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조세피난처 버진아일랜드 계좌에 한국인 상당수… 유명인사도 포함"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입수한 조세피난처인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페이퍼컴퍼니나 금융계좌를 보유한 명단 가운데 한국인이 유명인사를 포함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명단에는 북한 측 인사의 이름도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추후 ICIJ의 명단이
임경묵 "차명계좌 말한 적 없다… 조현오 거짓말·고소 검토"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법정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 발언 출처로 지목한 임경묵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이사장이 "내가 차명계좌 얘기를 했다는 조 전 청장의 법정 진술은 전혀 사실무근이다. 사건을 자세히 알 만한 위치에 있지 않았고 요즘은 이사장
'기내 여승무원 폭행' 포스코에너지 임원 사표… 수리돼
기내에서 대한항공 여승무원을 폭행한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포스코에너지 상무 A(53)씨가 23일 오후 사표를 제출했다. 회사 측은 이 사표를 바로 수리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전날인 22일 A씨를 보직해임하고 향후 진상조사를 마무리한 뒤 정식 인사위원회를 열어 해고
지자체 재정, 국가보다 4.2배 어려워… 전국 244개 지자체 중 238개 적자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이 국가보다 4배 이상 어려운 것으로 추산됐다. 또 올해 예산기준 국가의 통합재정수지가 사회보장성 기금 흑자를 제외하고 4조7000억원 적자를 기록한 데 비해 지자체들의 적자는 두 배가 넘는 9조원에 달했다. 또 전국 244개 지자체 중 238
어나니머스, "외환은행 고객DB 해킹" 주장… 외환은행 "사실무근"
국제 해커집단 어나니머스(Anonymous)가 외환은행의 고객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해킹했다고 23일 밝혔다. 어나니머스 소속 한국인으로 알려진 한 해커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Anonsj)에 "표적은 외환은행(Target: http://www.keb.co.kr/ Korea Exchang
중고교 성취도평가 오는 6월25일 실시… 국·영·수 3개 과목
교육부는 오는 6월25일 전국의 중·고등학교에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 학년은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이며, 출제범위는 중학교는 중 1∼2학년 전 과정과 3학년 1학기 과정, 고등학교는 1학년 과정이다. 시험과목
포스코에너지, '기내 여승무원 폭행' 상무 '보직해임'
기내에서 대한항공 여승무원을 폭행해 물의를 빚은 포스코에너지 임원 A(53)씨가 22일 보직해임됐다. 포스코에너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한 임원의 비상식적인 행위로 많은 분을 실망시켜 드려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물의를 일으킨 당사자를 임직원
빌 게이츠, 국회 가서 싸이 언급, 왜?
한국을 방문 중인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 '빌앤드멜린다게이츠재단' 이사장은 22일 국회를 방문해 "1960년대 수원국(원조를 받던 나라)였을 때 기억을 갖고 전 세계에 눈을 돌려야 한다"며 우리나라가 공적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법원, 'MB사저 의혹' 청와대 압수수색 요청 기각
법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과 관련, 특별검사팀이 요청한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을 기각했다. 특검팀은 지난해 수사 당시 청와대 경호처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청와대 측의 비협조로 압수수색을 집행하지 못한 바 있다. 특검팀
23일 '세계 책의 날'… 읽으면 좋은 책들, 뭐 있을까?
오는 23일은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책의 날'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여러 기관의 추천을 받아 '2013 책 읽는 서울: 올해의 도서' 추천도서 289권을 선정했다고 '세계 책의 날'을 하루 앞둔 22일 밝혔다.
GM부평공장서 근로자 또 자살… 석 달 사이 2명, 왜?
한국GM 부평공장에서 근로자가 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석 달여 사이에 2명의 노동자가 잇따라 자살한 것. 22일 오전 6시 10분께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한국GM 부평공장 조립2직장에서 근로자 A(36)씨가 목을 매 숨진 것을 동료(53)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안동검찰, '공금 횡령' 최근덕 성균관장 구속기소
대구지검 안동지청은 최근덕(80) 성균관장을 공금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으로 구속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최 성균관장은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부관장들로부터 받은 헌성금(獻誠金) 19억3000여만원 가운데 8억3000여만원을 개인 용도로
검찰, 종북 인터넷 카페 운영·북한 찬양 심승보 영화감독 수사
검찰이 종북(從北)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며 북한을 찬양하는 이적표현물을 수십 차례 게재한 혐의로 영화감독 심승보 씨를 수사 중이다. 심씨는 1990년 영화 '남부군'에서 조연출을, 2007년 영화 '상사부일체(두사부일체 3)'에서는 감독을 각각 맡은
이해삼 전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
지난 21일 오후 11시 35분께 이해삼(50) 전(前) 민주노동당 최고위원이 서울 성동구의 강변북로 길가에 세워진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전 최고위원은 도로변에 세워둔 자신의 승용차 운전석에서 앉은 자세로 숨져 있었다고 경찰은 22일 전했다.
검찰, '수십억 M&A위로금 횡령' 이호림 오비맥주 전 대표 무혐의 처분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고흥)는 임직원 몫으로 지급된 수십억 원대에 달하는 임직원 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고소당한 이호림(53) OB맥주 전 대표를 이번 달 초 혐의없음으로 처분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검찰은 이 전 대표를 두 차례 불러 조사했지만, 위로금 전
20대 여성, 분유·기저귀 싸게 판다며 1억7000만원대 사기… 징역 1년4월
분유나 기저귀를 싸게 판다며 소비자들을 속여 1억7000만원대의 부당 이득을 취한 20대 여성 사기범에 징역형이 선고됐다. 서울북부지법 1단독 최태영 판사는 시중 가격보다 싼 값에 분유와 기저귀를 온라인 판매한다고 속여 수백명에게서 거액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로
아기 머리 밟아 숨지게 한 사회복지사에 집행유예, 왜?
아기 머리를 밟아 숨지게 한 사회복지사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동부지법 형사5단독 김창형 판사는 아기의 머리를 밟아 숨지게 한 혐의(중과실치사)로 기소된 사회복지사 이모(여)씨에게 금고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400시간을 명령했다고 19일
학생들 앞 자위행위 고교 교사 구속… 호송차량 하차 거부하며 "집에 가고 싶다"
서울 양천구의 한 고등학교 복도에서 대낮에 학생들 앞에서 자위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 등)를 받고 있는 교사 A씨가 19일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박정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도주 우려가 있다"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앞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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