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서울 특목고 등록금 외 비용 일반고 대비 최고 6배… 하나고는 헉
지난해 서울 특수목적고에서 학생 1명이 1년간 낸 방과후학교 수강료와 급식비, 체험학습비, 기숙사료 등 등록금 외의 '수익자 부담 경비'가 일반고에 비해 최대 6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서울시교육청이 정진후 의원실에 제출한 '2011학년도 수익
제2서해안고속도로 내년 3월 개통… 시흥~평택 42.6㎞
시흥과 평택 등 수도권 서남부를 연결하는 제2서해안고속도로가 내년 3월 개통돼 포화상태인 기존 서해안고속도로의 교통난 해소에 숨통을 틔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평택 42.6㎞(왕복 4~6차로)에 건설되는 제2서해안고속도로는 수도권 서부지역의 기존 서해안고속도로의
충북 고교 교사, 여고생 2명 성추행 혐의로 피소
충북 제천시의 한 고교 교사가 전에 가르쳤던 여고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17일 C고 A교사에 대해 "잠을 자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어 눈을 떠 보니 선생님이 추행하고 있었다"는 내용의 여고생들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 6촌 천안지점장 자살
미래저축은행 김찬경(56·구속기소) 회장의 6촌인 이 은행 천안지점장 김모(53)씨가 목 매 자살한 채 발견됐다. 김씨는 16일 오후 3시20분경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의 한 둑길 나무에 목을 매 숨졌으며, 이를 행인이 발견해 경찰과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김씨가 이날 0
외교부 "위안부 영문표현 `성노예(sex slave)'로 변경 검토"
외교통상부가 `일본군 위안부(comfort women)'의 영문표현을 `성노예(sex slave)'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16일 "일본군 위안부의 우리말 표현을 `성노예'로 변경하는 문제는 피해자 단체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
결혼정보업체 듀오, 불성실한 소개로 고객 가슴 멍들어
# A씨는 주위에서의 재혼 권유로 듀오에 가입했다. 처음에는 원하는대로 잘 진행해 주었다. 그러나 이후 사람과의 만남은 아트바인트 나온 사람처럼 성의도 없고 시간 때우러 나온 사람 같았다. 이후 한달 동안 연락이 없어 문의를 하면 마지못해 기존 회원 중 한 명의 프로
지경부, 금주 '제2기 국민발전소 건설주간' 선언
지식경제부는 16-20일을 '제2기 국민발전소 건설주간'으로 선언하고 다양한 절전 캠페인을 벌인다. 지경부는 지난달 14-21일을 제1기 국민발전소 건설 주간으로 정하고 정전 훈련 등을 시행한 바 있다. 국민발전소 건설은 국민들이 전기를 아끼는 것이 발전소를 만
김문수, 도청이전 보류로 '사기 혐의' 피소 위기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 김문수 경기지사가 도청 이전 보류로 인해 사기혐의로 피소될 위기에 처했다. 경기도청 광교신도시 이전추진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16일 경기도청사 이전계획을 보류한 김문수 경기지사를 사기혐의로 검찰에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 주차난 해소 위해 차고지증명제 도입 재추진 검토
정부가 차고지증명제 도입 재추진을 위해 관련 연구에 착수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차고지증명제는 새로 자동차 등록을 하거나 변경·이전 등록을 할 경우 반드시 차고를 확보하도록 하는 제도로, 주택가 주차난 해소, 대도시 교통난 완화 등을 위해 정부가 지난 1989년 이
한국,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사상 첫 종합 1위
우리나라가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참가자 6명 전원이 금메달을 차지, 사상 처음으로 종합 1위에 올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지난 4일부터 아르헨티나 마르델플라타에서 열린 제53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참가한 우리나라 대표단이 전원 금메달로 종합
앰네스티 "현병철 연임 인권위 독립성·신뢰성 위협"
국제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16일 현병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의 연임과 관련, "인권위의 독립성과 신뢰성을 위협하는 일"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앰네스티는 이날 성명을 통해 "현 위원장은 인권위가 정부에 속한다는 견해를 밝혀 인권위의 독
반기문 삶 다룬 베스트셀러 후속편 판매금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성공적인 삶과 에피소드를 담은 베스트셀러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의 후속편(시즌2)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판매금지 가처분 결정이 내려졌다. 서울서부지법 민사21부(박희승 부장판사)는 이 책의 원저자인 신웅진(43)씨가 "(후
고3 개인정보 직업전문학교에 팔아먹은 40대男 구속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박윤해 부장검사)는 대학교나 직업전문학교에 고등학교 3학년생들의 개인정보를 팔아먹은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로 고모(48)씨를 구속기소하고 고씨로부터 학생 개인정보를 사들여 신입생 모집에 사용한 모 호텔전문학교
검찰 "정두언 영장 재청구 결정된 바 없다"
솔로몬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새누리당 정두언(55) 의원이 임시 국회가 끝나는 즉시 검찰이 구속영장을 재청구하면 법원에 출두하겠다고 13일 밝힌 것과 관련, 검찰은 "아직 재청구 여부에 대해 결정한 바 없다"고 밝혔다. 국회의 이번
샤넬·버버리 등 200억대 짝퉁 명품 동대문시장에 유통… 공급업자·판매상 9명 적발
서울 도봉경찰서는 중국에서 시가 200억원 상당의 가짜 명품을 몰래 들여와 재래시장에 공급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최모(42), 유모(40.여)씨를 구속하고 판매상인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지난해 5월26일부터 지난 4월20일까지 중국
서남표 KAIST 총장 해임 유력
KAIST 이사회가 서남표 총장에 대한 해임안을 상정, 서 총장의 해임 여부에 관심이 쏠리게 됐다. 지난 2월 KAIST 이사진이 대폭 물갈이되면서 그동안 서 총장의 손을 들어줬던 4명의 이사 가운데 3명이 교체된 상황이라 표결에 부쳐지면 서 총장으로서는 매우 불리한 상황이
납 기준 배 이상 초과한 들깻잎 학교급식에 납품돼
깻잎 주산지인 경남 밀양에서 생산된 인체에 유해한 납 성분이 기준을 초과한 들깻잎이 학교급식에 납품된 사실이 드러났다. 13일 밀양시와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밀양의 한 농민이 서울지역 학교급식 재료로 납품한 들깻잎에서 기준(0.3㎎/㎏)을 배 이상 초과한 0.73
검찰, '나꼼수' 주진우씨 조사… 박근혜 명예훼손 관련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허철호 부장검사)는 지난달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로 활동한 박태규씨와 수차례 만났다"는 내용을 방송해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에 의해 명예훼손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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