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식
올해 단독·연립·다세대 등 아파트 외 주택 공급 9년만에 최대
올해 단독·연립·다세대 등 아파트 외 주택 공급이 9년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아파트 외 주택 건설 인허가는 모두 17만798가구로 지난 2002년 27만707가구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LH, 평택에서 단독주택·근린생활시설 용지 분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평택 청북지구에서 단독주택용지 210필지(주거전용 195필지, 점포겸용 15필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6필지를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의 경우에는 227~401㎡를 1억4천만~2억3천만원(3.3㎡당 190만~228만원)에, 점포겸용 단독주
5년 임대주택도 보금자리주택으로 공급
국토해양부는 21일 지난 7일 발표한 ‘12·7 주택시장 정상화 및 서민주거안정 지원방안’(12·7 부동산 대책) 후속조치로 보금자리주택 유형에 5년 임대주택을 추가하는 내용의 '보금자리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23일 입법예고한
서울 전세가율 2년5개월만에 하락… 평균 45.8%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전세가율)이 2년5개월만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12.7 대책의 영향으로 매매가가 오른 것이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부동산1번지는 지난 16일 서울 아파트 전세율이 전주 대비 0.04% 떨어진 45.8%를 기록해 지난
11월 서울 주택 건설 인허가 작년 3.5배 증가
지난달 서울의 주택 건설 인허가가 작년보다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전국적으로 주택 건설·공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11월 전국의 주택 건설 인허가 물량이 4만2천229가구로 전년 동월(3만8천308가구) 대비 10.2%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서울은 11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붙박이장도 '플러스옵션' 포함 추진
이르면 내년 2월부터 분양가 상한제 적용 대상 아파트의 플러스옵션(추가선택 품목) 항목에 소비자가 선호하는 붙박이장이 포함돼 입주 예정자가 원할 경우 별도 계약을 통해 설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아파트 입주자가 더 싼 가격에 붙박이장을 설치해 사용할
흑석·시흥·길음 3곳에 박원순式 뉴타운 '휴먼타운' 조성
흑석·시흥·길음재정지촉진지구 내 휴먼타운구역이 주민 참여형으로 건설된다. 이른바 '박원순식 뉴타운'인 '휴먼타운'이 조성되는 것이다. 서울시는 재정비촉진지구 내 저층 주거지 재생 사업을 위해 흑석·시흥·길음 등 3개 구역의 제1종 지구단위계
위례신도시 공동주택용지 분양 경쟁률 최고 18대 1
대우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대형건설사들이 위례신도시 중대형 아파트 건설에 많이 참여하게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3일 위례신도시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민간아파트를 건설할 수 있는 공동주택용지 6개 필지를 분양한 결과, 이 중 4개 필지가 최고
올해 분양아파트 48% 순위내 청약마감 성공
올해 일반분양된 아파트의 절반 가까이가 순위내 청약마감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일반분양과 분양성공률 모두 금융위기 이후 최고를 기록했으며, 강남권 보금자리주택과 세종시, 부산 등이 이같은 강세를 주도했다. 1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재건축아파트 2채 중 1채 집값 떨어져
올해 수도권 재건축 아파트 2채 중 1채는 집값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가격이 1억원 이상 대폭 하락한 수도권 재건축 아파트도 약 1만6천가구에 달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수도권 재건축 아파트 총 13만4천839가구를 대상으로 연초 대비 12일 현재 매매가격을
전세난에 올해 전세자금보증 사상 첫 9조 돌파 예상
전세난 심화로 인해 1년새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이 크게 올라 올해 연간 보증 공급액이 사상 처음으로 9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은 모두 8조4천731억원이다. 월별 공급액이 지난 8월부터 계속 8
서울시, 정부 부동산대책에 또 다시 대립각
서울시가 정부의 12·7 부동산대책에 대해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달 25일 서울시의 개포지구 정비구역 지정 보류에 대해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이 반서민적이라고 비판하자 박시장과 서울시가 "염치가 먼저"라고 대응하며 볼썽사나운 촌극을 벌인 이후 또 다
서울 경매아파트 낙찰률·낙찰가율 올해 최저치… 낙찰가격 수억원씩 빠져
지난달 서울 아파트 낙찰률과 낙찰가율이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낙찰가격이 수억원씩 빠지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부동산 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은 11월 수도권 아파트 경매동향을 조사한 결과, 서울 아파트 낙찰률은 32.6%, 낙찰가율은 76.8%를 기록, 올
내년에도 부동산 거래 관망세 지속될 듯
부동산114는 6일 '2012년 부동산 전망'을 통해 올해와 마찬가지로 내년에도 거래 관망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부동산114는 "글로벌 금융 불안 상황이 길어지면 내년 국내 주택시장의 거래 관망과 가격조정 양상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며 "

용산국제업무지구 초고층빌딩 설계 '윤곽' 드러내… '첨단'과 '전통'의 옷 입다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에 들어서는 부티크오피스와 주상복합아파트 등 주요 초고층 빌딩의 모습이 윤곽을 드러냈다. '첨단'과 '전통'의 옷을 입은 서울의 상징적인 건물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시행사인 용산역세권개발㈜은 6일 서울
부동산

부동산 정책 방향 전환 신호탄…정부, 세제 이어 공급 확대 방안 마련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