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검찰, '불법대출 의혹' 신라저축은행 경영진 소환 조사
검찰이 부실 운영으로 영업정지된 신라저축은행의 경영진을 소환해 불법대출 의혹에 대해 조사했다. 인천지검 특수부(황의수 부장검사)는 신라저축은행 경영진의 비리 의혹과 관련, 이 회사 전무 홍모씨를 최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16일 밝혔다. 홍씨는
산나물인지 알고 먹었다가… 독초 조심해야
최근 봄철을 맞아 약초와 산나물, 수액 채취가 한창인 가운데 실수로 독초나 상한 수액을 잘못 복용했다가 병원 신세를 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6일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0시께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지모(74)씨 등 주민 3명
서울고검 '론스타 외환은행 인수·매각 고발 불기소' 항고도 기각
서울고검은 론스타 펀드의 외환은행 인수·매각 과정과 관련해 고발당했다가 불기소 처분을 받은 하나금융지주 김승유 전 회장 등에 대한 시민단체의 항고를 기각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전 회장 등 하나금융지주 경영진은 시가보다 비싸게 외환은행 주식을 사들여 론스타
유죄 판결받은 언소주 김성균 전 대표 "조사과정서 광동제약 진술 바꿔 다소 섭섭"
조선·중앙·동아일보에 광고한 광동제약에 대해 불매운동을 벌인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이하 언소주) 김성균 전 대표에 대해 최근 대법원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최종 확정하며 '신문사 광고' 논쟁이 마무리 됐다. 대법원 3부(주심 대법관 이인복)
김승연 한화 회장 항소심서 원심보다 1년 감형… 징역 3년ㆍ벌금 51억원
계열사에 수천억원대 손실을 떠넘긴 혐의(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받고 법정구속된 김승연(61) 한화그룹 회장이 15일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1년을 감형받았다. 서울고법 형사7부(윤성원 부장판사)는 업무상 배임·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에
삼성정밀화학, 염소가스 누출 사고 사과
삼성정밀화학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염소가스 누출 사고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삼성정밀화학은 이날 "이번 사고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고를 교훈 삼아 앞으로 유사한 일이 없도록 철저한 사후 대책과 관리감독 방안을 마련해
울산 삼성정밀화학서 정기보수 2주만에 염소가스 누출… 6명 부상
14일 오전 10시 10분께 울산시 남구 여천동 삼성정밀화학 전해공장에서 염소가스가 50여분 간 누출돼 이 회사 직원 이모(34)씨 등 2명이 가스를 흡입하고, 인근 공장 근로자 4명이 두통 등을 호소해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염소는 위험물관리법 상 위험물은 아니지만
세계 식물유전학 전문가 16일 제주 총집결
'제3차 식물유전자원 유전체학 국제학술대회가 1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 전 세계 식물유전학 전문가들이 제주에 총집결한다. 중국, 이탈리아에 이어 한국에서 세번째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 식량 안보의 신세기 개막'이라는 주제로 오
정부 메일 중계서버 오류 발생 뒤늦게 밝혀져
지난 11일 정부 메일 중계서버에 오류가 발생해 불특정 다수의 메일이 잠시 외부에 대량으로 발송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5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시50분부터 30여분간 대전 정부통합전산센터의 업무망-인터넷망 메일 중계서버에 시스템 오류
검찰, '나꼼수' 주진우 재소환해 조사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박근혜 대통령 등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가 고소·고발된 인터넷 팟캐스트 '나꼼수' 패널 주진우 시사인 기자를 15일 오후 재소환해 조사했다. 주씨는 대선 직후 국외로 출국했다가 지난달 31일 귀국했으며, 지난 5일
경주 산대저수지 둑 터져… 주민 대피 소동
경주시 산대저수지의 둑이 터져 상가와 도로, 농경지 등이 침수되고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2일 오후 2시 5분께 경북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의 산대저수지 둑이 붕괴됐다. 총저수량 24만6000t인 산대저수지의 둑은 길이 210m, 높이 12.2m인데, 둑 중간 부
이성 거절에도 3회 이상 교제 요구하면 스토킹… 범칙금 8만원
이성이 거절했는데도 불구하고 3회 이상 만나자고 하거나 교제하자고 제안하다가는 '스토킹'으로 경범죄 처벌을 받아 범칙금 8만원을 내야 한다. 경찰청은 공식 블로그인 '폴인러브'를 통해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스토킹 처벌 규정을 12일 공개했다.
40대男, 아파트 옆집 소음에 2·4세 유아 폭행했다가…
아파트 옆집 소음을 이유로 2세와 4세 유아를 폭행한 4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형사9단독 나청 판사는 옆집에서 시끄럽게 한다며 이웃에 사는 여성과 2·4살짜리 두 딸을 폭행한 혐의(상해)로 기소된 피고인 김모(48)씨에 대해 징역 8월을 선고했다고
檢, '삼겹살 관세 수십억 포탈' CJ제일제당 등 약식기소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이성희 부장검사)는 삼겹살을 수입하면서 관세 수십억 원을 포탈한 혐의(관세법 위반)로 CJ제일제당과 푸르밀 등을 벌금 5000만 원에 각각 약식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은 또 이들 업체 임원과 실무책임자 4명을 벌금 1000만∼2000만 원에 함께
서울 공공임대 임대료 16%·관리비 30%까지↓
앞으로 서울 시내 공공·재개발·국민임대 주택에 사는 기초생활수급자의 임대료 부담이 13∼16% 줄어들고, 관리비도 최대 30%까지 낮아진다. 또 영구임대주택에 저소득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신혼부부와 세 자녀 가구 등 다양한 소득·연령층이 입주할 수 있게 된다.
'지하경제 양성화'에 시민사회단체 나선다… '시민감시단' 내달부터 활동
박근혜 정부가 핵심 국정과제로 내세운 '지하경제 양성화'에 시민사회단체가 나서 탈세행위 적발에 나선다. 5월부터 활동에 들어가며, 계도기간을 거친 후 6월부터는 탈세행위에 대해 고발한다는 계획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SK-LG '2차전지 분리막 특허분쟁'… SK 또 승소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 사이에 벌어진 '리튬 2차전지 분리막 특허 분쟁' 2라운드에서도 SK이노베이션이 승소했다. 특허법원 제5부(김형두 부장판사)는 11일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심판원의 등록무효심결 취소소송에서 LG화학의 청구를 기
고리원전 납품비리 어디까지… 파보니 또 나오네
부산 고리원자력발전소의 납품비리가 끝이 없다. 고구마처럼 파면 팔수록 또 나와 썩을 대로 썩어 있는 원전당국의 실체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는 감사원의 수사 의뢰를 받은 검찰의 수사결과에서 고리원전에 엉터리 부품을 납품했다가 몰래 빼내 재납품해 22억원을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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