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민

발로건, 16강 출격 확정…FIFA 징계 유예에 트럼프도 "땡큐 FIFA"
[사진=연합뉴스] 미국의 에이스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이 출전정지 위기를 벗어나 벨기에와의 16강전 그라운드를 밟게 됐다. FIFA는 5일(현지시간) 미국축구협회에 발로건에게 내려진 한 경기 출전정지 처분의 집행을 1년간 유예한다고 공식 통보했다. 유예 기간 동안 유사한 파울을 범하지 않을 경우 해당 징계는 최종 철회된다. 이로써 발로건은 6일

'소방수'도 불길 못 껐다…르나르, 튀니지 지휘 18일 만에 전격 사임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도중 긴급 투입된 에르베 르나르(57·프랑스) 감독이 단 두 경기만 지휘한 채 튀니지 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났다. 르나르 감독은 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의 튀니지와의 여정은 끝이 났다"고 전격 사임을 발표했다. 그는 "떠나기에 앞서 2026 월드컵에 참가할 기회를 준 튀니지축구협회에 진심으로

음바페 PK 결승골, 프랑스 파라과이 1-0 제압…8강 문 열었다
[사진=연합뉴스] 프랑스가 킬리안 음바페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파라과이를 1-0으로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이름을 올렸다.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에서 프랑스는 단단한 파라과이 수비벽에 막혀 좀처럼 득점 기회를 잡지 못했다. 앞선 4경기에서 매 경기 3골 이상을 터뜨리며 막강 화력을 과시했던

"심장이 쪼그라드는 줄"…메시의 아르헨티나, 카보베르데와 120분 혈투 끝 3-2 극적 승리
[사진=연합뉴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아프리카의 복병 카보베르데를 연장 혈투 끝에 3-2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 승리는 결코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니었다. 7월 3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펼쳐진 이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는 두 차례나 리드를 잡고도 번번이 따라잡히는 고통을 감내해야 했다.

완델손 '원맨쇼'에 10명 포항, 안양 3-2 극적 격파…이호재 득점 선두
[사진=연합뉴스]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온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수적 열세라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완델손의 2골 1도움 '원맨쇼'를 앞세워 FC안양을 3-2로 꺾으며 화끈한 복귀를 알렸다. 포항은 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직전 15라운드 패배로 흔들렸던 팀

스페인-포르투갈, 브라질-노르웨이…16강 '꿈의 대진' 완성, 아시아는 전멸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이 진정한 강자들의 전쟁에 돌입했다. 4일(한국시간) 32강전 마지막 3경기가 미국 각지에서 마무리되며 역사상 처음으로 48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의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16강에 안착한 16개 팀 중 유럽이 7개국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2022 카타르 대회 준우승팀 프랑스를 필두로 잉글

아리아스의 결승포 하나로 충분했다…콜롬비아, 가나 1-0 꺾고 16강 막차 탑승
[사진=연합뉴스] 콜롬비아가 존 아리아스의 전반 14분 결승골 하나를 끝까지 지켜내며 가나를 1-0으로 제압,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32강전에서 콜롬비아는 초반 악재를 딛고 승리를 완성했다. 경기 시작 불과 8분 만에 선발 공격수 존 코르도바가

19점 리드도 못 지켰다…한국 농구, 대만에 역전패·마줄스 부임 3연패
[사진=연합뉴스]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19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연장 끝에 무너졌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FIBA 랭킹 56위)은 3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7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5차전에서 대만(FIBA 랭킹 68위)에 80-82로 역전패했다.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인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

"안정이 먼저다" — 축구협회 전강위, 새 사령탑 찾기 첫 발 뗐다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충격이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대한축구협회가 공석이 된 대표팀 감독 선임을 위한 첫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전강위) 회의를 3일 개최했다. 협회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단순한 감독 후보 물색을 넘어 A매치 일정, 협회장 선거 일정, 아시안컵 준비 등 복잡하게 얽힌 현안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메시도 '빵' 터졌다…아르헨 수비수 로메로, 공항서 '국민 점화기' 꺼내 팀 웃음바다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을 앞두고 마이애미로 이동하던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터진 뜻밖의 해프닝으로 유쾌한 웃음바다를 연출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아르헨티나 수비수 크리스티안 '꾸띠' 로메로. 토트넘 시절 손흥민과 절친한 사이로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그가, 공항 보안 검색 과정에서 가방 속에 부엌용 가스점화기

"죄송합니다"…이재성, 32강 탈락 후 팬들에 고개 숙인 사과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쓴맛을 삼킨 한국 대표팀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이 팬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성은 7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드컵 기간 저와 대표팀을 향해 진심 어린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승리의 기쁨이 아닌 패배의 아픔을 전해드

"모두 내 책임"…비엘사, 우루과이 역대 최악 성적 37위 굴욕 뒤 지휘봉 반납
[사진=연합뉴스] 마르셀로 비엘사(70)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전적으로 자신에게 돌리며 우루과이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놨다. 우루과이는 이번 대회 H조에서 2무 1패(승점 2)를 기록하며 조 3위로 밀렸고, 조 3위 12개 팀 중에서도 꼴찌를 차지해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48개 참가국 중 최종 37위, 우루

번개가 막았다…멕시코-에콰도르 32강전, 낙뢰 위험에 킥오프 1시간 지연
[사진=연합뉴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멕시코와 에콰도르의 운명적 맞대결이 악천후의 벽에 가로막혔다. FIFA는 1일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멕시코-에콰도르 32강전이 악천후와 경기장 인근 낙뢰 위험으로 인해 킥오프 시간을 현지시간 오후 7시에서 오후 8시로 1시간 연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국시간으로는 오전

쿠만, 모로코의 벽에 막혀 눈물의 퇴장…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퇴
[사진=연합뉴스] 승부차기의 악몽이 한 시대의 막을 내렸다. 로날트 쿠만(63)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탈락의 책임을 지고 지휘봉을 내려놨다. 네덜란드축구협회는 1일(한국시간) "쿠만 감독이 계약 연장을 하지 않겠다고 협회에 통보했다"며 공식 결별을 발표했다. 전날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32강전,

음바페, 5·6호 골 폭발! 프랑스 스웨덴 3-0 완파…메시와 득점 공동 선두
[사진=연합뉴스] '아트 사커' 프랑스가 스웨덴을 3-0으로 완파하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고, 킬리안 음바페는 멀티 골로 리오넬 메시와 나란히 대회 득점 선두에 올랐다. 프랑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스웨덴을 3-0으로 제압했다. 월드컵 2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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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