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EU, 북한 항공사 '고려항공 운항제한 조치' 계속 유지
유럽연합(EU)이 북한 항공사인 `고려항공'의 운항제한 조치를 계속 유지한다고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4일 전했다. 이에 따라 고려항공의 여객기 가운데 러시아제 TU-204 항공기 2대를 제외한 나머지 기종은 앞으로도 EU 내 운항이 금지된다.
오바마, 12개 경합주서 롬니와 지지율 격차 확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올해 연말 대통령 선거에서 경합지역으로 분류되는 12개 주(州)에서 가장 유력한 공화당 대선주자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와의 지지율 격차를 더 벌린 것으로 2일(현지시간) 조사됐다. USA투데이와 갤럽이 지난달 20~26일 이른바 `경합주(sw
미얀마 보궐선거서 수치 여사·야당 압승… 선관위 확인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가 '민주화 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와 야당의 보궐선거 승리를 확인했다고 신화통신 등 외신들이 3일 보도했다. 미얀마는 지난 1일 국회의원의 내각 진출로 공석이 된 45개 선거구에서 하원의원 37명과 상원의원 6명, 지역의회 의원 2
일본, 수출입 금지 등 북한 제재 1년 연장
일본 정부가 수출입 금지, 선적 입출항 금지 등 북한에 대한 제재를 1년 연장했다. 일본 정부는 3일 오전 노다 요시히코 총리 주재로 열린 내각회의에서 오는 13일로 만료되는 북한에 대한 제재 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북한에 대한 수출입이 전면 금지되
일본 노다 총리 "수도권 대지진 대비해 대체 후보지 검토"
일본의 노다 요시히코 총리가 수도권 대지진에 대비해 수도 중추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후보지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고 3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다 총리는 전날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수도권 대지진에 대비한 수도 기능 백업 체제와 관련 "
멕시코서 규모 6.3 지진 발생
멕시코 남서부 게레로주에서 2일 낮 12시36분경(이하 현지시간)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 현지 긴급구조대 대변인은 아직 피해상황에 대한 보고가 없었다고 전했다.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도 이번 지진에 따른 진동이 수 초간 감지되면서 빌딩 사무실 등에서 일하
IAEA 북한에 방북시기·방북단 구성 등 핵사찰 추가정보 요청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일(현지시간) 최근 북한의 핵사찰 초청과 관련, 방북 이전에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북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레그 웹 IAEA 대변인은 이날 "IAEA는 지난달 30일 북한에 (초청에 대한) 답변을 보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빌 클린턴 "힐러리, 2016년 대선출마하면 행복할 것"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아내(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가 오는 2016년 대선에 출마하면 나는 행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이날 ABC방송에 출연해 "그것(대선출마 여부)은 전적으로 힐러리에게 달려 있다"고 전제한
논문 표절로 박사학위 박탈당한 헝가리 슈미트 대통령 결국 사임
논문 표절로 박사학위를 박탈당한 슈미트 팔 헝가리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결국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슈미트 대통령은 이날 의회에 출석해 "대통령은 국가 통합을 대표해야 하는데 불행히도 나는 분열의 상징이 됐다"며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내
美 불법체류자 일제 단속 실시… 중범죄자 등 3천여명 체포
미국 연방 정부는 최근 불법 체류자 일제 단속을 벌여 중범죄자나 국가안보위협자 3천100여명을 체포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미국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이민세관국은 지난주 6일에 걸쳐 1천900여명을 동원해 미국 전역에서 '상호 점검(C
조선중앙통신 "북-러 국경 화물열차 10월 재개통"
북한 항구도시 라진과 러시아 하산을 연결하는 화물열차 선로가 오는 10월 재개통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북·러 국경 화물철도는 지난 2001년 `모스크바 선언'에 의해 시작된 것으로, 2008년부터 총 54㎞ 구간에 걸쳐 개보수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김창
40대 '한국계 미국인' 美 대학서 총기난사… 7명 사망·3명 부상
한인들이 많이 재학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시내에 있는 오이코스 신학대학 구내에서 40대 한국계 미국인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7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3분경
아세안, 북한 장거리 로켓 발사계획에 우려 표명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이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계획에 대해 우려의 입장을 나타냈다. 수린 피추안 아세안 사무총장은 1일 아세안-유럽연합(EU) 실무 정상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아세안 10개 회원국 모두는 한반도의 불안정이 역내의 군비경쟁과 핵무장으로 이어질
미얀마 보궐선거서 '민주화 운동 지도자' 수치 여사 당선
미얀마 민주화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평가되는 역사적 보궐선거에서 민주화 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미얀마가 1일 국회의원의 내각진출 등으로 공석이 된 45개 선거구에서 하원의원 37명과 상원의원 6명, 지역의회 의원 2명을 선출하는 보궐
러시아서 41명 탄 여객기 추락… 최소 32명 사망·나머지도 중태
러시아 시베리아 중부도시 튜멘에서 2일(현지시간) 승객과 승무원 등 43명을 태우고 유전지역 수르구트로 향하던 지역항공사 '유테이르(UTair)' 소속 여객기 ATR-72가 추락해 최소 32명이 숨졌다고 현지 재난당국이 밝혔다. 수사당국은 기체 결함과 조종 실수 등을
러시아서 41명 탄 여객기 추락… 탑승자 전원 사망 추정
러시아 시베리아 중부의 튜멘에서 2일(현지시간) 승객과 승무원 등 41명을 태운 여객기 1대가 추락, 탑승자 전원이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소식통들이 전했다. 현지 비상사태부의 대변인은 이날 사고기인 ATR-72가 튜멘공항을 이륙한 뒤 30㎞ 떨어진 지점에서 추락했다고
美 전체 대북지원 中 절반 이상이 식량… 약 8억달러어치
미국이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제네바 합의'가 체결된 이듬해인 지난 1995년부터 지난해까지 북한에 제공한 각종 지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식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근 3년 동안에는 북한에 대한 식량 지원이 이뤄지지 않았다.
샌토럼, 중도사퇴론 일축 "그럴 필요 느끼지 못해"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인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은 1일(이하 현지시간) "당내 일각에서 중도사퇴 압박이 있지만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못박았다. 샌토럼 전 의원은 이날 폭스뉴스에 출연해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플로리다 전당대회에 참석할 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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