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김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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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재성·김승규, 34위 충격 성적표 안고 쓸쓸한 귀국길

손흥민·이재성·김승규, 34위 충격 성적표 안고 쓸쓸한 귀국길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뼈아픈 결과를 받아든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7월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속속 귀국했다. 이날 오전 손흥민(LAFC), 이재성(마인츠), 김승규(도쿄), 송범근(전북), 엄지성(스완지) 등 5명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홍명보 감독과 조현우, 김민재, 황인범,

2026.07.01
"대단한 경기" 위로 한마디에 역풍…독일, 조기 탈락 후폭풍 거세다

"대단한 경기" 위로 한마디에 역풍…독일, 조기 탈락 후폭풍 거세다

[사진=연합뉴스] 독일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파라과이에 승부차기 끝에 3-4로 패해 짐을 싸게 된 가운데, 메르츠 총리의 어설픈 위로 한마디가 불난 집에 기름을 부었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6월 29일(현지시간) 패배 직후 엑스(X)에 "탈락이 아쉽지만 정말 대단한 경기였다. 이번 월드컵에서 보여준 투지와 팀워크가 온 나라

2026.07.01
태극전사 조기 탈락에 '월드컵 특수'도 함께 사라졌다…식음료업계, 여름 마케팅으로 급선회

태극전사 조기 탈락에 '월드컵 특수'도 함께 사라졌다…식음료업계, 여름 마케팅으로 급선회

[사진=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 조 3위로 32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월드컵 특수를 노렸던 식품·외식업계의 기대감도 함께 꺾였다. 대표팀이 A조에서 조기 탈락하자 주요 기업들은 월드컵 관련 행사를 일제히 마무리하고 여름 성수기 마케팅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모습이다.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오비맥주는

2026.06.30
야유 속 침묵의 귀국…홍명보 감독, 조별리그 탈락 책임 피할 수 없다

야유 속 침묵의 귀국…홍명보 감독, 조별리그 탈락 책임 피할 수 없다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씁쓸한 성적표를 안고 돌아온 한국 축구 대표팀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기대를 모았던 월드컵 무대에서의 조기 탈락, 그 무게는 공항 입국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분노로 고스란히 드러났다. 새벽부터 공항에 모여든 팬 300여 명은 홍명보 감독과 선수단이 입국장에 들어서는 순

2026.06.30
월드컵 열기에 드론 날리다 '아찔'…여객기 연속 충돌, 美 당국 초비상

월드컵 열기에 드론 날리다 '아찔'…여객기 연속 충돌, 美 당국 초비상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한창인 가운데, 경기장 인근을 맴도는 불법 드론이 여객기와 잇따라 충돌하며 미국 항공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9일(현지시간) 오전 7시 15분께, 라스베이거스에서 뉴욕으로 향하던 제트블루 항공의 에어버스 A321 여객기가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3천 피트(약 914m) 상공에서 드론과

2026.06.30
야유 속 쓸쓸한 귀국…손흥민 "다시 죽기 살기로 뛰겠다"

야유 속 쓸쓸한 귀국…손흥민 "다시 죽기 살기로 뛰겠다"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충격 속에 한국 축구 대표팀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공항은 환영이 아닌 분노의 함성으로 가득했다. 새벽부터 공항에 모여든 팬 300여 명은 홍명보 감독과 선수단이 입국장에 들어서자 "홍명보 나가", "연봉 반납하라"는 고성과 욕설을 쏟아냈다. 귀국 전부터 온라인에는 홍 감

2026.06.30
후반 50분의 비수…일본, 브라질에 역전패하며 32강서 짐 싸

후반 50분의 비수…일본, 브라질에 역전패하며 32강서 짐 싸

[사진=연합뉴스] 일본이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 32강에서 브라질에 1-2로 역전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일본은 3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브라질과의 32강 맞대결에서 전반 29분 사노 가이슈의 선제골로 짜릿한 이변을 예고했다. 월드컵 최다 우승국(5회)을 상대로 한 골을 앞서며 전 세계 팬들의

