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한전, 방문자 동의없이 주민등록번호 불법 수집
한국전력공사가 본사 방문자의 주민등록번호를 동의없이 불법으로 수집하고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전은 지난해 8월까지 서울 본사를 방문한 외부인들의 주민번호를 출입자 관리 시스템에 입력했고 현재까지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홍송원 서미갤러리 대표 출국금지
서미갤러리 탈세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강남일 부장검사)는 홍송원(60) 서미갤러리 대표를 최근 출국금지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서미갤러리는 거래 업체들에 고가의 미술품을 판매하면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거나 수입금액을
롯데정보통신·홈플러스·코리아세븐, 갑의 우월적 지위 이용해 부당이익 챙겨
갑의 우월적 횡포는 끝이없다. 5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부당이익을 챙긴 롯데정보통신과 홈플러스, 코리아세븐 등 3개 업체에 과징금을 부과했다.
검찰, 위안부 피해자 '매춘부 모독' 일본 록밴드 수사 착수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이성희 부장검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매춘부'라고 표현해 모독한 일본 록밴드 '櫻亂舞流'(사쿠라람부류)에 대해 관련 고소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이 록밴드는 지난달 20일 일본에서 국제우편을 통
판사 등 법원 공무원 출장비 부당 수령 시 가산금 2배
판사 등 법원 공무원이 공무 출장 때 여비를 부당 수령하다가 적발되면 2배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그동안 법원 공무원의 출장 경비에 대해 엄격한 처리가 요구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던데다 지난달 사퇴한 이동흡 전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공직후보자 검증 과정에서
서울시의원 "영훈국제중, 입학 대가로 학부모에 2000만원 요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아들의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 입학으로 논란의 중심이 된 서울 영훈국제중학교가 이번에는 입학 대가 현금 요구파 문에 휩싸였다. 김형태 서울시 교육의원은 5일 "지난 1월 학부모 A씨가 의원실을 찾아와 영훈학원에 관한 여러가지 문제점
대법원, 정태수 해외 도피자금 댄 셋째 며느리 징역 1년 확정
대학 교비를 횡령한 정태수(89) 전 한보그룹 총회장의 해외 도피자금을 댄 며느리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인복 대법관)는 해외 도피 중인 정 전 회장의 도피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이 학장으로 있던 대학의 운영비 등을 유용한 혐의(업무상 횡령)
구미케미칼 염소가스 누출사고 환자 11명으로 늘어
5일 경북 구미시 공단동 구미케미칼에서 발생한 염소가스 누출사고와 관련해 치료를 받은 사람이 11명으로 늘었다. 구미시에 따르면, 사고가 난 구미케미칼 직원 서모(35)씨가 염소를 충전하다가 가스가 누출돼 호흡곤란 증세로 구미 순천향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이승연·박시연·장미인애 프로포폴 불법투여 의사 2명 구속영장
서울 강남 일대 병원의 프로포폴 불법투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탤런트 이승연(45)씨와 박시연(34)씨, 장미인애(29)씨 등에게 프로포폴을 불법 투여한 현직 의사 2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박성진 부장검사)는 지난달 28일 마약류 관
서울 초등학교 매주 1시간 독서 전용시간 운영… 독서습관 형성 유도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어려서부터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수업시간 중 매주 1시간을 책 읽는 시간으로 지정하도록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지역 초등학교는 교과 시간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가운데 매주 1시
일진 규합 막기 위해 학기초 학교 주변 200m 경찰력 집중배치
신학기를 맞아 학교 반경 200m 이내와 학원가 밀집지역 등 학생 이동이 많은 구역에 이달부터 정복 경찰관이 집중 배치된다. 학교별로 이른바 '일진' 중심의 세력이 규합되거나 서열이 형성되는 기간이 통상 학기초인 점을 감안, 학교폭력을 비롯해 학생 안전을
유치원비 학부모와 논의없이 일방적으로 못 올린다
올해부터 유치원이 학부모 대표의 심의·자문 없이 일방적으로 유치원비를 올리지 못하게 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개정된 유아교육법에 따라 올해부터 모든 국공립유치원과 20명 이상 원아를 둔 사립유치원은 초·중·고교처럼 학부모가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운
인권위, CCTV 촬영·GPS 위치추적 '전자노동감시' 실태 조사
국가인권위원회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CC(폐쇄회로)TV 촬영, 스마트폰 위치 추적 등 전자기기를 이용한 노동감시 행위에 대해 전면적인 실태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인권위는 CCTV, GPS 위치 추적 장치 등 전자감시 기구를 활용한 노동감시 사례가 늘고 있다고 판단해
이수만 SM대표, 서울대 입학식서 신입생들에게 "소녀시대 티파니가…
서울대는 4일 오전 학사과정 3321명, 석·박사과정 대학원생 3568명 등 신입생 6889명과 부모,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 종합체육관에서 2013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었다. 오연천 총장은 이날 입학식에서 "대학은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내고 이에 대한
쌍용차 범대위 "해고노동자 농성장 방화 배후 철저히 수사해야"
쌍용자동차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전날 발생한 서울 중구 대한문 앞 쌍용차 해고노동자 농성장 화재와 관련, 방화의 배후가 있는지 철저히 수사하라고 4일 촉구했다. 범대위는 이날 화재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화범이 정보기관이나 보수우익 단체의 사주를 받은
전입신고 등 주민등록민원 서류작성 없이 구술로 신청
앞으로 전입신고 등 주민등록 관련 민원 대부분을 서류작성 없이 구술로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민원인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종이신청서를 작성하는 대신 말로 신청하고 신분증을 제시한 뒤 전자서명을 하면 대부분의 주민등록 관련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
경찰, 박준 '여직원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여직원을 성폭행한 유명 헤어디자이너이자 미용실 가맹점 대표인 박준(62)씨에 대해 성폭행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자신이 운영하는 미용실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박씨에
감사원, 코레일 감사 실시… 용산개발사업 포함
감사원은 4일 공기업 경영관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코레일(한국철도공사)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르면 3월 중순부터 감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감사대상은 조직, 인사, 예산집행 등 경영관리 실태 전반이다. 특히 이번 감사에는 코레일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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