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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교환된 새 갤노트7서 발화 추정···이통사 스프린트 "교환된 갤노트7, 어떤 스마트폰으로 다시 바꿔 줄 것"
미국 주요 이동통신사인 스프린트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7의 리콜 프로그램에 따라 새 갤럭시노트7으로 교환해간 고객이 다시 교환을 원할 경우 어떤 종류의 스마트폰으로든 다시 바꿔줄 방침이라고 미국의 IT전문매체 리코드가 7일 보도했다. 이 조치는 교환된 갤노트 7으로 추정되는 스마트폰이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에서 과열로 연기를 일으키면서 승객들이 대피하고 비행편이 취소된 사건에 대해 미국 연방항공청(FAA)과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가 조사에 나선 가운데 나왔다.

美 기내서 새 갤노트7 발화 사고···CPSC 신속하게 조사 착수
미국에서 현재 리콜이 진행 중인 갤럭시노트7이 재차 발화 논란에 휩싸이면서 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 공항에서 발생한 기내 휴대전화 발화 사건에 대해 CPSC가 "조사를 위해 신속하게 행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SKT, 불법 영업 단속 회피 목적 소프트웨어 운영 의혹···박홍근 "영업기록 일괄 삭제하는 기능 갖췄다"
SK텔레콤이 과잉 보조금·경품 등 불법 영업에 대한 단속 회피 목적으로 각 유통점의 기록을 원격 삭제하는 소프트웨어(SW)를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SK텔레콤은 그러나 "유통점이 너무 오래 보관하는 고객 개인정보를 효과적으로 삭제하기 위해 만든 SW로 단속 기피 목적은 사실무근"이라며 "당장 사실 조사를 해도 된다"고 반박하며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인터넷 강국' 한국…"10분기 연속 평균 속도 1위"
한국의 인터넷 속도가 10분기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6일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업체 아카마이코리아가 발표한 '2016년 2분기 인터넷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올해 2분기 인터넷 평균 속도가 27Mbps로 10분기 연속 전 세계 1위를 지켰다. 이는 작년 동기보다 17% 빨라진 수치다. 2위는 노르웨이(20.1Mbps), 3위는 홍콩(19.5Mbps)이 차지했다. 2분기 전 세계 인터넷 평균 속도는 작년 동기보다 14% 빨라진 6.1Mbps였다.
"삑∼경운기 뒤에 차 와요"…공공 스마트 서비스
시골 도로에서 노인이 모는 농기계에 안전 센서를 붙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등의 새 공공 스마트 서비스가 내년 시범 운영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안동·전주·포천시 등 3개 지방자치단체는 '고령자 농기계 안전운전' 등 3개 공공 스마트 서비스를 선보이는 사업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스마트 디바이스 공공분야 실증 사업'은 중소·벤처 기업의 사업 아이디어를 공공 영역에서 실험할 수 있도록 국비·지방비를 지원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신산업 육성도 돕는 것이 목표다.

데이터 비용 유발 유튜브 등 동영상 광고 규제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이 모바일 동영상 광고로 인한 소비자들의 부당한 데이터 비용 부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최성준 위원장은 6일 국회에서 열린 방통위 국정감사에서 불필요한 동영상 광고 때문에 소비자들의 데이터 비용이 커지고 있다는 오세정 의원(국민의당)의 지적에 대해 "모바일 광고는 아무런 법적 규제가 없어 최소한의 규제라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모바일 동영상 광고로 생기는 데이터 비용이) 계산하면 굉장히 높은 금액"이라며 "미래창조과학부와 협의해 (데이터 비용 경감) 방안이 없는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샤프·폭스콘 연합' 내년 중저가 스마트폰시장 진출
대만 훙하이(鴻海)정밀공업(폭스콘)에 인수된 일본 전자업체 샤프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한다. 6일 대만 연합보(聯合報)에 따르면 샤프는 모회사인 폭스콘에서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방식으로 중저가 스마트폰을 생산, 내년 봄에 일본 시장 등에 출시할 계획이다. 샤프는 프리미엄폰 외에 중저가폰을 내놓음으로써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일본 스마트폰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리겠다는 재기 전략을 제시했다. 다만 중저가폰에 맞춘 비용 절감을 위해 모회사 위탁생산 방식을 택했다.

SKT-서울대, 차량통신 기반 자율주행기술 개발
SK텔레콤과 서울대 지능형자동차IT연구센터는 차량통신(V2X) 및 영상인식으로 자율주행 차량의 탐지 거리를 늘리는 기술을 공동 개발해 서울대가 연구 중인 자율주행차량 '스누버(SNUver)'에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과 서울대는 지난 5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이 기술을 시연했다. 기존 '스누버'의 자율주행이 지도와 물체인식 기술(LiDAR)에 기반을 뒀다면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통신과 영상 등을 활용해 신호등과 보행자를 파악, 주행 안정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성준 방통위원장 "1천만명 고객정보 유출 인터파크에 과징금 많이 매길 것"
올해 5월 해킹으로 인해 1천만명이 넘는 고객 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인터파크에 대해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이 "과징금을 많이 매기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6일 국회에서 열린 방통위 국감에서 개인정보 유출 및 거래에 연루된 기업에 대한 과징금이 너무 작아 공분이 일고 있다는 김정재 의원(새누리)의 지적에 이처럼 답했다.

