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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노트7 공백, 애플 아이폰7과 구글 픽셀폰에 큰 선물 될 것"
10일(현지시간) 갤럭시 노트 7의 교체품에서도 발화 사고가 발생하면서 삼성이 갤럭시 노트 7의 생산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한 블룸버그통신은 "삼성의 고조되는 위기는 애플과 구글에 기회"라고 말했다. 특히 삼성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익숙한 사용자들은 안드로이드 OS에 최적화돼 있는 구글 픽셀폰을 선호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는 삼성이 반등의 기회를 잡는 것을 더 어렵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발화 사태'에 중고매물 쏟아지는 갤노트7···인기 '블루코랄' 매물에도 무관심
전날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의 '생산 중단'이라는 고육지책을 내놓은 가운데 중고 매물이 하루에도 수십 대씩 온라인 장터에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팔겠다는 사람은 많은데 사겠다는 사람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나눔행복 중고나라' 등 각종 온라인 중고장터에는 며칠 사이 갤럭시노트7을 판매하겠다는 게시글이 빈번하게 올라왔다
'리튬이온 전지보다 100배 빨리 충전'…새 배터리 개발
IT(정보기술) 기기와 전기차에 널리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최대 100배 더 빠르게 충전할 수 있는 차세대 전지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 강정구 교수팀이 이런 '하이브리드' 에너지 저장장치 기술을 개발해 해당 성과를 유명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에너지 매터리얼스' 최근호의 VIP(특급) 논문으로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전기를 많이 저장할 수 있어 스마트폰·노트북·전기차 등에 많이 쓰이지만, 전기 출력이 200W/㎏으로 작아 충전이 오래 걸리는 것이 단점이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생산 왜 중단했나
10일 오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딜라이트샵에서 한 고객이 갤럭시노트7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협력사 관계자는 이날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발화 보고가 잇따른 갤럭시노트7에 대해 "삼성전자가 생산을 일시 중단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생산을 전격 중단한 것은 미국 시장에서 발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소비자 여론이 급격히 악화한 데 따른 고육지책으로 분석된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 등의 단호한 조치가 예상되는 가운데 소비자 안전을 위해 신속하고 자발적인 대응에 나섰다는 평가를 얻으려는 리스크 관리 전략으로도 풀이된다. 삼성전자 협력사 관계자는 10일 삼성전자가 한국 국가기술표준원, 미국 CPSC, 중국 규제 당국 등 각국 정부 기관과의 협조하에 갤럭시노트7 생산을 일시 중단했고,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세계 소비자 손바닥 장악한 최강자는 여전히 애플"
삼성전자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판매 대수 기준으로 점유율 1위를 수년간 차지하고 있으나 소비자가 실제로 쓰고 있는 단말기의 수를 기준으로 보면 애플이 1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손바닥 세상'을 장악한 모바일 브랜드는 여전히 애플이라는 얘기다. 10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부를 둔 시장조사기관 뉴주(Newzoo)에 따르면 세계 각국 소비자가 올해 7월 실제로 사용중인 스마트폰과 태블릿 5억5천만여 대를 조사한 결과 이 중 애플 제품 실사용자가 34.8%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제품 실사용자의 비율은 전체 제품 실사용자 중 23.3%로 2위였다. 이 기준으로 보면 애플은 북미·중국·중동·아프리카 등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은 남미와 유럽에서 선두였다.

국내서 판매된 갤노트7 50만대, 처리방향 '미궁'···이통사 "삼성 나서지 않으면 환불 어렵다"
삼성전자가 10일 새 갤럭시노트7에서 다시금 발화 사건이 불거지자 이에 따른 '생산 중단' 조치를 내린 가운데 국내에 이미 판매된 제품의 처리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국내에 팔린 새 갤럭시노트7은 교환 물량과 신규 판매를 합해 약 45만대로 파악됐다. 아직 교환되지 못한 기존 물량까지 합하면 50만대를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새 갤노트7 발화에 美 이통사 2곳 '판매중지'···블로그 설문조사서 49% "당장 생산 중단 해야"
삼성전자가 10일 새 갤럭시노트 7에서 잇따른 발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생산 일시 중단'이라는 조치를 하게 된 데는 미국 등 해외 이동통신사들의 신속한 판매·교환중단 조치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사태의 직접적인 발단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국제공항을 이륙하려던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 내에서 삼성전자의 리콜 프로그램으로 교환받은 새 갤노트 7이 과열로 연기를 내면서 탑승객 전원이 대피하고 항공편이 취소된 사태였다.

삼성 새 갤노트7 발화도 배터리 결함?···설계 자체 문제 가능성 제기
삼성전자가 리콜 프로그램을 통해 공급한 새 갤럭시노트7에서도 미국, 대만 등에서 잇따라 발화 사고가 이어지자 결국 '생산 중단'이라는 조치를 내놓았다. 갤럭시노트7의 발화 사고가 처음 발생했을 때 배터리 결함이 원인으로 지목됐지만 새로운 배터리를 장착한 제품에서도 발화 보고가 잇따라 다른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 다시 발화 갤노트7, 삼성전자 '생산 중단' 조치 배경은?
삼성전자가 리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가운데 교환된 새 갤럭시노트7가 미국과 대만 등에서 잇따른 발화 사고가 발생하자 생산 중단이라는 조치를 내렸다. 한편 갤노트7 발화 사고가 재차 벌어진 것과 관련해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 등의 단호한 조치가 예상되는 가운데 소비자 안전을 위해 신속하고 자발적인 대응에 나섰다는 평가를 얻으려는 리스크 관리 전략으로 분석된다.

