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대구시장 후보 ‘추경호 vs 유영하’ 양자 구도 확정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경호·유영하 예비후보 간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두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여야, 26.2조원 추경 합의…고유가 피해 지원금 정부안 그대로
여야는 10일 정부가 제출한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관련, 총액을 유지하면서 일부 사업을 증감하기로 합의했다.정부안의 틀을 바꾸지 않으면서도 일부 사업은 증액과 감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막판 조율을 마무리한 셈이다. 이번 추경에서 가장 큰 쟁점이었던 소득 하위 70% 대상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정부 원안이 유지됐다.

여야정 회담, 민생 공감…조작기소·개헌·추경 등 핵심현안 이견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7일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으나, 핵심 쟁점에서 이견을 드러내며 뚜렷한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다만 민생 문제 해결이라는 공통 목표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일정 부분 의미를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회담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른바 ‘윤석열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와 관련해 연기를 요청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정청래 “이해찬 남긴 숙제 잊지 않겠다…개혁과 평화 반드시 실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6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민주화의 상징이자 당의 큰 별이 지셨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장동혁, 한동훈 제명 의결 일단 보류…국민의힘 내홍 격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른바 '당원게시판 여론 조작' 의혹으로 윤리위원회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확정을 일시 보류했다. 장 대표는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에

당정 "총수요 진작으로 민생경제 회복 총력…AI·에너지전환 중심 초혁신경제 가속"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새해에 적극적인 거시정책으로 민생 회복을 견인하고,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전환 중심의 초혁신경제 가속화를 통해 잠재성장률 반등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이 같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의 큰 틀을 소개했다.
![[이슈인 문답] 장동혁 당선, ‘반탄파’ 전면 등장…정국 향방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09/980995.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이슈인 문답] 장동혁 당선, ‘반탄파’ 전면 등장…정국 향방은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강경 반탄파(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 성향의 장동혁 의원이 26일 신임 대표로 선출됐다. 장 대표는 당심을 기반으로 김문수 전 장관을 근소한 차로 누르고 당권을 잡았다. 정치권은 이번 결과를 계기로 보수 핵심층 결집은 강화되겠지만, 여야 갈등은 한층 격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당정 "물가안정에 수단 총동원…가공식품 인상률 최소화 검토"
정부와 여당은 6일 가공식품 가격 인상률 최소화 등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당정은 또 소비 진작과 내수 안정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조기에 신속하게 집행하고 풍수해·폭염 대책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 후 국회 브리핑에서 이런 내용의 당정 협의 결과를 소개했다.

여야, 상법 '3%룰' 보완 합의처리키로…집중투표제는 공청회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일 상법 개정안의 핵심 쟁점인 '3% 룰'을 일부 보완해 합의 처리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 원내수석부대표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는 이날 오후

추경 예비심사서 원안보다 9.5조 증액 총 40조 육박
정부가 경기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위해 총 30조5천억원 규모로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상임위원회 예비 심사 과정에서 속속 증액됐다. 국회 추경안 심사 절차가 진행 중인 2일 상임위 13곳 중

진성준 "부동산 시장불안 이어지면 세제카드 검토…최후의 수단"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2일 부동산 시장 불안이 지속되면 세제 대책을 추가로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진 의장은 이날 CBS 라디오에서 불안정한 시장 상황이 이어질 경우 부동산 세제 카드를 검토할

행안위, '13조 소비쿠폰' 추경안 처리…국비 100%로 발행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13조2천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안위는 이날 2조9천143억550만원을 증액한

국힘 송언석 원내대표, 비대위원장 겸임…전대까지 관리형 체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퇴임에 따라 공석이 된 비대위원장을 겸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원내대표

예결위 추경안 심사 첫날부터 파행…국힘, '예산독재" 반발 퇴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30일 첫날부터 파행했다. 이날 오전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측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이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심사 일정을

與, '소비쿠폰' 추가지원 추진 "비수도권 3만원·농어촌 5만원"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추가경정예산 심사 과정에서 비수도권과 농어촌 인구소멸지역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금액을 상향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1인당 3만원을, 농어촌 인구소멸지역의 경우 1인당 5만원을 각각 추가 지원하도록 지원금 증액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법사·예결·운영·문체위원장 與주도 선출…국힘 보이콧
국회는 27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4곳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투표에는 민주당 의원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등 야당 의원을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