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개시... 첫날 오전 7시 전국 투표율 0.50% 기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첫날 오전 7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0.50%를 기록했다. 전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지역 일꾼을 선출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수치는 향후 이틀간 실시될 사전투표의 최종 참여율을 가늠할 수 있는 초기 지표로 활용된다.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0.5% 기록…지난 선거 대비 0.02%p 상승하며 순조로운 출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전국 투표율이 0.5%를 기록하며 지난 지방선거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22만 4,966명이 투표를 마쳤으며, 이는 4년 전보다 0.02%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1.14%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인 반면 대구는 0.35%로 최저치를 기록하며 지역별 편차를 드러냈다.

2호선 홍대입구~을지로입구 전 구간 정상 운행 재개, 새벽 점검 완료로 출근길 대란 피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을지로입구역을 포함한 전 구간의 열차 운행이 안전 점검을 마치고 정상화되었다. 점검 완료에 따라 첫차부터 발생할 수 있었던 교통 혼잡은 해소되었으며, 모든 열차는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운행을 지속하다. 이번 정상화 조치는 도심 핵심 구간의 안전을 확인한 직후 결정되었다.

청주 옥산면 도로에서 만취 차량이 앞차 추돌... 면허 정지 수치 확인된 운전자 입건
청주 흥덕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앞차를 들이받아 운전자를 다치게 한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을 상회하는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고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가 적용된 A씨에 대해 경찰은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대전·세종·충남 가시거리 200m 미만 '안개 비상'... 낮 기온 28도 초여름 무더위
충남권 전역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발생하여 출근길 교통안전과 물류 수송에 비상이 걸렸다. 대전과 세종 등 주요 도시의 낮 최고기온은 28도까지 치솟으며 전날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해안 교량과 강변 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의 감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를 강력히 권고했다.

제주 맑은 기온 속 내륙발 ‘안개 복병’ 부상… 항공길 차질에 여행객 주의보
제주 지역이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기록하며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으나, 내륙 서해안의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비상이 걸렸다. 29일 제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로 평년보다 높게 형성되었으며, 낮 최고기온은 23~25도 분포를 기록하며 완연한 초여름 기온을 나타낼 전망이다. 기상청은 인천과 경기 등 내륙 공항의 시정 악화가 제주행 항공편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경고하며 이용객들의 사전 정보 확인을 강력히 권고했다.

교육부, 2029년까지 AI 전문 교원 1만 명 양성… 공교육 디지털 대전환 가속화
교육부가 초·중·고교 인공지능 교육의 질적 제고를 위해 현장 교사 1만 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역량 강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 윤리와 기계학습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 체계를 구축하여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부는 2029년까지 정예 교원을 확보하여 공교육 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국가 교육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원 내륙·동해안 낮 최고 28도 육박, 영서 지역 짙은 안개 속 교통안전 비상
강원 전역이 낮 최고기온 28도에 달하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영서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발생한다. 내륙과 동해안의 기온이 평년 수준을 상회하며 일교차가 커짐에 따라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영동 중·남부 일부 지역에 미세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하며 지역별 기상 편차에 따른 대비를 당부했다.

충북 전역 초여름 기온 분포 속 낮 최고 27도 상회… 가시거리 1km 미만 안개 주의보
충북 지역은 대체로 맑은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며 낮 최고 기온이 27도까지 상승하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다. 대기 질은 '좋음' 수준으로 쾌적하나, 아침 시간대 내륙을 중심으로 발생한 짙은 안개가 교통안전에 변수로 작용하다.