새 갤노트7서 또 잇따라 발화···삼성전자 협력사 "생산 일시중단"
최근 삼성전자의 새 갤럭시노트7에서 다시 발화 사건이 잇따라 벌어지는 가운데 10일 삼성전자 협력사 관계자는 갤노트7의 생산을 일시 중단했다고 전했다. 이는 최근 발생한 발화 사건들에 대한 후속 조치로 보인다. 삼성전자 협력사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글로벌 물량을 책임지는 베트남 공장을 포함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렇게 전했다.

새 갤노트7도 잇따라 발화 논란···일주일새 美·대만서 4건 신고
미국과 대만 등지에서 리콜 프로그램에 따라 교환된 갤럭시노트7 제품에서 불이 붙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일주일 사이 미국과 대만 언론이 보도한 발화 보고는 4건이다. 9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더 버지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미국 켄터키 니컬러스빌의 한 주택에서 부부가 잠든 사이에 갤럭시노트 7이 불에 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새 갤노트7, 또 발화···美이통사들 일제히 재교환 방침 밝혀, AT&T "판매 중단" 고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 7의 리콜을 진행하는 가운데 미국에서 교환된 새 갤럭시노트7이 여객기 내에서 발화한 사건으로 안전성 논란이 재점화한 이후 미국 4대 이동통신사가 일제히 갤럭시노트 7 재교환 방침을 밝혔다. 또 AT&T는 갤럭시노트 7의 판매 자체를 중단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아이폰7·애플워치2, 오는 21일 국내 출시···갤노트7·V20과 본격 경쟁 시작
애플의 신제품인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애플워치 시리즈2 등이 오는 21일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다. 애플은 지난 8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또 이번에 선보인 무선 이어폰 '에어팟'(Airpod)은 10월 하순에 출시한다고 덧붙였다.
"스마트폰 이용자 64%, A/S 경험…'구입 1년후' 가장 많아"
스마트폰 이용자 10명 중 6명은 A/S를 받은 경험이 있으며, 구입 후 1년이 지나 문제가 발생한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가 지난달 6∼9일 스마트폰 이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4%가 성능 문제 등 이용 불편으로 1차례 이상 A/S를 받은 경험이 있었다. 스마트폰에 문제가 발생한 시기는 1년 이후가 26.6%로 가장 많았고, 6개월 이후가 20.6%로 뒤를 이었다.
"스마트워치 등 전자파 등급 없어 유해성 알기 어렵다"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가 전자파 등급제의 대상에 빠져 있어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국회 미래창조과학통신위원회 유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7일 지적했다. 유 의원은 올해 7월 기준으로 웨어러블 기기 가입자가 67만 명에 달하지만 이런 기기에 현행 전자파 등급제가 적용되지 않아 소비자가 전자파 유해 여부를 쉽게 알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웨어러블 기기의 전자파 흡수율을 1등급·2등급 식이 아니라 0.1 W/㎏(몸 1㎏당 흡수되는 전자파량)처럼 생소한 수치로 표기할 수밖에 없어 비전문가가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美 이통사 스프린트 "교환 갤노트7 어떤 스마트폰으로든 재교환"
미국 주요 이동통신사인 스프린트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7을 교환해간 고객이 다시 교환을 원할 경우 어떤 종류의 스마트폰으로든 다시 바꿔줄 방침이라고 미국의 IT전문매체 리코드가 7일 보도했다. 이 조치는 교환된 갤노트 7으로 추정되는 스마트폰이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에서 과열로 연기를 일으키면서 승객들이 대피하고 비행편이 취소된 사건에 대해 미국 연방항공청(FAA)과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가 조사에 나선 가운데 나왔다. 리코드에 따르면 스프린트 관계자는 이날 "갤노트 7을 교환해간 스프린트 고객이 기기에 대해 우려가 있다면, 어떤 매장에서건 다른 어떤 종류의 기기로든 바꿔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VR에 4천50억 투자…선진국과 기술 격차 0.5년까지 추격"
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 9대 성장동력 프로젝트 중 하나로 꼽힌 가상현실(VR) 산업에 5년 동안 4천50억원을 투자해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6일 밝혔다. VR이 한류 등 디지털 콘텐츠의 새 터전으로 전망이 밝고, 종전의 스마트폰 서비스와 융합하면서 일자리 창출 효과도 클 것으로 보여 국가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이다. VR에 대한 투자는 문화체육관광부·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부처와의 협업으로 추진되며, 세부적으로는 2020년까지 정부 2천790억원과 민간 1천26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LG전자 올 3분기 영업이익, 2분기대비 절반으로 '뚝'···스마트폰 부진에 발목
올해 상반기에 연거푸 5천억원대 영업이익을 거뒀던 LG전자의 영업이익이 3분기들어 2천800억원대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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