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정무위, 안랩 전 주주 원종호씨 등 7명 국감불출석 증인 고발키로
국회 정무위원회는 4일 지난해 국정감사에 불참한 전 안철수연구소(현 안랩) 2대 주주인 원종호 씨 등 7명을 고발하기로 했다. 정무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12년도 국정감사 불출석 증인 고발의 건'을 의결했다. 정무위에 따르면,
LG실트론 구미2공장서 불산 섞인 화학물질 누출… 삼성 이어 LG도 은폐 의혹
반도체 부품 제조공장인 LG실트론 구미2공장에서 지난 2일 불산 등이 섞인 화학물질이 누출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장측이 신고를 하지 않은 데다 소방당국에서도 사고발생 16시간 후에 제보를 받아 은폐 의혹이 일고 있다. LG실트론 구미2공장은
직장인 91.9% "스트레스·운동부족·과도업무에 고질병 시달려"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스트레스나 운동부족, 과도업무로 인해 허리 통증과 소화불량 등 고질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지난달 1∼18일 직장인 55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91.9%가 고질병이 있다고 답했다고 4일 밝혔다. 고
성형외과 의사·군의관, 여성들에 '수면제 칵테일' 먹인 후 성폭행
여성들에게 수면제가 든 칵테일을 먹인 후 성폭행한 성형외과 의사와 군의관이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안미영 부장검사)는 여성에게 몰래 수면제를 먹인 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로 성형외과 의사 김모(35)씨를

장재영 신세계백화점 대표 "인천점, 포기할 수 없는 점포…자존심 걸린 문제"
마찰을 빚고 있는 신세계백화점 인천점과 관련해 장재영 신세계백화점 대표가 강한 사수 의지를 표했다. 장재영 신세계백화점 대표는 지난달 28일 개장 4주년을 맞아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연 기자 간담회에서 인천 종합터미널 부지 내 인천점을 사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산 담배에서 `라이트'·'순(純)' 문구 사라진다
국산 담배에서 '라이트', '순(純)'과 같이 담배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나 위험을 낮게 평가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는 문구가 사라져 이 문구가 들어간 담배의 명칭도 바뀐다. KT&G는 이달 초 이른바 '오도 문구'가 포함된 제품 5종 가
`600만 자영업자' 3·1절 파고다공원서 '제2의물산장려운동' 시작
'제2의 물산장려운동'을 표방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3·1절부터 전국에서 시작된다. 전국 자영업자 600만명이 회원으로 가입한 단체가 주도하는 운동이어서 국내외에 적잖은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 일부 시민단체 주도로 반일 불매운동이 이뤄진 적은
고용부, 이마트 3차 압수수색 결과 '노동관계법 위반'도 드러나
고용노동부가 노조원 사찰 등 부당노동행위 의혹을 받고 있는 이마트에 대한 3차 압수수색을 실시한 결과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도 드러났다. 고용부는 28일 오전 10시쯤 이마트에 대한 3차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지난 7일과 22일에 이은 3차 압수수색이다.
대법, 남양유업 치즈가격 공동인상은 '담합'
치즈 가격을 담합했다는 문제로 과징금을 부과받은 남양유업이 법정다툼에서 결국 졌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남양유업이 시정명령이 부당하다며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및과징금납부명령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 패소 판결을 확정했다
이마트, 2000여명 불법파견에 직원 수당 떼먹고…
최근 이마트를 특별감독한 고용노동부가 2000명 가량의 불법파견과 각종 수당 미지급 사례 등 이마트의 노동관계법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 고용부는 또 이마트의 직원 사찰 등 부당노동행위와 관련한 일부 법위반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를 계속하기로 했다. 조재정 고용
'국정원 직원 신상공개' 공지영, 경찰 조사받아
작가 공지영(50)씨가 국가정보원 직원의 신상을 SNS에 공개한 혐의(정보통신망법 위반)로 28일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공씨가 이날 오전 10시10분께 혼자 자진출석해 한 시간 가량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고 밝혔다. 나라사랑실천운동 등 보수단체는
울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개점 여부, 동구청 '알았나 몰랐나'
최근 울산시 동구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방어점 직영점이 개점했다. 이에 지역의 중소상인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 동구청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측간 개점과 관련 동구청이 개점 여부를 사전에 알았는지에 대해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가짜석유' 지하경제 양성화 첫 표적… 제조·판매자 66명 탈세 조사
국세청이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한지 사흘 만에 전국 가짜 석유 제조·판매자 66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국세청이 가짜 석유를 지하경제 양성화의 첫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이는 가짜 석유가 우리 사회에서 뿌리깊고 지하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판단에
'소액대출' 문자로 사기쳐 6억 챙긴 가족사기단 철창행
소액대출 문자로 사기를 쳐 수억원을 챙긴 가족이 포함된 거액의 휴대전화 대출 사기단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 남부지법 형사4단독 석준협 판사는 휴대전화를 개설하면 대출해 주겠다고 속여 휴대전화를 개통해 팔아넘기는 수법으로 6억여원을 챙긴 혐의(사
의료기판매직원·간호조무사 불법수술에 병원장 마약류 상습 투약 '충격'
전문의 대신 의사면허가 없는 의료기 판매직원과 간호조무사가 1000여 차례나 불법으로 수술을 해 온 사실이 드러난 경남 김해의 한 병원의 병원장이 상습적으로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가 포착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해당 병원은 불법 수술 사실을 쉬쉬한 채 버젓
![[단독] “문화재스토리로 ‘창조경제’ 가능하다”](http://imgnews.jkn.co.kr/editor/aopooop/20130227_982515528.jpg)
[단독] “문화재스토리로 ‘창조경제’ 가능하다”
일본으로 반출됐다가 절도범에 의해 다시 국내로 반입된 서산 부석사의 ‘금동관음보살좌상’을 법원 판결전에 일본으로 반환할 수 없도록 가처분을 이끌어 낸 김형남 변호사를 만났다. 김 변호사는 조선왕실 의궤 반환운동 등 과거에도 ‘문화재 제자리찾기 운동’을 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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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반출됐다가 절도범에 의해 다시 국내로 반입된 서산 부석사의 ‘금동관음보살좌상’을 법원 판결전에 일본으로 반환할 수 없도록 가처분을 이끌어 낸 김형남 변호사를 만났다. 김 변호사는 조선왕실 의궤 반환운동 등 과거에도 ‘문화재 제자리찾기 운동’을 혜문
금은방 경비시스템 해제 후 억대 금품 턴 30대 격렬 저항하다 붙잡혀
금은방 사설경비시스템을 해제한 후 수억원대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용의자가 검거됐다. 특히 이 용의자는 범행 4일 후인 지난 26일 자신을 알아보고 추격하는 경찰차를 들이받고 가스총을 분사하며 저항해 경찰관 4명이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