2026.06.30
후반 50분 '극장골'…브라질, 일본 2-1 역전승으로 16강 진출

후반 50분 '극장골'…브라질, 일본 2-1 역전승으로 16강 진출

[사진=연합뉴스] '삼바 군단' 브라질이 일본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이름을 올렸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은 3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32강전에서 일본에 2-1로 역전승했다. 24년 만의 세계 정상 탈환을 향한 도전이 계속된다. 전반전은 일본의

2026.06.30
"죽기 살기로 다시 달리겠다"…손흥민, 네 번째 월드컵의 아픔을 딛고 재기 다짐

"죽기 살기로 다시 달리겠다"…손흥민, 네 번째 월드컵의 아픔을 딛고 재기 다짐

[사진=연합뉴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탈락의 쓴잔을 마신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3·LAFC)이 팬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재기를 향한 강한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손흥민은 30일 오전 자신의 SNS에 긴 글을 올리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모른 척할 수도 없고, 현실을 피하고 싶지도 않다"고 복잡한

2026.06.30
붉은악마, 홍명보에 "축구계 영원히 떠나라"…두 번의 월드컵, 두 번의 조별리그 탈락

붉은악마, 홍명보에 "축구계 영원히 떠나라"…두 번의 월드컵, 두 번의 조별리그 탈락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 한국 축구 대표팀의 열혈 응원단 붉은악마마저 홍명보 전 감독에게 등을 돌렸다. 붉은악마는 29일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축구계를 영원히 떠나야 한다"며 홍 감독을 강도 높게 질타했다. 이미 대표팀 사령탑에서 사퇴한 홍 감독을 향해 팬들의 마지막 지지 기반마저 무너진

2026.06.29
에이스 없어도 두렵지 않다…일본, 브라질전 앞두고 "역사를 바꿀 수 있다"

에이스 없어도 두렵지 않다…일본, 브라질전 앞두고 "역사를 바꿀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 일본 축구대표팀의 핵심 공격수 구보 다케후사(25·레알 소시에다드)가 부상으로 브라질과의 32강전 출전이 불가능해졌지만,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역사를 바꿀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모리야스 감독은 29일 브라질전을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구보는 아직 개인 훈련과 러닝만 하고 있어 브라질전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2026.06.29
후반 추가시간 '유스타키우 극장골'…캐나다, 남아공 1-0 제압하고 2026 월드컵 첫 16강 팀 등극

후반 추가시간 '유스타키우 극장골'…캐나다, 남아공 1-0 제압하고 2026 월드컵 첫 16강 팀 등극

[사진=연합뉴스] 공동 개최국 캐나다가 극적인 결승골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번째 16강 진출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캐나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32강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2분 스테픈 유스타키우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진땀승을 거뒀다. 경기는 쉽지 않았다.

2026.06.29
한국 FIFA 랭킹 32위로 추락…4년 반 만의 최저, 수모의 기록

한국 FIFA 랭킹 32위로 추락…4년 반 만의 최저, 수모의 기록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충격이 FIFA 랭킹으로 고스란히 나타났다. 한국 축구가 32위까지 곤두박질치며 4년 6개월 만에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든 것이다. FIFA가 29일(한국시간) 업데이트한 남자 축구 세계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1,558.72점으로 32위에 자리했다. 이는 2021년 12월 33위를 기록한 이후

2026.06.29
"모든 기준은 한국 축구였다"…홍명보, 역대 최악 성적에 두 번째 불명예 사퇴

"모든 기준은 한국 축구였다"…홍명보, 역대 최악 성적에 두 번째 불명예 사퇴

[사진=연합뉴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지휘봉을 내려놨다. 홍 감독은 29일 오전, 대표팀 베이스캠프였던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취재진 앞에 섰다. 미리 준비한 입장문을 낭독하며 사퇴 의사를 공식화한 그는 끝내 현장 질문은 받지 않았다. 묵직한 침묵 속에서, 2년간의 대표팀

2026.06.29
홍명보 감독, 32강 실패 책임지고 전격 사퇴…"죄송하다" 눈물의 고별

홍명보 감독, 32강 실패 책임지고 전격 사퇴…"죄송하다" 눈물의 고별

[사진=연합뉴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29일 전격 사퇴했다. 홍 감독은 이날 오전 베이스캠프였던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취재진과 만나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를 내려놓는다. 하지만 대한민국 축구를 향한 마음까지 내려놓은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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