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훈
李대통령 "친인척·측근 비리 국민께 할 말 없어"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친인척·측근 비리와 관련해 "국민께 할 말이 없다"며 사죄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취임 4주년 특별기자회견'에서 "내 주위에 비리를 저지른 사람이 나올 때마다 정말 가슴이 꽉 막힌다. 화가
李대통령 "인사 문제 앞으로 시정해나가겠다"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편중인사 논란에 대해 "의도적으로 특정 학연·지연을 따지지는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그렇게 보는 분이 많다면 앞으로 시정해나가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취임 4주년 특별기자회견&
李대통령 오늘 오전 10시 `취임 4주년 특별회견'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4주년을 사흘 앞두고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특별기자회견을 갖는다. 특히 이 대통령은 민주통합당을 비롯한 야권에서 요구하고 있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폐기와 4ㆍ11 총선을 겨냥한 정치권의 `포퓰리즘 공약(인기영합주의 공약)'에 정면 대
문재인, 다자구도서 안철수 처음으로 앞질러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이 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대선후보 다자구도에서도 처음으로 오차범위 내에서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대선후보와 정당지지율 등의 정례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가 지난 13
李대통령 취임 4주년 기자회견서 친인척ㆍ측근 비리 의혹 사과할 듯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22일 취임 4주년(25일)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운영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친인척·측근 비리 의혹에 대해 사과할 것으로 보인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14일 브리핑에서 "취임 4주년을 계기로 22일 기자회견을 계획하고 있다&q
박근혜 "한미FTA 야당 말바꾸기 책임 물어야"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야당이) 한미 FTA(자유무역협정)가 그토록 필요하다고 강조하고서는 이제 와서 정권이 바뀌면 없던 일로 하겠다는 데 대해서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 전체회의
목포도 대형마트·SSM 강제 휴무·영업시간 제한 추진
전남 목포시도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강제 휴무 및 영업시간 제한을 추진한다. 9일 박지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측에 따르면, 목포시의회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대형마트, SSM에 대한 강제 휴업 및 영업시간 제한을 골자로 하는 조례를 제정하기로
새누리, 총선 공약으로 '이동통신 요금 20% 인하'·'LTE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검토
새누리당(옛 한나라당)이 4ㆍ11 총선 공약으로 이동통신 요금 20% 인하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G LTE(롱텀에볼루션) 서비스에 3G처럼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적용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되고 있다.
박원순, 李대통령에 용산사고 구속자 8명 사면 건의
박원순 서울시장이 7일 용산 재개발현장 화재사고로 구속된 8명이 '사회적 약자'라며 이명박 대통령에게 이들에 대한 사면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이날 용산 4구역 철거현장 화재사고로 구속된 8명의 사면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긴 공문을 이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한명숙 "재협상 안 하면 정권교체 후 한미FTA 폐기시킬 것"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8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와 관련, "2월 안에 정부 발효가 있을 전망인데, 발효 이전에 재협상을 통해 독소조항을 수정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19대 국회와 정권교체를 통해 폐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

새누리 당 상징색·로고·심볼 변경… 파란색에서 ‘빨간색+흰색’으로
새누리당(옛 한나라당)이 7일 당 상징색과 로고, 심볼을 변경했다. 특히 당 상징색이 기존의 파란색에서 빨간색과 흰색으로 바뀌었다.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박근혜 비대위원장 주재로 전체회의를 열고 새 상징색·로고·심볼을 확정했다.
문재인, 대선주자 양자구도 박근혜에 오차범위 우위… 처음으로 앞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이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대선주자 양자구도에서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에서 문 상임고문이 박 비대위원장을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근혜 "소상공인 골목상권 보호하겠다… 카드수수료 1.5% 인하 입법화"
새누리당(옛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소상공인의 골목상권을 보호하고 카드수수료를 최대 1.5% 인하하도록 입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비대위원장은 6일 국회 비대위원장실에서 한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우리 사회에서 가장 힘든
김종인 "'새누리' 부정여론 다수면 당명 다시 바꿀 수도"
새누리당(옛 한나라당) 김종인 비대위원은 6일 `새누리당'이라는 새 당명에 대한 여권내부와 네티즌들의 부정여론에 대해 "당명이 옳지 않다는 여론이 다수라면 재고의 여지가 전혀 없다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김 비대위원은 이날 오전 PBC라디오 `열린세
안철수, "재단 운영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6일 안철수재단(가칭) 운영과 관련, "처음 제안자이고 기부자이지만 제 몫은 여기까지"라며 운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 원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안철수재단 설립 기자회견을 갖고 "재단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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