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곡 사이언스파크 흉기 난동 협력사 직원 구속... 법원 "도주 우려 및 사안 중대"
LG전자 마곡 사이언스파크에서 동료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협력업체 직원이 법원에 의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은 피의자가 도망할 염려가 있으며 범죄의 중대성을 고려할 때 구속 수사의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건으로 피해자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집중 치료를 받고 있으며 수사 당국은 계획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대통령 명예훼손' 모스 탄, 경찰 소환 불응하고 정치 행보 강행... 법치 무력화 논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경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한 채 정치적 행보를 이어가며 법 질서를 무시하고 있다. 탄 교수는 서울경찰청의 소환 통보에 수사관 기피 신청으로 맞서며 경기 평택을 재선거 현장을 방문해 특정 후보 및 종교계 인사와 면담을 가졌다. 검찰의 재수사 요청에 따라 사법 처리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피의자가 수사 기관의 정당한 절차를 외면함에 따라 공권력 경시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시정 실패론" 대 "미래 투자론" 정면충돌, 대전시장 사전투표 개시와 함께 여야 총력전
6·3 지방선거의 승패를 가를 사전투표가 전국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대전시장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은 투표 첫날부터 원도심과 주요 거점을 돌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전면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대전의 미래를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호소하며 시정 연속성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과거 민주당 시정의 실정을 강력히 비판하며 시장 경제 질서 회복을 전면에 내세웠다.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위험주행, 부모까지 입건"…충남경찰, 여름철 두 바퀴 차 무질서 행위 강력 단속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가 여름철 야외 활동 인구 증가에 대응하여 6월부터 두 달간 이륜차와 자전거 등 소위 '두 바퀴 차'의 무질서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돌입한다. 경찰은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를 운행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단속을 강화하며, 상습 위반 시 보호자인 부모에게 아동 방임죄를 적용해 입건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인명 사고 위험이 높은 두 바퀴 이동 수단의 법규 준수율을 높이고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목적이 있다.

전공의 수련 체계의 근본적 재편... 보건복지부, 서울대·고대구로 등 15개 협력 네트워크 확정
보건복지부가 지역 및 필수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도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 대상지로 서울대병원과 고려대구로병원 등 총 15개 의료 네트워크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전공의들이 상급종합병원을 넘어 지역 의료 현장과 공공의료 기관 등에서 폭넓은 임상 경험을 쌓도록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예산 지원과 함께 2027년 전공의 정원 배정 시 정책적 혜택이 부여된다.

