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사건사고

<여객선침몰> 靑, 사고현장·실종자가족 지원에 총력

<여객선침몰> 靑, 사고현장·실종자가족 지원에 총력

청와대는 18일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 사흘째를 맞아 비상근무태세를 지속하면서 실종자 구조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2014.04.18
선체진입, 생존자 수색중…공기 주입도 시작

선체진입, 생존자 수색중…공기 주입도 시작

세월호 침몰사고 만 이틀이 지나 선체로 들어가는 통로가 확보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관계자는 18일 "오늘 오전 10시 5분 현재 잠수인력이 선체 안 식당까지 진입 통로를 확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2014.04.18
<여객선침몰> 朴대통령, 실종자가족과 어젯밤 통화

<여객선침몰> 朴대통령, 실종자가족과 어젯밤 통화

박근혜 대통령이 여객선 침몰 사고의 실종자 가족이 모여있는 진도 실내체육관을 방문한 현장에서 전화번호를 건네받은 실종자 가족 한 명과 17일 밤 전화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04.18
<여객선침몰> 침몰순간에도 빛난 단원고 스승과 제자

<여객선침몰> 침몰순간에도 빛난 단원고 스승과 제자

지난 16일 오전 침몰 직전 여객선 '세월호'에 끝까지 남아 제자들과 승객의 목숨을 건진 단원고 교사와 학생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2014.04.18
<여객선침몰> 단골 승객 "세월호, 적재차량 결박 허술"

<여객선침몰> 단골 승객 "세월호, 적재차량 결박 허술"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의 사고 원인이 급격한 변침(變針·배의 항로를 바꿈)일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해당 선사가 차량 결박을 허술하게 관리해왔다는 단골 승객의 증언이 나왔다.

2014.04.18
'선체 진입로' 확보가 생존자 구조 관건

'선체 진입로' 확보가 생존자 구조 관건

'세월호' 침몰사고가 사흘째로 접어들며 선체에 진입할 진입로 확보가 생존자 구조의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진입로가 확보돼야 선체 내 객실 수색은 물론 선체 내 공기를 주입하는 '에어 호스' 작업도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수심 35m에 뒤집힌 채 침

최민경 기자2014.04.18
<여객선침몰> 사죄 인사하는 김한식 청해진해운 대표

<여객선침몰> 사죄 인사하는 김한식 청해진해운 대표

김한식 청해진해운 대표가 17일 인천시 중구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사죄 인사를 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며 고개를 숙였다.

2014.04.18
<여객선침몰> 20여 명 구조한 숨은 영웅 김홍경씨

<여객선침몰> 20여 명 구조한 숨은 영웅 김홍경씨

16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서 김홍경씨가 소방호스와 커튼을 엮어 학생들을 구조하고 있다.

2014.04.18
<여객선침몰> 류현진, 라커에 'SEWOL4.16.14'

<여객선침몰> 류현진, 라커에 'SEWOL4.16.14'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트워터에 1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류현진의 라커 사진이 올라왔다.

2014.04.18
<여객선침몰> 실종자 가족 위로하는 박 대통령

<여객선침몰> 실종자 가족 위로하는 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오후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사고의 실종자 가족이 모여 있는 진도체육관을 방문, 가족들의 호소를 들으며 위로하고 있다.

2014.04.17
<여객선침몰> '악전고투' 수색 현장

<여객선침몰> '악전고투' 수색 현장

17일 오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인근 해상에서 해경과 해군이 악천후 속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4.04.17
<여객선침몰> "3반 친구들아 조심히 돌아와"

<여객선침몰> "3반 친구들아 조심히 돌아와"

17일 오후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교실 곳곳에 전남 진도 해상 침몰 여객선에서 친구들이 돌아오길 기원하는 글귀들이 남아 있다.

2014.04.17
<여객선침몰> 온 국민이 울었다…대한민국이 멈췄다

<여객선침몰> 온 국민이 울었다…대한민국이 멈췄다

주저앉아 자녀를 부르는 어머니, 아버지의 절규에 함께 울었다. 그들의 통곡에, 피눈물에 가슴이 미어졌다. 꽃다운 아이들이 춥고 차갑고 칠흑 같은 곳에서 겪었을 공포에 몸서리를 쳤다. 전율은 눈덩이처럼 커져만 갔다.

2014.04.17
<여객선침몰> "그대로 있으라" 선내 안내방송 적절했나

<여객선침몰> "그대로 있으라" 선내 안내방송 적절했나

16일 전남 진도군 앞바다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서 조난 신고 이후에도 승객들에게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있으라"고 선내 안내방송을 한 것으로 알려져 적절한 조치였느냐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2014.04.17
<여객선침몰> 사고 해역 토요일 오후부터 파도 세질 듯

<여객선침몰> 사고 해역 토요일 오후부터 파도 세질 듯

전남 진도 해역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서 진행 중인 구조 작업이 악천후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18일에는 파도가 다소 낮아지겠지만 토요일인 19일에는 다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014.04.17
세월호 운항관리규정 무시된 듯

세월호 운항관리규정 무시된 듯

여객선 세월호 침몰 당시 청해진해운의 자체 운항관리규정이 제대로 준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세월호 운항관리규정'을 보면 폭발·해양오염·비상조타·기관고장·인명구조 등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선원들이 어떤 업무를

최민경 기자2014.04.17
<여객선침몰> "선박에 공기 주입해 부양, 생존 확률 높인다"

<여객선침몰> "선박에 공기 주입해 부양, 생존 확률 높인다"

해양경찰청 이용욱 국장은 17일 실종자 유족들이 몰려 있는 진도군 팽목항에서 한 브리핑에서 "정조 시간인 낮 12시 30분에부터 세월호에 공기를 주입해 선체를 조금이라도 더 들어 올려 실종자의 생존 확률을 높이는 작업을 한다"고 밝혔다.

2014.04.17
<여객선침몰> '구조 작업 답답'…실종자 가족들 절규·분노

<여객선침몰> '구조 작업 답답'…실종자 가족들 절규·분노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 이틀째인 17일 진도군 실내체육관에 모인 실종자 가족들은 구조 작업에 온 신경을 곤두세우며 극도로 긴장한 모습이다.

201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