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내
학교비정규노조 "정부 대안 안 내놓으면 14일 전면파업"
학교 비정규직 노조의 연합체인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4일 "13일까지 교육당국이 대안을 내놓지 않으면 14일 전국적인 전면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연대회의는 이날 서울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당국은 교
외교부, 7일 호주서 한인폭행 긴급대책회의 개최
외교통상부가 최근 호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연쇄폭행사건과 관련, 현지에서 긴급대책회의를 갖는다. 4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 주재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외교부는 오는 7일 캔버라 대사관에서 안영집 재외동포 영사국장과 조태용 주호주 대사, 김진수 시드니 총영사 등
아들 살해·유기 엄마 범행 미리 계획 '충격'
36개월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가방에 담아 주남저수지에 몰래 버린 친엄마가 아들을 죽일 계획을 미리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창원서부경찰서는 3일 수사 브리핑에서 남편과 불화로 지난 9월 가출한 뒤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던 최씨
서울서 박근혜 선거벽보 훼손 60대 노숙자 검거
서울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선거 벽보를 훼손한 60대 노숙자가 경잘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30일 대통령 선거 후보자 벽보를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김모(6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노숙자인 김씨는 이날 오후 5시30
주남저수지 유기 남자아이 살해범은 엄마… 아빠 보고 싶다고 보채자...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에서 가방에 담겨 숨진 채 발견된 남자아이를 살해한 사람은 엄마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경남 김해시에 사는 엄마 최모(37)씨를 긴급체포해 정확한 살해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최씨는 이날 오후 부산서부경찰서에 자수 의사를 밝힌 뒤
홍대·이태원 주점서 심장질환 우려 `고(高)카페인 폭탄주' 성행
서울 홍익대학교 주변과 이태원 거리에 있는 술집 4곳 가운데 3곳은 심장질환 우려가 있는 고(高) 카페인 음료와 술을 섞은 폭탄주를 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소비자연대 산하 녹색식품연구소는 이달 16~20일 홍대 앞 거리와 이태원 거리 주류판매업소 64곳을 방
장애인 등 교통약자, 거주지 상관없이 장애인 콜택시 이용 가능
앞으로 장애인 등 교통 약자들이 거주지에 관계없이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을 다음달 2일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개정령은 시장
제주서 어린이집 차량과 승용차 충돌… 유아 1명 사망
제주에서 어린이집 차량과 승용차가 충돌해 유아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일어났다. 29일 오전 8시5분께 제주시 삼양동 삼화지구 인근 사거리에서 어린이집 스타렉스 차량과 베르나 승용차가 충돌해 어린이집 차량이 옆으로 넘어졌다.
미성년 조카 성폭행 미수범 징역 13년 중형 선고, 왜?
미성년자인 조카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미성년자 여아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한 피고인에게 1심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1부(김재환 부장판사)는 미성년자인 조카를 성추행하고 수년 전에 다른 미성년자 여아를
한국, 교육시스템 경쟁력 세계 2위… 1위는 핀란드
한국이 세계 주요국 대상의 교육시스템 평가에서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핀란드였다. 영국의 교육전문 그룹 피어슨은 27일(현지시간) 서구 선진국을 비롯한 40개 국가를 대상으로 벌인 국가별 교육시스템 경쟁력 평가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마을주민들이 장애여아 10살때부터 4년간 성폭행
지적장애가 있는 10대 소녀를 4년간 성폭행해온 마을주민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무주경찰서는 지적장애가 있는 A양(13)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70)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이모(57)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
"서울대 경영 549점, 의예 545점… 상위권 인기학과 540점대 중반 넘어야"
올해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최상위권 대학 인기학과(인문계)에 지원하려면 수능 표준점수 기준으로 540점대 중반 성적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는 학원가 분석이 나왔다. 입시업체 이투스청솔은 27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내놓은 2013학년도 수
월세 6개월치 못낸 모녀 생활고 못 이기고 동반자살
월세를 6개월이나 내지 못하는 등 생활고를 이기지 못한 모녀가 자신의 집에서 동반 자살했다. 28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시15분께 인천시 서구 심곡동 이모(48·여)씨의 집에서 이씨와 어머니(78)가 숨져있는 것을 이씨의 오빠가 발견, 경찰에 신
시내버스 3대 훔쳐 곡예운전한 중학생 구속… 평소에 "버스를 훔치겠다"
공용주차장에 주차된 시내버스 3대를 훔쳐 곡예운전을 하던 중학생이 구속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공용주차장에 주차된 시내버스를 훔쳐 운전한 혐의(특수절도 등)로 중학생 강모(15)군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군은
대졸자 180만명 교육에 투자한만큼 돈 못 벌어… 투자비용 급격 증가
대학 졸업자 중 교육에 투자한 만큼의 돈을 벌어들이지 못한 사람이 최대 18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또 투자비용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데 반해 고졸자와의 임금격차가 점점 줄어드는 등 대학을 졸업한 잇점도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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