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중동

생활 속 거리두기에 예수탄생교회 하루 50명 제한

생활 속 거리두기에 예수탄생교회 하루 50명 제한

근동 지역 성지순례지 중 한 곳인 예수탄생교회가 두달여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 AFP 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인 요르단강 서안의 도시 베들레헴에 있는 예수탄생교회가 26일(현지시간) 기독교 신자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시 문을 열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5.26
’고온다습‘ 사우디 코로나19 발생현황 보름만에 두배…”모임금지령까지“

’고온다습‘ 사우디 코로나19 발생현황 보름만에 두배…”모임금지령까지“

사우디아라바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보름만에 두배로 늘어났다. 24일 현재 사우디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만2천560명으로 보름 만에 배로 늘어났다. 최근 열흘간 연속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가 2천명을 넘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고온 다습한 환경에 약하다는 일부 연구 결과와 달리 사우디에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자 모임을 엄금하고 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5.25
"유가 폭락, 사우디-러시아 협상으로는 막을 수 없다"

"유가 폭락, 사우디-러시아 협상으로는 막을 수 없다"

국제 유가의 폭락이 지속되는 가운데 OPEC(석유수출국기구)과 10개 주요 산유국 연대체인 OPEC+ 회의가 9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이지만 석유 감산을 통한 파급 효과는 여전히 미지수로 남아있어 시장에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4.07
이스라엘, 韓·日 여행경보…한국 내 자국민에 출국권고

이스라엘, 韓·日 여행경보…한국 내 자국민에 출국권고

이스라엘 외교부는 23일(현지시간) 최근 우한 폐렴(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한 한국과 일본에 대한 여행경보를 발령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했다. 이스라엘 외교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인들에게 지금 시점에서 한국에 대한 여행을 심각하게 재고할 것을 권고한다"며 특히 한국 대구와 경상북도 청도 방문을 완전히 피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2.24
트럼프 "대이란 강력 추가제재…군사력 사용 원치 않아“

트럼프 "대이란 강력 추가제재…군사력 사용 원치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이란의 전날 이라크 내 미군 기지 공격과 관련, 즉각적인 대이란 강경 제재 방침을 밝히면서 군사력 사용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핵 합의 추진 의사를 내비치며 이 경우 이란에 위대한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는 유화적 메시지도 발신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1.09
이란, 미국에 보복공격 개시…작전명 '순교자 솔레이마니’

이란, 미국에 보복공격 개시…작전명 '순교자 솔레이마니’

이란이 8일(현지시간) 오전 미군이 주둔한 이라크 아인 아사드 공군기지에 지대지 미사일 수십발을 발사했다고 AP통신이 이란 국영 TV를 인용해 보도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1.08
美·이란 군사충돌 임박에 핵위기까지

美·이란 군사충돌 임박에 핵위기까지

중동이 하루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안과 긴장의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미국의 압박에 이란이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 탈퇴라는 강수로 맞서면서 이란 핵위기까지 재점화됐기 때문이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1.06
IS 수괴 사망...자폭에 DNA로 신원확인

IS 수괴 사망...자폭에 DNA로 신원확인

'이슬람국가'(IS) 수괴인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는 은신처가 미군 공습을 받은 후 미 특수부대에 쫓기다가 자폭으로 사망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10.28
美, 이란 핵합의 일부중단에 금속분야 제재 맞불…자금줄 압박

美, 이란 핵합의 일부중단에 금속분야 제재 맞불…자금줄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8일(현지시간) 이란의 이란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의무이행 일부 중단 선언에 맞서 대(對)이란 추가제재 부과를 단행했다. 이란의 선언이 이뤄진지 몇 시간만에 제재 방침을 예고한 뒤 곧이어 행정명령을 발동하는 등 즉각적인 맞대응을 통해 최대 압박 전략을 확인하며 옥죄기에 나선 것이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5.09
美,  원유수출 봉쇄에 이어 '이란 거래' 기업·금융기관 제재검토

美, 원유수출 봉쇄에 이어 '이란 거래' 기업·금융기관 제재검토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에 대해 한층 강도 높은 경제제재를 검토하고 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원유 수출봉쇄'에 이어 이란 정권의 '달러화 돈줄'을 아예 틀어막겠다는 취지로 보인다. 미국은 이날부터 이란산 원유를 제한적으로 수입할 수 있는 제재 예외조치를 전면 중단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5.03
사우디,  미국에 원유수출 축소…"美 갈등 심화“

