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북한, 2016년까지 핵무기 최대 48기 보유 가능"
북한의 플루토늄 및 우라늄 생산 능력으로 볼 때 2016년까지 최대 48기의 핵무기를 보유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민간 연구소가 분석했다. 미국의 핵 안보 관련 연구소인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는 16일(현지시간) 발표한 '북한의 플루토늄 및 무기급 우라늄 추정
에콰도르, 위키리스크 설립자 어산지 망명 허용
에콰도르 정부가 폭로 전문 웹사이트인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41)에게 망명을 허용했다. 어산지는 2010년 스웨덴에서 위키리크스를 지지하는 여성 2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스웨덴에 송환될 위기에 처하자 올 6월 19일 영국 런던 주재 에콰도르 대
북-중, 황금평·위화도·나선 관리위 출범 합의
북한과 중국이 황금평·위화도, 나선 지구의 공동 개발을 본격화하기 위한 2개 관리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북중 양국은 14일 베이징(北京)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황금평·위화도, 나선 지구 공동개발을 위한 제3차 개발합작연합지도위원회 회의를 갖고 이 같이 합의
일본 홋카이도 부근 해역서 규모 7.3 지진 발생
14일 낮 12시1분께 일본 홋카이도 부근 해역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원은 북위 49.3도, 동경 145.7도이고, 깊이는 590㎞로 진원이 깊어서 쓰나미(지진해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美텍사스 대학 인근 주택서 총격 사건… 경찰관 등 3명 사망
1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칼리지스테이션에 있는 텍사스 A&M 대학 인근의 한 주택에서 한 남성이 총격을 가해 경찰관 1명과 행인 1명이 사망했다고 AP·AFP·로이터 등 주요 외신이 일제히 보도했다. 범인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30분가량 대치하며 총격전을 벌이
이란 강진으로 227명 사망·1380명 부상
이란 서북부 타브리즈 시 인근에서 지난 11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2차례에 걸쳐 강진이 발생, 200명 이상 숨지고 1300여명이 다쳤다. 무스타파 모함마드 나자르 이란 내무장관은 12일 국영 방송에 "구조수색 작업을 마치고 이제 이재민 구호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이 대통령 독도 방문에 일본 청-노년층 시각차 뚜렷
일본 국민 두 명 중 한 명은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으로 인해 한국에 대한 감정이 악화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노년층에 비해서 청년층에서는 감정이 악화됐다는 응답이 많지 않았다. 13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지난 11∼12일 전국 성인 남녀 1천21명을 대상으
"북한, 생활필수품 가격 안정 조치 착수" <교도통신>
북한이 경제개혁의 하나로 생활필수품 등 경공업 제품의 가격 안정 조치에 착수했다고 교도통신이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중국 상품이 대량 유통되는 일반시장(비국영시장)과 국영시장의 2중 가격구조를 해소하려는 목적으로 김정은 국방
일본 외무상, 이 대통령 독도 방문 중단 요구
일본 정부가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 중단을 요구했다. 겐바 고이치로(玄葉光一郞) 외무상은 10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 계획과 관련, "만약 방문이 실행된다면 우리나라의 입장에 배치된다"면서 방문 중단을 강하게 요구하면서 "일본은 의연하
北, 계획경제 탈피·배급제 부분 포기 조짐
북한이 계획경제에서 탈피해 '6·28 새경제관리체계'로 불리는 것으로 알려진 시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경제개선 조치를 취하려는 조짐이 포착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9일 양강도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6
美 시크교 총기난사범 사망원인은 총상 아닌 자살
지난 5일 미국 위스콘신주의 시크교 사원에서 총을 난사해 6명을 살해한 총기난사범 웨이드 마이클 페이지(40)의 사망 원인이 경찰에 의한 총상이 아닌 자살인 것으로 드러났다. AFP·dpa통신 등에 따르면, 미 연방수사국(FBI)은 8일(현지시간) 페이지가 경찰 총격으로 입은
'무차별 총기난사' 위협 알렉산더 송 유죄 인정
지난 3월 메릴랜드 주립대학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shooting rampage)' 예고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가 체포됐던 한인 알렉산더 송(19)이 7일(현지시간) 유죄를 인정했다. 그는 이날 프린스조지스 카운티 법정에서 열린 재판에서 교내 소란행위와 학교 통신시설을
시리아 총리 요르단으로 탈출… 다른 장관 3명도 정권 이탈
시리아의 리아드 히자브 총리가 정권을 이탈해 요르단으로 탈출했다고 요르단 정부와 시리아 반군, 인권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SOHR)가 일제히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3월 시리아 사태가 발생한 이후 최고위급 인사의 이탈이다. 요르단 정부 관리는 히자브 총리가 가족과
코피 아난 시리아 담당 특사 이달 말 사임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시리아 사태 해결을 위한 유엔-아랍연맹 공동 특별대사직을 이달 31일(이하 현지시간) 사임하기로 했다. 코피 아난은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5개월여 동안 시리아 유혈사태의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었다. 이에 따라 외교를 통한 시리아 사태의 해
김정은, 왕자루이 면담… "경제발전·주민 생활수준 증진 목표"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2일 방북 중인 왕자루이(王家瑞)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을 만나 경제를 발전시키고 생활수준을 증진해 주민이 행복하고 문명적인 생활을 누리도록 하는 것이 당의 목표라고 밝혔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제1
"카리콤, 한국 안보리 진출 만장일치 지지"
카리브 지역 국가들(카리콤, CARICOM)이 우리나라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진출을 만장일치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제2차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 참석차 방한한 어윈 라로크 카리콤 사무총장은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표결 전에 특정국을 공개적으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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