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미일 정상회의서 반도체 등 부족할 때 정보 공유 합의키로
한미일이 반도체 등의 공급망 혼란을 피하고자 관련 물자가 부족한 경우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는 '조기 경계 메커니즘'을 신설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이날 미국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 공동성명에 이 내용을 포함할 것으로 보인다며 "첨단기술 개발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중국을 염두에 두고 경제 안보를 강화하려는 의도"라고 전했다.

폭스콘, 인도에서도 최신 아이폰15 생산 시작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15가 인도 타밀 나두에서 생산을 시작했으며 애플이 이른바 '탈중국'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6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스리페룸부두르에 있는 폭스콘 테크놀로지 그룹 공장은 인도에서 생산되는 신형 아이폰의 물량을 빠르게 늘리기 위해 중국 공장에서 출하를 시작한 지 몇 주 만에 최신 기기를 인도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하와이 산불 사망자 크게 늘 듯…참사 원인은
미국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 참사로 인한 사망자가 100명이 넘은 가운데, 최종 피해자는 더욱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6일 AFP 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마우이섬이 속한 마우이 카운티에서는 산불로 인한 사망자 수를 106명으로 업데이트했다. 하지만 이는 재난 지역 4분의 1 정도를 탐색견을 이용해 수색한 결과다. 사망자 중 신원이 확인된 사람은 현재까지 5명 뿐이다.

바이든, "中경제 문제는 시한폭탄…저성장 곤경 처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 시각) 중국의 경제적 문제에 대해 "시한 폭탄"이라고 부르며 중국이 약한 성장으로 인해 곤경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11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타의 정치기금 모금 행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그들은 몇 가지 문제가 있다. 나쁜 사람들이 문제가 있으면 나쁜 일을 하기 때문에 그것은 좋지 않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 AI·반도체·양자컴퓨팅 등 대중 투자 제한
미국은 내년부터 첨단 반도체와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는 일부 중국 기업에 대한 미국인의 투자를 금지한다고 9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은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은 수개월 간의 심의 끝에 사모펀드와 벤처 캐피탈 합작투자 등 미국 자본이 중국의 첨단 반도체와 양자 컴퓨팅, 인공지능(AI) 등 3개 분야에 대해 투자하는 것을 규제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애플, 맥북 프로용 M3 맥스 칩 테스트
애플은 최고급 차세대 노트북 프로세서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는 내년에 역대 성능을 가진 맥북 Pro를 출시하기 위해서라고 8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이 입수한 타사 Mac 앱 개발자의 테스트 로그에 따르면 새로운 M3 맥스 칩에는 16개의 메인 처리 코어와 40개의 그래픽 코어가 탑재된다.

애플 2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주가는 2% 하락
애플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보다 더 나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4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애플 주가는 4분기에 연속으로 매출이 감소할 것이란 전망에 약 2% 하락했다. 서비스 부문의 강세가 수익 호조를 이끌었지만, 아이폰의 예상보다 약한 판매량이 투자자의 불안 심리를 자극했다.

BMW, 전기차 수요 급증에 차량 인도 전망 상향
BMW AG는 주문량이 늘고 완전 전기 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차량 인도에 대한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3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BMW AG는 올해 판매량이 "소폭"에서 "견조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3일 밝혔다.

애플 고수익 저축계좌, 예치금 13조원 돌파
애플의 파트너 골드만삭스가 제공하는 고수익 예금 계좌의 고객 예치금이 100억 달러(13조 80억원)을 넘어섰다고 애플은 2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지난 4월에 출시된 이 예금 계좌를 통해 애플 카드 사용자는 연 4.15%의 예금 연이율을 얻으며 이는 미국 저축성 예금 평균 이자보다 10배 높다.

엑손, 테슬라·포드·폭스바겐 등과 리튬 공급 논의
거대 석유 기업인 엑손 모빌은 테슬라, 포드 자동차, 폭스바겐 및 기타 자동차 제조업체와 리튬 공급에 대해 논의 중이며, 엑손 모빌은 중요한 배터리 금속을 중심으로 사업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31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엑손은 전기 자동차 배터리에 대한 급증하는 수요를 활용하고 화석 연료를 넘어 다각화하기 위해 리튬 생산으로 확장하려는 여러 석유 및 가스 회사 중 하나다.

美·EU 중국의 레거시 칩 러시에 우려
미국과 유럽 관리들은 중국이 구세대 반도체 생산에 박차를 가하는 것에 대해 점점 더 우려하고 있으며 중국의 확장을 억제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고 31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인공 지능(AI) 모델과 군사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첨단 반도체 칩을 확보하는 중국의 능력에 대한 광범위한 규제를 시행했다.

월마트 플립카드 지분 14억 달러 추가 매입
월마트는 14억 달러(약 1조 7803억원)를 지불하고 플립카트의 대규모 투자자를 인수하여 인도 전자상거래 대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고 30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보도했다. WSJ가 검토한 뉴욕 헤지펀드가 투자자들에게

美 AMD, 2028년까지 인도에 4억 달러 투자 예정
미국 칩 제조업체인 AMD는 28일(현지 시각) 향후 5년간 인도에 약 4억 달러(약 5120억원)를 투자하고 기술 허브인 벵갈루루에 최대 규모의 디자인 센터를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28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AMD는 구자라트 주에서 시작된 연례 반도체 컨퍼런스에서 최고 기술 책임자 마크 페이퍼마스터가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분기 매출 성장률 둔화
마이크로소프트는 2분기에 미미한 분기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의 지속적인 둔화를 전망하면서 주가는 장 후반에 4% 가까이 하락했다. 25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로 마감된 기간의 전체 실적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애저(Azure) 매출 성장률은 환율 영향을 제외하면 전 분기의 31%에서 27%로 하락했다.

일본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 시작
일본 정부가 미국과 보조를 맞춰 반도체 제조 장비의 대중국 수출 규제를 시행했다고 24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23일(현지 시각) 첨단 반도체 분야 23개 품목을 수출규제 대상에 추가한 '외환 및 외국무역법' 성령을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메타, MS와 함께 상업용 AI 챗봇 기술 공개
메타 플랫폼(Meta Platforms Inc.)은 자사의 인공지능 대형 언어 모델인 라마 2(Llama 2)를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고 18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포드, F-150 전기트럭 최대 17% 인하
포드 자동차는 테슬라와 제너럴 모터스의 새로운 경쟁에 맞서기 위해 F-150 픽업트럭의 전기 버전 가격을 최대 17%까지 인하한다고 17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상업용 구매자를 겨냥한 가장 저렴한 버전의 전기 트럭인 F-150 라이트닝 프로의 시작가는 이제 49,995달러다.

마이크로소프트, 액티비전과 계약 연장 협상
마이크소프트는 화요일에 만료 예정인 비디오 게임 제조업체인 액티비전 블리자드와의 인수 계약 연장에 대해 논의 중이며, 양측은 690억 달러 규모의 거래에 대한 나머지 규제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다고 18일(현지 시각)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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