美서 '교환' 새 갤노트7 과열로 연기 발생, 여객기 탑승객 긴급 대피···삼성 긴장
삼성 갤럭시노트 7으로 추정되는 스마트폰에서 과열에 따른 연기 발생으로 미국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들이 이륙 전 급히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문제의 기종이 배터리 과열 결함을 보완한 교환 제품이라는 주장이 나와, 사실일 경우 그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갤노트7 블랙오닉스 색상, 내일 출시···사양·가격 타 색상과 동일
'배터리 폭발' 사태로 잠시 중단됐던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의 일반 판매가 지난 1일부터 재개된 가운데 삼성전자는 7일 갤럭시노트7 블랙 오닉스 모델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블랙 오닉스 모델은 가장 단순하면서도 매력적인 블랙 색상을 적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삼성 갤노트7, 최신 스마트폰 중 전자파 흡수율 가장 낮아···애플 아이폰 시리즈 대다수 흡수율 높아
삼성전자의 대화면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7의 전자파 안전성이 아이폰7 등 최신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우수하다는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6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IT 전문매체 시넷 프랑스판은 프랑스 현지에서 판매 중인 스마트폰을 조사한 결과 갤럭시노트7의 전자파 흡수율(SAR)이 0.249W/㎏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고 최근 보도했다.

새 갤노트7 폭발 논란, 민간·정부 산하 업체 모두 '외부 충격' 결론
삼성전자가 배터리 폭발' 논란을 일으킨 갤럭시노트7의 리콜을 진행 중인 가운데 교환한 새 제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비자 제보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외부 충격이 발화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지적하는 결론을 내렸다. 이는 사흘 전 민간 검사 서비스 업체인 한국SGS 기흥시험소가 내린 결론과 같은 방향이어서 갤럭시노트7 신제품의 배터리 결함에 관한 논란도 사그라들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7 출시일 미정에도 스마트폰 유통점들 자체 예약판매···고객 끌어모으기 경쟁
전달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아이폰7이 세계 각국에서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 국내 출시일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부 스마트폰 유통점이 앞선 고객 유치를 위해 자체 예약판매에 나서고 있다. 유통점들은 예약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두면 아이폰7 출시 직후 가능한 한 빨리 원하는 모델을 확보해주고, 고급 케이스나 액정 보호 필름 등 사은품을 제공하겠다며 고객 끌어 모으기에 나섰다.

60만~70만원대 프리미엄폰 잇따라…틈새 시장 노린다
갤럭시노트7의 판매 재개와 V20의 출시로 숨통이 트인 이동통신시장에 60만∼70만원대 스마트폰들이 잇따라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날 SK텔레콤은 5.7인치 대화면폰 갤럭시A8을 단독 출시했다. 기존 모델보다 배터리 및 메모리 용량과 카메라 화소를 업그레이드했다. 'T맵 대중교통 안심귀가' 서비스가 기본 탑재돼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목적지까지 이용자의 이동 경로를 이용자가 지정한 상대방에게 T맵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미래부·이통3사 "20% 요금할인 꼭 받으세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함께 단말기 지원금을 받지 않는 휴대전화 사용자를 위한 20% 요금할인 제도의 홍보를 강화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정식 명칭이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인 20% 요금할인 제도는 이동통신사가 주는 지원금이 실리지 않은 단말기를 쓰는 고객이 1년 또는 2년 약정을 하면 이동통신요금을 할인해 주는 것이다. 이 제도를 이용하는 고객의 수는 지난달 초에 1천만명을 넘어섰다.

테슬라, 3분기 깜짝 판매량에 자금조달계획 탄력…주가 4.7%↑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올해 3분기에 시장의 전망을 훌쩍 뛰어넘는 차량 판매량을 기록해 주가가 껑충 뛰었다. 덕분에 자금을 추가 조달하려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의 계획은 탄력을 받게 됐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4.7% 오른 213.7 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테슬라가 3분기에 소비자에게 인도한 차량이 2만4천500대로 작년 동기(1만1천580대)보다 112% 증가했다고 전날 발표했기 때문이다. 3분기 인도 차량은 전분기(1만4천402대)보다는 70% 늘었다.

미래부·이통3사, '20% 요금할인 제도 홍보' 강화···조건 충족 가입자에게 문자 발송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함께 단말기 지원금을 받지 않는 휴대전화 사용자를 위한 20% 요금할인 제도의 홍보를 강화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정식 명칭이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인 20% 요금할인 제도는 이동통신사가 주는 지원금이 실리지 않은 단말기를 쓰는 고객이 1년 또는 2년 약정할 경우 이동통신요금을 할인해 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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