서수원IC 부근 9중 연쇄 추돌 사고 발생, 퇴근길 고속화도로 마비 및 5명 부상
경기 수원시 서수원IC 인근 고속화도로에서 9중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하여 탑승자 5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다. 화물차와 승용차가 얽힌 이번 사고로 인해 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지며 물류 및 통행 효율성이 크게 저하되었다. 경찰은 음주 운전 가능성을 배제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을 위해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강릉 경포해변 인근 해상서 실종됐던 70대 숨진 채 발견... 해경 사고 경위 정밀 조사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 인근 해상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어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발견 당시 범죄 혐의점은 식별되지 않았으며, 해경은 사고 전후의 구체적인 행적을 규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박근혜, 사전투표 첫날 경남 남해 찾아 "박정희 유산" 강조하며 보수 결집 견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시점에 경남 남해를 방문하여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박 전 대통령은 선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이 서린 지역 명소를 참배하며 보수 정통성을 부각하고 선거 막판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 이번 행보는 대구와 진주에 이은 광폭 행보로 영남권 전반의 선거 기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오후 5시 전국 투표율 10.39% 기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10.39%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전국 유권자들은 각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지역 행정을 이끌 일꾼을 뽑기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이번 수치는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 의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600억 통일교 도박 수사 무마 의혹, 윤희근 전 청장 압수수색으로 윗선 정조준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통일교 원정도박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윤희근 전 경찰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특검은 윤 전 청장의 주거지와 휴대전화 등을 압수수색하며 경찰 수뇌부와 정치권의 결탁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물증 확보에 나섰다. 이번 수사는 600억 원대 해외 도박 첩보가 정식 수사로 이어지지 않고 묵살된 과정에서 발생한 직권남용 혐의를 입증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경기지사 사전투표 돌입, 추미애 '노동·보훈' vs 양향자 '보육' 공약 정면대결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경기도지사 여야 후보들이 일제히 투표를 마치고 경기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 막바지 총력 유세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는 노동권 보호와 보훈 수당 확대를,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는 현장형 보육 부담 경감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부동층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비트박스 선율에 실린 K방산의 위용…국방부, 첨단전력 홍보 영상 ‘가디언’ 공개
국방부가 K9 자주포와 KF-21 보라매 등 국군 육·해·공군의 핵심 첨단 전력을 비트박스 음악과 결합한 홍보 영상 '가디언'을 제작해 전격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기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급성장 중인 K방산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결과물이다. 영상 중심의 콘텐츠 소비 환경에 맞춰 군의 첨단 전력을 대중에게 보다 쉽고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조직적 부정 선거' 공모 혐의로 경찰 고발... 선거판 사법 리스크 확산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상대 후보를 낙마시키기 위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혐의로 경찰에 피소됐다. 고발인은 이 후보를 포함한 4명이 공직선거법상 매수 및 이해유도, 허위 사실 공표 등을 공모한 정황이 명백하다고 주장하며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전북경찰청은 해당 고발 건을 접수하고 사건 배당을 검토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 절차에 착수했다.

대구시장 선거 사전투표 개시…'경제 심판론' 김부겸 vs '정권 견제론' 추경호 초박빙 승부
대구시장 선거가 사전투표 첫날부터 여야 후보 간의 사활을 건 유세전으로 번지며 안갯속 정국에 진입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대구 경제 위기'를 앞세운 인물론을,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경제부총리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권 견제론을 내세워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전투표 참여율이 최종 승패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양측은 전통시장과 유동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 사전투표 중 기표소 이탈 논란… 선관위 "투표지 미노출로 유효표 인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 과정에서 기표소 밖으로 나와 기표 도구를 문의한 이재명 대통령의 투표를 유효로 판정했다. 국민의힘은 이를 투표지 노출을 통한 관권 선거라며 맹비난했으나, 선관위는 관리관이 투표지를 확인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법적 문제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서소문 고가 붕괴' 수사 급물살…경찰, 서울시·흥화건설 등 7곳 전격 압수수색
경찰이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의 책임 소재를 규명하기 위해 서울시와 시공사 등 7곳을 대상으로 8시간 넘는 고강도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수사 당국은 원청과 하청업체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3개 혐의 피의자로 입건하고 사고 원인 파악을 위한 증거 확보에 수사력을 집중하는 중이다. 이번 압수수색은 발주처와 시공사의 안전 관리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형사 3명 문 앞 대기 중 화장실 창문 탈주…부산 성매수 피의자 추적
청소년 성매수 혐의로 구속된 20대 피의자가 병원 진료 중 형사 3명을 따돌리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의자는 수갑을 해제한 채 화장실 창문을 통해 달아났으며 택시를 이용해 현장을 완전히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경찰청은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광역 추적에 나서는 한편 피의자 관리 소홀에 대한 경위 파악에 착수했다.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 '136억 건물 매입' 의혹 제기한 이장섭 후보 고소... "명백한 허위사실"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가 성안동 도시재생사업 부지 매입가를 둘러싼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후보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개시했다. 이범석 후보는 136억 원에 달하는 매입가가 정당한 감정평가를 거친 수치임을 강조하며, 이장섭 후보가 주장한 60억 원설은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라고 단정했다. 이번 고소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명예훼손 혐의를 중심으로 상당경찰서에 접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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