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원자바오 "북한에 주민생활 우선하도록 설득 중… 북한, 경제발전 중시해야"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가 13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북한에 주민의 생활을 우선하도록 설득 중"이라고 밝혔다고 한국 정부의 고위 관리를 인용해 요미우리신문 온라인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원 총리는 이날 이명박 대통령과 노다 요시
그리스 연정 구성 합의 못해… 제2당 '시리자' 참가 거부로 새 총선 치러야 할 듯
카롤로스 파풀리아스 그리스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연립정부 구성을 위해 주재한 비상회의에서 신민당, 시리자, 사회당 등 3당의 합의가 이뤄지지 못한 채 일단 끝났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파풀리아스 대통령은 이날 3당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오전과 오후 잇따라 회의
그리스 제3당 '사회당' 정부 구성 나서… 무산시 2차 총선 치러야
그리스 총선이 끝난 뒤 제 1,2당이 실패한 정부 구성을 제3당인 사회당이 10일(현지시간) 재차 시도한다. 그리스 뉴스통신 AMNA는 제3당인 사회당의 에반젤로스 베니젤로스 당수가 10일(현지시간) 오후 카롤로스 파풀리아스 대통령으로부터 사흘간 정부를 구성할 수 있는 권
美 민주, 당 강령에 오바마 공식 지지 `동성결혼 합법화' 채택 방침
미국 민주당은 10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해 공식 지지 입장을 천명함에 따라 오는 9월초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열릴 예정인 전당대회에서 동성결혼 합법화를 채택하는 방향으로 당 강령을 개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피용 내각 사임… 헌재, 대선 결과 공식 발표
프랑스의 프랑수아 피용 총리 정부가 10일(현지시간) 차기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사임했다. 엘리제궁은 이날 성명에서 피용 총리가 이날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에게 서한으로 자신과 각료들의 사임을 통보했으며, 사르코지 대통령은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북한, 주민 해외방송 청취 막으려 하루 18시간 방해전파 보내"
북한이 주민의 해외방송 청취를 막기 위해 하루 18시간까지 방해전파를 보내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 정보통신 관련 웹사이트 운영자인 마틴 윌리엄스씨의 발언을 인용해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윌리엄스씨는 10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 도쿄전력에 1조엔 투입… 사실상 국유화"
일본 정부가 지난해 최악의 원전사고를 낸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이며 지역 독점 전력 공급사인 도쿄전력(TEPCO)의 파산을 막기 위한 10개년의 구조조정 계획에 따라 1조엔(약 14조3천억원)을 투입해 사실상 도쿄전력을 국유화할 것이라고 일본 교도통신이 9일 보도했다.
84세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품으로 가져온 권총으로 20대 강도 격퇴 '화제'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80대 노인이 심야에 자신의 집에 침입한 20대 강도를 한국전쟁 때 기념품으로 가져와 보관해오던 권총으로 물리쳐 화제가 되고 있다. 9일(현지시각) AP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의 엘리자베스 타운스십에 거주하는 프레드 리치우티(8
"일본 후지산 활성단층 위에 있어 지진에 붕괴 가능성"
일본의 상징인 후지산(3천776m)이 지진이 일어나기 쉬운 활성단층 위에 있어 지진 발생 시 산 자체가 붕괴하는 거대 산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문부과학성이 3년에 걸쳐 후지산의 지하 지층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오바마, 동성결혼 지지 공식 선언… 대선 쟁점화될 듯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동성커플 결혼 합법화에 대해 공식적으로 지지 입장을 밝혔다. 공화당과 오바마의 경쟁상대가 될 것으로 보이는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동성결혼을 반대하고 있는 데다 동성결혼에 비우호적인 여론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
50명 탑승 러시아 여객기 자카르타 남쪽 산악 지역서 실종
승객 등 50명을 태우고 시범 비행 중이던 러시아 중형여객기 '수호이 슈퍼젯 100'이 9일 오후(이하 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남쪽 산악 지역에서 실종됐다고 인도네시아 구조 당국이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립수색구조대 가가 프라코소 대변인은 "사고
아이패드 화상채팅에 살인장면 포착돼… 법원 증거 채택 전망
잔혹한 살인 장면이 아이패드 화상 채팅 때 포착돼 법원에서 증거로 채택될 전망이라고 8일(현지시간) 미국 ABC 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피안테도시(39)는 지난 3일 매사추세츠주 벌링턴에 있는 오랜 여자친구 크리스튼 풀리시아노 집에 갔다가 부엌에서
"40년 후 세계주도권 미국서 중국으로 넘어간다"
40년 후인 2052년이 되면 세계를 움직여나가는 주도권 자리가 미국에서 중국으로 넘어가고 미국은 2위로 주저 앉을 것이라고 전 세계 저명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연구단체인 '로마 클럽'의 한 보고서가 8일(현지시간) 전망했다고 dpa가 보도했다. 로마 클럽 회원
"부시 전화요금 8만달러 등 전직 미국 대통령 4명에 매년 300만달러 지급"
현재 생존해 있는 미국의 전직 대통령 4명에게 한해 지급된 정부 예산지원액이 약 300만달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제이슨 샤페츠(공화·유타) 연방 하원의원이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산지원액을 한해 40만달러 이하로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
이탈리아 국민들 "정부 재정확충 위해 정치인 급여부터 삭감해야"
장기화되고 있는 재정난과 경기침체에 지친 이탈리아 국민들이 정부 재정 확충을 위해 가장 먼저는 자국 정치인들의 급여를 삭감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이탈리아 뉴스통신 안사(ANSA)는 이탈리아의 마리오 몬티 총리 내각이 지난주 인터넷 사이트(www.governo.it)를
미얀마 수치 여사, 24년만에 첫 여권 발급받아
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8일(현지시간) 24년만에 처음으로 여권을 발급받았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수치 여사는 지난 1988년 모친의 병 구완을 위해 미얀마로 돌아온 이후 여권이 없는 상태였다. 수치 여사가 이끄는 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 관계
중국 "한국 '인육캡슐' 밀반입 보도 관련 재조사할 것"
중국 위생부는 8일 죽은 태아나 영아 시체로 만든 중국산 '인육캡슐'이 자양강장제로 둔갑해 밀반입되고 있다는 한국 내 보도와 관련해 재조사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 관영언론들은 덩하이화 위생부 대변인이 이날 당국이 지난해 8월에도 인육캡슐 보도
총선 승리 그리스 좌파정당, "EU와 약속한 재정긴축정책 모두 무효"
그리스 총선에서 승리한 좌파 정당이 전 정권이 유럽연합(EU) 등과 약속한 재정 긴축 정책을 폐기하겠다고 밝혀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 재정 긴축 정책 파기시 EU가 약속했던 구제 금융을 지원받을 수 없어 디폴트(채무불이행)가 불가피해지며, 이에 따라 유로존(유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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