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혁신 등 4당, 이재명 지지 공동선언…진보당 김재연 후보 사퇴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4당과 광장대선연합정치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화하고 정권 교체 후 개혁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들은 9일 국회에서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압도적 정권교체를 위해 이재명 후보를 광장 대선후보로 선정하고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김상욱, 국민의힘 탈당…"기회되면 이재명·이준석과 고민 나누고 싶다"
국민의힘 김상욱 의원이 "앞으로 극우 보수와 수구 보수가 아닌 참 민주 보수의 길을 걷겠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김 의원은 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을 탈당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이 정통 보수정당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기능을 수행하기를 간절히 바라왔고, 그 충정으로 외롭고 힘들지만 충언을 계속했다"며 "그러나, 이제 가능성이 사라진 극단적 상황에 놓인 국민의힘을 아픈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했다.

김문수 "지도부, 한덕수와 강제단일화 손떼라…당무우선권 발동"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 단일화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8일 김 후보는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시너지와 검증을 위해 일주일간 각 후보는 선거 운동을 하고 다음 주 수요일(14일)에 방송 토론, 목요일(15일)과 금요일(16일)에 여론조사를 해서 단일화하자"고 했다.

김문수, 페이커 '쉿' 포즈로 선거 유세…T1 "선수와 무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공식 프로필로 e스포츠계 슈퍼스타 '페이커' 이상혁의 상징인 '쉿' 포즈를 따라 한 사진을 사용하자 게임단 측이 "선수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냈다. T1은 6일 밤 소셜미디어에 입장을 내고 "페이커 선수는 어떠한 정치적 입장, 정당, 정치 캠페인과 무관하다"며 "페이커 선수의 이미지 또는 관련 표현이 특정 정치적 의미로 해석되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슈인 문답] 대통령 탄핵안 강행…총리 사의와 권한대행 체제, 정국 혼란 가중](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90/979026.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이슈인 문답] 대통령 탄핵안 강행…총리 사의와 권한대행 체제, 정국 혼란 가중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을 강행 처리한 지 하루 만에, 최상목 국무총리가 2일 사의를 표명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가 권한대행을 맡게 되면서, 탄핵 정국 속 국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2일 0시부로 다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일 사의를 표명하면서 권한대행직 임기가 2일 0시부로 종료될 예정이다. 한 대행의 사직은 이날 국무총리실 총무기획관실에서 인사혁신처에 한 대행의 사직과 관련한 서류를 보내고, 인사처가 한 대행에게 재가를 요청하면 한 대행이 결재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정책 톺아보기] 중산층 종합소득세 감세, 실질 효과는 있을까](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90/979004.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정책 톺아보기] 중산층 종합소득세 감세, 실질 효과는 있을까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중산층을 대상으로 한 종합소득세 감세 공약을 발표했다. 근로·사업소득자를 중심으로 세율을 인하해 가계 소비를 진작하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감세 폭이 제한적인 데다 조세 형평성 논란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한다.

한덕수 권한대행의 거부권 행사, 헌정질서의 새로운 시험대
29일 한덕수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재의요구권을 행사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대행 체제에서 법률안 거부권이 발동된 것은 처음이다. 헌법상 절차는 충족했지만, 정치적 정당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회 재의결 절차와 권력분립 원칙이 맞물리며 헌정질서의 긴장이 다시 높아졌다.
![[정책 톺아보기] 청년 저리대출 공약, 금융 포용인가 표심 전략인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9/978971.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정책 톺아보기] 청년 저리대출 공약, 금융 포용인가 표심 전략인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대선 출마 선언과 함께 고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5000만원 한도 저리대출’ 공약을 발표했다. 학력·소득에 따른 금융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취지지만, 재원 조달과 형평성 논란이 동시에 제기됐다. 총선 이후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금융 포용정책 경쟁이 다시 불붙는 모양새다.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탈락…정계은퇴 선언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홍 전 시장은 29일 오후 2차 대선 경선 결과가 나온 뒤 여의도 대하빌딩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제 소시민으로 돌아가 시장에서, 거리에서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일개 시민으로 남으려고 한다"며 "더 이상 정치 안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상임선대위원장에 윤여준 전 장관 영입
더불어민주당이 선거대책위원회를 30일쯤 띄우고 대선 본선 모드로 본격 돌입하는 가운데, '보수 책사'로 불리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상임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다. 대선 후보 경선 결과 89.77%라는 역대 최고 득표율로 당내 탄탄한 지지기반을 확인한 이재명 후보가 이제는 중도·보수 진영으로 눈을 돌려 선대위 출범과 발맞춰 공격적인 외연 확장 행보에 박차를 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낙연 대선 출마…새미래민주당 선대위 체제 전환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이 6·3 대선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이 상임고문은 출마를 전제로 최근 후보 등록을 위한 실무 준비를 갖추라고 지시했다. 새미래민주당은 이날 당을 대선 선대위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품격, 미래 비전, 위기관리 능력과 경험을 갖춘 이낙연 전 총리의 후보 등록 준비를 국민, 당원과 함께 착실히, 빈틈없이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석과 갈등 허은아, 개혁신당 탈당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와 갈등을 빚어오던 허은아 전 대표가 탈당을 선언했다. 23일 허 전 대표는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준석이라는 거짓 정치인, 그리고 그의 사유물이 돼버린 이 정당을 더 이상 사랑할 수도, 지지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허 전 대표는 "개혁은 사라졌고 당은 이준석 한 사람만의 '천상천하 유아독존' 정치 무대가 됐다"며 "이준석은 윤석열을 닮았다. 그러나 더 교묘하고 더 철저하게 정당을 사유화했다"고 주장했다.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이재명 50% 첫 돌파…김문수 12.2% [리얼미터]](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7/978758.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이재명 50% 첫 돌파…김문수 12.2% [리얼미터]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50.2%로 처음으로 50%대를 돌파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 포인트)한 결과, 이 후보는 전주보다 1.4%포인트(p) 오른 50.2%를 기록했다.
![[정책 톺아보기] 세종시 ‘청년희망내일카드’ 본격 모집…최대 300만원 지원](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6/978696.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정책 톺아보기] 세종시 ‘청년희망내일카드’ 본격 모집…최대 300만원 지원
세종시는 18일 청년층의 구직활동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희망내일카드’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 중인 청년에게 최대 3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제도로,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종시는 올해 예산 24억원을 배정해 약 800명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