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식
3월 주택 전월세 거래량 지난해보다 10.4% 감소
3월 전월세 거래량이 전년 동월 대비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전월세거래정보시스템을 통해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을 집계한 결과, 수도권 8만5천700건(서울 4만2천건), 지방 4만1천200건 등 12만6천800건으로 집계돼 지난해 3월보다 10.4% 감소한 것으로 나
지난해 전세대란 일으킨 중형아파트, 올해는 가장 약세
지난해 초 '전세대란'을 초래했던 수도권 중형 전세 아파트가 올해 가장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들어 3월 둘째주까지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은 0.15% 오르는 데 그치며 전년 동기 대비 3.87% 급등한 것과 대조를 이
서울 아파트 매매가 주간 낙폭 올해 최대… 재건축 시세도 크게 떨어져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주간 기준으로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서울 0.07%, 신도시 0.02%, 수도권 0.01% 각각 내려갔다. 서울 아파트의 주간 매매가격 하락률은 지난해 12월 넷째주(-0.07%)
2월 서울주택 전세가, 매매가 절반 넘어서
2월 서울 주택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전세가율)이 50%를 넘어섰다. 아파트 전셋값 부담이 단독·연립주택으로 전가되면서 아파트에 이어 단독·연립주택 등의 전세가격도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리서치전문업체 리얼투데이는 국민은행의 '2월 주택가격
최고 감정가 단독주택 경매 나와… 가격 무려 228억5천만원
감정가가 200억원이 넘는 최고 감정가 단독주택이 법원 경매에 부쳐진다. 법원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은 다음달 13일 중앙지방법원 경매 1계에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대로 인근에 있는 한 단독주택을 감정가 228억5천600만원에 경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주택유형별 주택가격지수 연말부터 매달 공개
서울시가 이르면 연말부터 주택유형별로 주택가격지수를 개발해 부동산종합포털시스템(http://land.seoul.go.kr)을 통해 매달 공개한다. 시는 27일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단독·다가구주택, 연립·다세대주택, 아파트의 가격지수를 작성해 생활권역과 자치구별, 개발
재개발·재건축 구역 주민, 서울시 규탄 집회 내달 16일 개최
주거환경연합과 60여개 재개발·재건축 구역 주민 대표는 지난 23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서울시의 재개발·재건축 정책에 항의하는 대규모 규탄집회를 열기로 결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주거환경연합은 이 집회는 다음달 16일 오후 4시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며, 200여개 재개
1월 전국 땅값 안정세… 거래는 급감해
지난달 전국의 땅값이 대체로 안정세를 보였지만 토지거래량은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월 전국의 땅값이 전월대비 0.09%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상승률인 0.1%보다는 낮고 지난해 동월과는 같은 것이다.
보금자리론 인터넷 신청절차 대폭 간소화
장기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인터넷 신청 절차가 다음 달부터 대폭 간소화된다. 서종대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16일 "(서류 제출, 심사 등 대출금 수령 이전의 모든 단계를 인터넷으로 처리할 수 있는) 보금자리론의 새 인터넷 신청 시스템을 3월 초
박원순 시장 취임 100일, 강남4구 집값 1% 이상 하락
박원순 서울시장이 취임한 지 100일 만에 강남4구의 집값이 모두 1%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최근 뉴타운 구조조정과 재건축 소형 의무비율 확대를 추진하고 나선 상태라 당분간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1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박 시장
뉴타운 철거 세입자, 살던 동네 재정착 쉬워진다
서울 뉴타운ㆍ재개발 지역의 철거주택 세입자들이 살던 동네에 재정착하기가 한결 쉬워진다. 또 이사 온 지 얼마 안 돼 임대주택 입주자격이 없는 기초생활수급자 세입자에게도 임대주택 입주 기회가 제공된다. 서울시는 뉴타운ㆍ재개발구역 세입자의 재정착률을 높이기 위해
1월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전세자금 대출 급감
취득세 인하 혜택이 지난해 말로 종료돼 주택수요가 급감한 데다 수도권 집값 약세로 매매심리가 위축된 탓에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과 전세자금 대출 실적이 전월에 비해 동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13일 지난달 국민주택기금의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
수도권·광역시 새 아파트 분양가격 이례적 하락세… 서울·부산·대전만 올라
지난 한해 수도권과 지방 5대 광역시 가운데 서울, 부산, 대전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가격이 전년보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분양열기도 식어지자 건설업계가 수요자 눈높이에 맞춰 분양가를 현실화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전월세 거래 56%가 전용 60㎡ 이하… 40~60㎡는 3분의 1
지난해 전월세 거래의 절반 이상이 전용면적 60㎡ 이하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0~60㎡가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했고, 40㎡ 이하도 4분의 1이나 됐다. 전월세 주택을 구하는데 지불한 비용은 3.3㎡당 평균 561만원이었고, 강남 3구에서 아파트 전세를 구한 사람
133개 정비구역 '뉴타운 일몰제' 적용될 듯
서울시가 발표한 '뉴타운·정비사업 신(新)정책구상'에 따라 100개 이상의 정비구역이 일몰제 적용을 받아 취소될 위기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난 30일 발표한 정비사업단계별 일몰제 적용이 임박한 정비구
부동산

부동산 정책 방향 전환 신호탄…정부, 세제 이어 공급 확대 방안 마련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