가지 이유

최근 뉴스에서 "원·달러 환율 상승" 소식이 들리면 해외여행객만 긴장하는 것이 아니다. 환율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식탁 위 '밥상 물가'에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직접적으로 침투하기 때문이다. 환율 상승이 어떻게 장바구니를 무겁게 만드는지, 그 연쇄 반응의 과정을 5단계로 정리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6.02.11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6.01.29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6.01.28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6.01.28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6.01.28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6.01.27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경제음영태 기자2026.01.27
제11차 전기본, 신규 원전 '계획대로'…2037년 준공 목표

제11차 전기본, 신규 원전 '계획대로'…2037년 준공 목표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의 신규원전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론조사에서 원전 필요성 80% 이상 지지와 함께 AI·전기차 수요 급증을 배경으로, 석탄·LNG 축소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은 26일 기자 브리핑에서 제11차 전기본의 신규원전 건설 계획을 계획대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6.01.26
[부동산 브리핑] 2월 전국 입주물량 ‘급감’…상반기 중 최저치

[부동산 브리핑] 2월 전국 입주물량 ‘급감’…상반기 중 최저치

2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 2,348세대로 집계되었다. 이는 상반기 중 가장 적은 수준이다. 이는 전월(2만 1,136세대) 대비 약 9,000세대, 전년 동월 대비 6,000세대 이상 줄어든 수치다. 26일 직방에 따르면 수도권은 5,192세대, 지방은 7,156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전반적인 공급 감소세가 뚜렷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6.01.26
새해 첫달 소비심리 소폭 개선…증시·수출 호조 영향

새해 첫달 소비심리 소폭 개선…증시·수출 호조 영향

새해 첫 달, 우리 경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가 전월보다 개선되며 낙관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1월 2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월 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0.8로 전월 대비 1.0p 상승했다.1월 지수인 110.8은 소비자들이 현재의 경제 상황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을 시사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6.01.23
서울 아파트값 0.29%↑ 반년 만에 최대폭 상승…신축·재건축 강세

서울 아파트값 0.29%↑ 반년 만에 최대폭 상승…신축·재건축 강세

서울 아파트값이 연초부터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재건축·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간 상승률이 반년 만에 최고 수준을 회복했다. 다만 지난해 중반 급등 국면과 비교하면 아직 제한적인 반등에 그치고 있어, 향후 흐름을 둘러싼 관망 심리도 동시에 확산되는 모습이다.22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월 셋째 주(19일 기준

경제음영태 기자2026.01.22
작년 韓경제 성장률 1% 턱걸이…건설투자 부진 등에 4분기 -0.3%

작년 韓경제 성장률 1% 턱걸이…건설투자 부진 등에 4분기 -0.3%

지난해 한국 경제는 연간 1.0% 성장을 기록했으나 4분기 들어 전기 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며 회복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속보)에 따르면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0.3% 감소했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5%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6.01.22
[이슈인 문답] 13월의 월급, 놓치기 쉬운 연말정산 혜택은?

[이슈인 문답] 13월의 월급, 놓치기 쉬운 연말정산 혜택은?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다. 흔히 ‘13월의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은 근로자에게 중요한 절세 기회지만, 일부 항목을 놓치면 손해로 이어질 수 있다. 국세청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근로자들이 간과하기 쉬운 공제항목을 정리해 안내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6.01.21
‘성장하면 손해’…기업 성장 페널티에 GDP 111조원 손실

‘성장하면 손해’…기업 성장 페널티에 GDP 111조원 손실

한국 경제가 저성장의 늪에 빠진 핵심 원인으로 기업 규모에 따라 혜택은 사라지고 규제만 늘어나는 이른바 '성장 페널티(Growth Penalty)'가 지목됐다. 고용과 매출이 늘어날수록 조세 부담과 규제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탓에, 우리 기업들이 성장을 멈추고 영세한 수준에 안주하는 ‘피터팬 증후군’이 국가 경제의 잠재성장률을 저해한다는 분석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6.01.21
대·중소기업 美 동반진출시 최대 20억 지원…상생 성장전략 가동

대·중소기업 美 동반진출시 최대 20억 지원…상생 성장전략 가동

정부가 올해를 ‘한국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규정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는 상생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경제외교 성과의 과실을 중소기업까지 환류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정·금융·제도·법령 등 전방위적 대응을 포함하고 있다 .

경제음영태 기자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