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내
성폭행 저항하다 가해자 혀 자른 20대女… 정당방위 인정
검찰이 성폭력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가해자의 혀를 깨물어 자른 피해자의 행위를 '정당방위'로 인정했다. 의정부지검은 23일 억지로 키스를 하려는 가해자의 혀를 깨물어 혀의 3분의 1이 잘리게 한 혐의(중상해)로 입건된 A(23·여)씨를 불기소 처분했다. 의
서울 초교 37.9% 운동회 안 열어… 전국 평균 4배 넘어
서울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3분의 1이 넘는 학교가 지난해 운동회를 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4배가 넘은 것으로, 운동회 미실시 초등학교의 비율이 두자릿수를 넘은 곳도 서울이 유일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23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유은
"탈북여성 10명 중 3명 우울 장애 시달려"
서울 아파트 내 국ㆍ공립 어린이집 늘어난다
'김치'·'마고'·'아리수'… 우리말 포함된 신종·미기록 생물 59종 발표
국립생물자원관은 한양대 이원철 교수와 함께 지난해 발굴한 우리말이 포함된 신종·미기록종 무척추동물 59종을 최근 국제학술지 '주택사(Zootaxa)' 특별호에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소개된 무척추 동물은 패충류·지각류·요각류·멍게류 등 10개 분
'곽노현 핵심정책' 혁신학교 사업 일부 예정대로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의 핵심정책이던 서울형 혁신학교 사업이 일부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하지만 추가지정 등 혁신학교의 미래는 12월1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후임 교육감 손에 넘어가게 됐다. 서울시교육청은 현재 운영 중인 서울
고졸 직장인 위한 '재직자 특별전형' 전용 학과 생긴다
고졸 직장인이 정원 외로 대학에 입학하는 '재직자 특별전형'을 위한 전용 학과가 농업과 해양수산 등 4개 분야에서 내년 도입된다. 재직자 특별전형은 정부의 '선(先)취업 후(後)진학' 정책에 따라 2010년 도입됐으나 직장인 학생에 대한 배려가 부
대학 절반 이상 도서관 좌석수 '좌석당 학생수 5명 이하' 규정 미준수
국내 대학의 절반 이상이 대학 도서관 좌석 1개 당 재학생 수가 5명 이하여야 한다는 대학 도서관 좌석 수에 대한 최소 기준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가 19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유은혜 의원(민주통합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대학 절반, 도서관 좌석수 '좌석당 학생수 5명 이하' 규정 미준수
국내 대학의 절반 이상이 대학 도서관 좌석 1개 당 재학생 수가 5명 이하여야 한다는 대학 도서관 좌석 수에 대한 최소 기준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가 19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유은혜 의원(민주통합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유시민 딸 서울대 사회대 학생회장 사퇴 '논란'… 줄담배피면 성폭행?
유시민 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의 장녀 수진(22)씨가 서울대 사회대 학생회직을 사퇴하면서 남긴 글로 논란이 일고 있다. 여성주의활동가(페미니스트)가 "담배를 피우며 이별을 통보했다"며 전 남자친구를 '성폭력'으로 제소한 사건으로 인해 유씨가
스마트폰 채팅 앱 통해 청소년 음란물 소지한 변호사 등 입건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10대 여자 청소년의 음란 사진과 동영상을 받아 소지한 변호사 등 성인 남성들이 대거 입건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스마트폰 채팅 앱으로 받은 10대 여자 초·중·고교생의 음란 사진과 영상을 보관한 혐의(아동
오원춘 2심서 무기징역 감형… "인육 노렸다" 인정 안 돼
경기도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납치·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사형이 내려진 오원춘(42)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감형된 무기징역을 선고,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인육을 위해 사체를 훼손했다는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서울시, 교통사고 빈발 스쿨존 일시 차량통행 제한구역 지정
서울시가 어린이 교통사고가 빈발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을 일시 차량통행 제한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재는 10여개 초등학교가 자체적으로 등하교 시간에 주변도로를 일시 차량통행 제한구역으로 운영 중인데, 이들 지역에는 등하교 시간에 바리케이드
"내가 남친인데"… 만취 여대생 업고가 모텔서 성폭행
서울 중랑경찰서는 남자친구 행세를 하며 술에 취해 쓰러진 여대생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준강간)로 이모(25·전자제품 수리공)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8시께 서울 광진구 유흥가 골목의 공중화장실에서 만취해 쓰
인재근 "성폭력 하루 평균 52건 발생… 강남구 최다"
지난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이 9만20건(하루 평균 52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그 중에서도 강남구에서 가장 많은 성폭력 사건이 일어났고, 청소년 성폭력 피해·가해자가 급증했다. 경찰청이 17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인재근 의원(민주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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