사우디, 미국에 원유수출 축소…"美 갈등 심화“

사우디, 유가 떠받치려 미국에 원유수출 축소…"美 갈등 심화“

글로벌장선희 기자2018.11.19
美압박에 원유 증산한다던 사우디 "12월부터 50만배럴 감산“

美압박에 원유 증산한다던 사우디 "12월부터 50만배럴 감산“

칼리드 알팔리 사우디아라비아 산업에너지 광물부(옛 석유부) 장관은 11일(현지시간) 다음 달부터 하루에 50만 배럴의 원유를 감산하겠다고 밝혔다. 알팔리 장관은 이날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10개 비회원 주요 산유국의 장관급 공동점검위원회(JMMC)에서 이렇게 말하면서 "더 많은 원유 감산엔 아직 산유국들이 합의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8.11.12
美, 이란 '원유제재' 재개…"韓 포함 8개국 예외 인정“

美, 이란 '원유제재' 재개…"韓 포함 8개국 예외 인정“

미국 정부가 5일 0시(현지시간·한국시간 5일 오후2시)부터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 등 경제·금융 제재를 전면 복원했다. 그러나 미국이 한국을 포함한 8개국에 대해서는 한시적 예외를 인정해주기로 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해 미 정부의 공식 발표 내용이 주목된다. 2015년 미국 등 주요 6개국(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독일)과 이란의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 타결에 따라 이듬해 1월부터 대 이란 제재를 완화한 지 2년 10개월 만이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8.11.05
美, '이란 제재' 오늘부터 전면 복원…韓, 예외국 포함 주목

美, '이란 제재' 오늘부터 전면 복원…韓, 예외국 포함 주목

미국 정부가 5일 0시(현지시간. 한국시간 5일 오후 2시)부터 지난 2015년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타결로 완화됐던 대(對)이란 제재를 전면 복원한다. 다만 미국에 협조적 태도를 보여온 8개국은 예외국으로 인정하겠다는 입장이어서 한국이 포함될지 주목된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5월 이란 핵합의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한 후 8월 7일 1단계 대이란 제재를 복원한 데 이어 이날 이란산 원유, 석유화학 제품 등의 거래를 제한하는 2단계 경제·금융 제재를 재개한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8.11.05
인도·터키, 美제재 예외 인정된 듯…이란산 원유수입 가능

인도·터키, 美제재 예외 인정된 듯…이란산 원유수입 가능

인도가 이달 5일 재개되는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의 예외국으로 인정받기로 미국과 큰 틀에서 합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과 인도 현지 언론이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1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인도는 제한적이나마 5일 이후에도 미국의 제재 대상인 이란산 원유(가스 콘덴세이트 포함)를 수입할 수 있게 됐다. 원유 수입대금 결제는 미국 달러화나 유로화를 이란에 직접 보내는 대신 한국의 원화 상계 계좌처럼 인도 내 은행에 개설된 에스크로 계정에 입금하는 방식으로 알려졌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8.11.02
韓, 8월 이란산 원유 수입 '제로(0)'…'톱3' 수입국 중 처음

韓, 8월 이란산 원유 수입 '제로(0)'…'톱3' 수입국 중 처음

미국이 이란에 대한 제재 중 하나로 각국에 이란산 원유 수입 중단을 요청한 이후 한국이 지난달 이란산 원유를 전혀 수입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블룸버그통신은 10일 블룸버그의 탱커 경로추적·수송 데이터를 인용해 7월 일평균 19만4천배럴이었던 한국의 이란 원유 수입량이 8월에는 0으로 떨어졌다고 10일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란산 원유의 최대 수입국인 중국과 인도 역시 수입을 제한하고 있지만, 미국의 제재가 오는 11월 재개되기도 전에 수입을 중단한 것은 이란 원유 '톱3' 고객 가운데 처음이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8.09.10
OPEC, 美 셰일오일 증산에 내년 비회원국 공급 전망치 상향

OPEC, 美 셰일오일 증산에 내년 비회원국 공급 전망치 상향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내년 미국 등 비(非)회원국의 공급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OPEC은 월간 원유시장 보고서에서 올해 비회원국의 원유공급 증가분이 하루 81만 배럴에 달할 것이라며 종전 전망보다 15만 배럴 상향했다. 또, 내년 비회원국 공급 증가분도 하루 99만 배럴에 달할 것이라며 전망치를 12만 배럴 높였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7.12.14
쿠웨이트, 원유 감산, 2019년 전에 조기 종결 할지도

쿠웨이트, 원유 감산, 2019년 전에 조기 종결 할지도

쿠웨이트 석유장관인 에삼 알마르주크는 원유 시장이 6월까지 균형을 되찾는다면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주도하는 산유국 감산 합의가 당초보다 이른 시점에 종결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알마르주크 장관은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감산 합의를 최대한 빨리 종결하기를 바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7.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