부울경 맑은 초여름 속 경남 내륙 기습 소나기 변수…낮 최고 29도 무더위
부산과 울산을 포함한 경남 전역이 대체로 맑은 기상 조건을 유지하는 가운데 경남 서부내륙 지역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지역별로 25도에서 29도 사이를 기록하며 평년 수준의 기온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소나기로 인한 가시거리 확보의 어려움과 도로 미끄럼 현상에 대비한 철저한 교통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대구·경북 낮 최고 29도 육박하는 초여름 무더위 본격화…맑은 날씨 속 북동 산지 미세 빗방울
대구와 경상북도 전역에 낮 최고기온이 29도에 달하는 무더위가 찾아오며 본격적인 초여름 기압 배치의 영향권에 들어선다. 대구기상청은 당분간 고온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며 시민들의 건강 관리와 산업 현장의 효율적인 기상 대응을 주문한다. 지역별로 대구 19.3도, 포항 19.6도 등 온화한 아침 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일부 산간 지역에는 미세한 빗방울이 관측된다.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개시, 여야 지도부 수도권·전략지 집결하며 지지층 결집 총력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전국 각지의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한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주요 격전지는 물론 연고지와 전략 지역을 중심으로 투표 일정을 조율하며 선거 초반 기세 잡기에 나선 형국이다. 이번 사전투표는 향후 지방 행정 권력의 향방을 가를 중대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지도부 사전투표 첫날 경기·충청 총력전, '투트랙' 투표 전략으로 표심 잡기 사활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경기와 세종 등 주요 승부처를 찾아 총력 유세에 돌입했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필두로 한 당 지도부는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본투표를 고수하는 지지층까지 아우르는 정교한 투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지역 일꾼 선출과 국정 동력 확보라는 중차대한 갈림길에서 치러지는 만큼 여권의 사활이 걸린 행보로 풀이된다.

서울시장 토론회, 부동산 공급·GTX 안전 정면충돌… 오세훈 "행정 복구" vs 정원오 "공약 실패"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들이 마지막 TV 토론에서 부동산 공급 실적과 도시 안전 문제를 두고 격돌했다. 정원오 후보는 오세훈 후보의 주택 공급 미이행과 채무 증가를 지적했고, 오 후보는 전임 시정의 정비구역 해제와 재개발 유착 의혹으로 맞받았다. 양측은 삼성역 GTX 철근 누락 사태의 책임 소재를 놓고도 팽팽한 평행선을 달렸다.

공직자윤리위 고위직 107명 재산 공개, 임선숙 감사위원 17억·김형석 전 관장 22억 신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 변동 내역에 따르면 임선숙 감사위원이 17억 원,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이 22억 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인 107명 중 현직자 재산 1위는 45억 3,000만 원을 신고한 김용곤 한경국립대학교 대외부총장이 차지했다. 고위 공직자의 자산 형성과정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공개는 올해 2월 초부터 3월 초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다.

경찰, 임상준 환경공단 이사장 강제수사 착수... 차관 시절 특정업체 향응 수수 의혹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가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의 차관 재임 시절 향응 수수 의혹을 포착하고 전격적인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임 이사장의 자택과 관련 업체 사무실을 압수수색하여 관련 증거물을 확보했으며,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이번 수사는 고위 공직자의 직무 관련성 및 도덕성과 직결된 사안으로 향후 환경부와 산하 공공기관에 미칠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보수 텃밭' 울산 남구청장 선거 3파전 격돌… 무주공산 속 표심 쟁탈전 가열
울산의 대표적인 보수 강세 지역인 남구청장 선거가 현직 구청장의 불출마로 인한 '무주공산'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 최덕종, 국민의힘 임현철, 개혁신당 방인섭 후보의 치열한 3파전으로 전개되고 있다.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시점에서 각 후보는 파크골프장과 전통시장, 주요 교통 요절을 공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현안 해결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총력 유세에 나섰다. 역대 8차례 선거 중 7차례를 보수 정당이 승리했던 이곳의 표심 향방은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부상하고 있다.

이스라엘군 나포 활동가들 "구금 중 성폭력·고문 자행"... 외교부 사실조사 요구
가자지구행 국제 구호선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한국인 활동가들이 구금 기간 중 성폭행과 테이저건 고문 등 심각한 가혹 행위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의료진 검진 결과 이들은 갈비뼈 골절과 횡문근 융해증 등 실질적인 신체적 상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정부는 이스라엘 측에 엄중한 사실관계 조사를 공식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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