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검찰, `박근혜 비방' 제부 신동욱씨에 징역 6월·집행유예 2년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이완형 판사는 6일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방하는 보도자료를 만들어 배포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로 기소된 박 전 위원장의 동생 근령(56) 씨의 남편인 신동욱(43) 전 백석문화대 교수에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 2심서도 징역 2년6월
서울고법 형사1부(한양석 부장판사)는 6일 부산저축은행그룹에서 구명 로비를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17억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구속기소된 박태규(72)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2년6월을 선고하고 1심에서 내려진 5만원권 1만499장(5억2천495만원)
서울시, 신도림역·교대역·시청역·서울역 등 7개 역사 구조개선
서울시는 2호선 신도림역 등 혼잡도가 높은 7개 지하철 역사를 선정해 구조 개선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구조개선 우선 대상역은 신도림역 외에 2·3호선 교대역, 1·2호선 시청역, 1·4호선 서울역 등 총 7개 역사로, 승강장, 내부계단, 환승통로 등이 승객을 충
그린카드 발급건수 1년만에 300만장 돌파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가정에서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줄이거나 환경친화적인 녹색제품을 구매하는 등 녹색생활을 실천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정부 및 관련기업에서 포인트 등 인센티브를 지급받는 '그린카드' 발급 건수가 지난 2일 300만 건
서경덕, 이번엔 일본군 위안부 전단지로 뉴욕 도심 도배
미국 독립기념일인 4일(현지시간)을 전후해 뉴욕 시내 한복판에 일본군 위안부 관련 전단지 수 천장이 배포됐다.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38) 성신여대 객원교수는 유학생 8명과 4일부터 이틀간 뉴요커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타임스스퀘어, 유니언스퀘어, 워싱턴
법원 "카라-소속사 분쟁, 광고주 이미지에 손상 안 줘" 판결
서울동부지법 제11민사부(부장판사 전주혜)는 의류회사 리얼컴퍼니가 걸그룹 카라와 소속사(DSP미디어) 사이의 분쟁이 기업 이미지에 손상을 줬다며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을 기각했다고 5일 밝혔다. 재판부는 "연예인이 소속사와 전속계약 관련 분쟁이 생긴
정두언 솔로몬저축은행 금품수수 혐의 부인
영업정지 저축은행 비리를 수사 중인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5일 솔로몬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새누리당 정두언(55) 의원을 소환, `참고인성 피혐의자' 신분으로 약 14시간 동안 조사한 뒤 돌려보냈다. 정 의원은
정두언 "그분들은 다 누렸지만 저는 이 정부 내내 불행"
솔로몬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5일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 소환된 정두언(55) 새누리당 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약 14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이날 밤 11시45분께 귀가했다. 검찰에 소환되기 전까지 자신을 향한 각종 의혹에 대해 '일종의 배달사고'라
서울 밤새 집중호우… 양재천 하부·청계천 보행로 통제
5일 밤부터 6일 새벽 사이 서울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려 철산교 하부도로 일부 구간, 양재천 하부와 청계천 보행로 등 시내 일부 도로의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오전 2시 발령된 호우경보는 오전 7시를 기해 해제됐다.
대법원 "제주해군기지 건설 적법" 국방부 승소 판결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놓고 수년째 이어져 온 서귀포 강정마을 주민과 국방부의 법적 분쟁에서 대법원이 최종적으로 국방부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계획대로 진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갖게 됐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민일영 대법관)
강원도서 올해 첫 폭염 사망자 발생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올 들어 처음으로 강원도에서 발생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강원도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 4일 저녁 오후 6시께 집 근처 밭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여성의 사인은 폭염 등으로 인한 심인성 사망으로 확인됐으며, 무더위
검찰, 새누리당 당원명부 유출 6명 기소
새누리당 당원명부 유출 사건은 4·11 총선을 앞두고 당시 청년국장이던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과 당원명부 서버접속 권한을 가진 조직국 직원이 개인영리 목적으로 저질렀으며, 이들은 문자발송업체 대표와 짜고 예비후보자들을 상대로 당원명부를 유출하는 한편, 이 명부를
검찰, `파이시티 금품수수' 강철원 징역 1년 구형
서울 서초구 양재동 대형유통복합단지 시행사인 파이시티에 대한 인허가 과정에서 시행사 측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혐의(알선수재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강철원(48) 전 서울시 정무조정실장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광주 버스기사, 동료들 중앙선 침범 사진 3천건 찍어 경찰 신고
광주의 한 시내버스 기사가 다른 동료 운전기사들의 중앙선 침범 장면을 사진으로 수천장이나 찍어 경찰에 신고했다. 동료 운전기사들의 뒷통수를 제대로 친 격. 중앙선을 침범한 것이 위법이기는 하지만, 사진이 찍힌 장소는 도로구조상 불가피하게 중앙선을 침범하는 경우
김병화 대법관 후보 위장전입
대법관 후보자인 김병화(57·사법연수원 15기) 인천지검장이 평검사 시절 아파트 청약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위장전입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5일 대법원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부산지검 울산지청과 부산지검 검사로 재직하던 지난 1988~1992년 가족과 함께 울산과 부산에
위급상황서 스마트폰 외부버튼 3초 이상 누르면 경찰 신고
내년부터는 위급 상황 발생 시 스마트폰의 외부버튼만 누르면 경찰로 자동 연결된다. 삼성전자·팬텍·케이티테크·모토로라·HTC 제조 휴대전화는 볼륨업과 볼륨다운 버튼을, LG전자와 소니모바일 제조 휴대전화는 전원과 볼륨업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된다.
고부갈등 겪던 40대 며느리, '남편과 헤어지라' 말에 시어머니 살해
고부갈등을 겪던 40대 며느리가 결국 시어머니를 살해하는 참극이 벌어졌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5일 남편과 헤어지라고 강요하는 시어머니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김모(40·여)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4일 오후 2시40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 사는 시어
동부전선 최전방 GOP서 총기사고로 경계근무 이병 숨져
최전방부대에서 초소 경계근무 중이던 병사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5일 오전 4시20분께 동부전선 GOP 초소에서 경계근무 중이던 경기도 고성군 육군 모 부대 M(21) 이병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쓰러진 것을 함께 근무하던 병장이 발견해 헬기 편으로 급히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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