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표

2분기 건설업 수익성 지표 악화…매출증가율 1% 미만
올해 2분기 전산업 수익성 지표는 모두 개선되었으나 건설업 지표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한국은행 자료를 토대로 내놓은 '2024년 2분기 건설업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2분기 건설업의 작년 동기 대비 매출액 증가율은 0.86%에 그쳤다. 이는 올해 1분기(3.97%)보다 3.11%p 하락한 수치다.

폭염에 채소류 생산자물가 상승…배추 73%·시금치 124% 급등
지난달 기록적인 폭염에 채소를 중심으로 농림수산품 가격이 크게 올랐다. 다만 공산품 가격이 안정되면서 전체 생산자물가는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8월 생산자물가지수는 7월(119.56)보다 0.1% 하락한 119.41(2020년 수준 100)로 집계됐다. 이 지수는 7월 119.56으로 반등했고, 다시 8월 들어 하락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거액익스포저 규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71/957163.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필수 금융상식 A to Z] 거액익스포저 규제
거액익스포저 규제(Large Exposure Regulation)는 금융 기관의 특정 거래 상대방에 대한 지나치게 큰 익스포저(위험 노출)를 제한하기 위한 금융 규제다. 익스포저란 은행이나 금융기관이 대출, 채권 투자, 파생상품 거래 등을 통해 특정 거래 상대방에게 노출되는 위험을 의미하며, 거액익스포저 규제는 위험 집중을 방지하여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규제다.

중소금융권 이용 소상공인 이자환급 신청하세요
금융당국은 중소금융권에서 높은 대출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이자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3월 18일부터 ‘중소금융권 이자환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23일부터 중소금융권 이용 차주 등에게 이자환급 신청에 관한 사항을 자사 홈페이지 게시 또는 문자메시지 발송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0년 뒤 韓 인구순위 30계단 추락…고령인구 47.7% 급증
앞으로 약 50년 뒤 우리나라 인구 순위가 30계단 추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저출산·고령화 속도가 국제 추세보다 빠르게 진행되면서 노인 비율은 3위를 기록하고 출산율은 현재의 꼴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통계청은 23일 이런 내용의 '2022년 기준 장래인구추계를 반영한 세계와 한국의 인구현황 및 전망'을 발표했다.

지난달 전국 아파트 2만7천여가구 입주…전월보다 24%↑
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이달보다 24% 가량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직방의 조사에 따르면 10월 아파트 입주물량은 전국 2만 7,848세대로 전월(9월) 대비 24%가량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방 입주물량이 8월 이후 2개월 연속 늘어 전체물량의 63%(1만 7,516세대)를 차지한다.

9월 1∼20일 수출, 추석 연휴에 1% 감소…반도체 26% 증가
이달 중순까지 수출이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1년 전보다 줄었다.정보기술(IT) 기기 관련 수요가 늘면서 컴퓨터 주변기기 수출과 무선통신기기 수입 등은 크게 늘었다. 관세청은 23일 9월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55억8천3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전 4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올해 4분기(10∼12월) 전기요금이 일단 현 수준에서 동결된다. 다만 이는 3개월마다 자동으로 이뤄지는 전기요금 '미세조정'의 결과로 정부는 한국전력의 재무 위기 상황을 고려해 전기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어서 연내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평균보다 당류 10% 이상 적은 아이스크림 '덜 단' 표시
햄버거·샌드위치·아이스크림 등으로 나트륨·당류 저감 표시 대상이 확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나트륨·당류 저감 표시 기준'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다음 달 10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7월 은행 대출 연체율 0.47% 신규연체율 상승
7월 은행권 대출 연체율이 분기말 효과가 사라진 영향 등에 따라 반등하며 0.47% 올랐다. 금융감독원은 20일 '올해 7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 보고서에서 지난 7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47%로 전월 말(0.42%) 대비 0.05%p 상승했다고 밝혔다.

주담대 변동금리 기준 코픽스, 0.06%p↓석달째 하락
지난달 시장금리가 전반적으로 떨어지며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역시 하락했다. 19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8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36%로 7월(3.42%)보다 0.06%p 내렸다. 코픽스는 앞서 5월 반년 만에 처음 올랐지만, 6월 반락한 뒤 석 달 연속 하락세를 유지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출구전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16/961600.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필수 금융상식 A to Z] 출구전략
출구전략(Exit Strategy)은 경제, 경영, 군사, 정치 등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특정한 정책이나 사업, 군사작전 등의 목표를 달성한 후 그로부터 질서 있게 철수하거나 종료하는 계획을 의미한다. 이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위험이나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목적을 달성하고 적절한 시점에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설계된 전략이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체리피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79/957930.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필수 금융상식 A to Z] 체리피커
체리피커(Cherrypicker)는 본래는 '체리를 따는 사람'을 뜻하지만, 경제나 마케팅, 금융 분야에서는 자신에게 유리한 혜택만을 골라서 이용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이 용어는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며, 제공되는 혜택이나 제도의 본래 취지와는 달리 최소한의 노력과 비용으로 최대한의 이익만을 취하려는 행위를 묘사한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준조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84/958407.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필수 금융상식 A to Z] 준조세
준조세란 법적인 의미에서 조세로 명확히 규정되지 않지만, 사실상 국민이나 기업이 국가나 공공기관에 납부해야 하는 금전적인 부담을 가리키는 용어다. 이는 세금처럼 강제성이 있으며, 법률이 아닌 다른 규제나 규정을 통해 납부가 이루어지는 특징이 있다.

지난달 서울 집값 0.83% 급등…전국은 0.24% 올라
지난달 전국 집값이 평균 0.24% 오른 가운데 서울 집값은 0.83% 급등했다. 한국부동산원이 19일 발표한 '8월 전국 주택가격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아파트·연립· 단독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전달 대비 평균 0.24% 상승했다.특히 서울의 상승 폭은 0.83%로 7월(0.76%)에 비해 커지면서 2019년 12월(0.86%) 이래 5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상목 "가계부채 빠른 증가 땐 추가수단 적기시행"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0.50%p기준금리 인하와 관련해 "정부는 높은 경계심을 갖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대내외 상황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빅컷'에 한은 10월 인하 가능성 커져…집값·가계빚 관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빅컷'과 함께 통화정책 전환(피벗)에 나서면서, 한국은행의 10월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 수도권 집값 상승과 가계부채가 한은의 금리 인하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웨저(Weisure) 시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49/974917.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필수 금융상식 A to Z] 웨저(Weisure) 시대
'웨저(Weisure) 시대'라는 용어는 일(work)과 여가(leisure)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현대 사회의 변화를 나타내는 개념이다. 이는 2009년 미국의 사회학자 달튼 코넬(Dalton Conley)가 처음으로 사용한 용어다. '웨저(Weisure)'는 두 단어, 'Work(일)'과 'Leisure(여가)'가 결합된 신조어로, 기술 발전과 디지털화된 환경에서 사람들이 일과 여가를 구분하기 어렵게 된 현상을 설명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