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일본 대학생 67% "독도는 일본땅"
일본인 10명 중 약 7명은 독도를 일본땅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일본 히로시마시립대 평화연구소 김미경 부교수에 따르면, 지난해 4월과 8∼11월 두 차례에 걸쳐 일본 시마네·오이타·히로시마현 주민과 리쓰메이칸(立命館) 아시아-태평양 대학의 일본
美재정절벽 위험서 벗어나… 하원 통과
미국 하원이 1일(현지시간) 밤늦게 '재정 절벽(fiscal cliff)' 타개 방안을 통과, 경제는 물론 국민 생활의 최대 위협 요소였던 재정 절벽 위험에서 일단 벗어나게 됐다. 하원은 상원이 이날 새벽 압도적인 표차로 가결한 '매코널-바이든 합의안'을
뉴욕 지하철역서 새해 첫 날 또 추락사
미국 뉴욕 지하철 역에서 새해 첫날인 1일(현지시간) 또 승객이 선로로 추락해 사망했다. 이번에는 타살이 아닌 실족사이지만, 뉴욕 지하철 선로 추락사에 대한 우려가 계속해서 커질 것으로 보인다. 뉴욕시 경찰은 이날 새벽이 되기 전 새해맞이 행사가 열렸던 타임스
힐러리 클린턴 美국무장관 혈전으로 병원 입원
이달초 뇌진탕으로 쓰러졌던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혈전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필립 레인스 대변인이 30일(현지시간) 밝혔다고 AP·AF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대변인은 주치의들의 후속 검진과정에서 혈전이 발견돼 클린턴 장관이 항응혈제로 치료
눈길 운행 밴쿠버 한인 관광버스, 美 오리건주서 굴러 9명 사망
30일 오전 10시 30분께(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동부 눈길 고속도로에서 캐나다 밴쿠버의 한인 여행업체 소속 전세 관광버스가 굴러 승객 9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다쳤다. 사고 버스는 밴쿠버에 본사를 둔 미주관광여행사 소속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관광일정을 마
유엔 총회 본회의서 북한 인권결의안 `합의' 최종 채택
유엔 총회 본회의에서 북한 인권상황을 우려하는 북한 인권결의안이 채택됐다. 북한 인권 결의안이 유엔 총회 본회의에서 표결 절차 없이 '합의(consensus)'로 20일(현지시간) 최종 채택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지난달 27일 유엔 총회 제3위원회는 북한
김정은·싸이, 타임지 '올해의 인물' 탈락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강남스타일' 가수 싸이(박재상)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 경쟁에서 막판 탈락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인터넷 투표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지만 최종 후보군에
한국,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 중단… 6번째 국가
한국이 광우병 발병 브라질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을 중단, 수입을 중단한 6번째 국가가 됐다고 브라질 경제 전문 일간지 발로르(Valor)가 브라질 농업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농업부 자료 기준으로 올해 1~9월 한국의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량은
일본 정부 "북한 로켓 낙하물 10시5분 필리핀 해상 떨어져"
일본 정부 "북한 로켓 낙하물 10시5분 필리핀 해상 떨어져"
장난전화로 사람 잡은 호주방송 진행자 첫 심경 밝혀
최근 임신 소식이 알려진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를 돌보던 킹 에드워드 7세 병원 간호사가 장난전화에 왕세손비의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자책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장난전화로 여 간호사를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비난에 시달리고 있는 호
중국, 한국 등 45국에 3일 무비자 상하이 체류 허용
베이징에 이어 상하이에서도 3일 동안 무비자 체류가 가능해지게 됐다. 중국 정부가 내년부터 한국을 포함해 45개 국가 국민에게 무비자로 72시간(3일) 이내 상하이(上海) 체류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중국 경화시보(京華時報)가 10일 전했다.
한인 학생 2명 '주니어 노벨상' 지멘스 경시대회 팀 부문 우승
뉴욕에 거주하는 한인 학생 두명이 미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고교생 경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5일(이하 현지시간) 지멘스재단에 따르면, 롱아일랜드 휼렛의 조지 휼렛 고등학교에 다니는 길병일(16. 미국명 윌리엄 길)군과 신승현(17. 알렌 신)군이 지난 1일부터 워
'올해의 단어'에 'socialism·capitalism' 공동 선정
미국 사전 출판사인 메리엄웹스터(Merriam-Webster)는 5일(현지시간) '올해의 단어'(word of the year)로 'socialism'(사회주의)과 'capitalism'(자본주의)을 공동 선정했다고 AP·AF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리엄웹스터는 자사
한국 등 48개국, 온라인 아동성범죄와의 전쟁 선포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 48개국이 온라인 아동 성범죄 척결을 위한 전방위적 공조를 약속했다고 AP·AFP통신이 보도했다. 참여국은 한국과 유럽연합(EU) 27개국과 미국 이외에 호주, 스위스, 노르웨이, 터키, 일본, 베트남, 필리핀, 태국, 나이지리아, 가나, 우크라이나
뉴욕 지하철역 한인살해 용의자 검거돼
미국 뉴욕의 지하철역에서 한인 남성을 달려오는 열차 앞으로 떼밀어 숨지게 한 용의자가 4일(이하 현지시간) 뉴욕 경찰에 검거돼 조사받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와 AP통신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사건 현장 근처인 맨해튼 50번가에서 이날 오
호주서 또 한국인 폭행 사건 발생… 벌써 다섯 번째
호주 주요 도시에서 발생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쇄 무차별폭행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이와 유사한 사건이 발생해 파문이 일고 있다. 올 들어 벌써 다섯 번째다. 호주 언론들도 사태가 심각해지자 뒤늦게 한국인 연쇄폭행사건에 대해 조명하고 나섰다.
팔레스타인, 유엔 `비회원 옵서버 국가'로 격상… 압도적 지지로 통과
팔레스타인이 유엔에서 `비회원 옵서버 국가'(non-member observer state) 지위를 얻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스라엘과 미국은 유엔 지위 승격이 교착상태에 빠진 평화협상 재개에 도움이 되지 않고 유엔이 아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자간의 협상을 통해 독립국
팔레스타인 지위 격상 유엔 표결 놓고 유럽 국가들 입장 갈려
팔레스타인의 지위를 `국가'로 격상하는 유엔 표결이 예고된 가운데 유럽 국가들 사이에 입장이 갈리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프랑스에 이어 스페인과 노르웨이, 스위스, 덴마크가 이를 지지하는 국가 대열에 합류한 반면 독일은 반대 입장을 표했고, 영국은 기권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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