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내
소득 격차로 가계 교육비 양극화 역대 최고로 악화
가구별 소득 양극화로 부유층과 저소득층의 교육비 지출 격차가 갈수록 커지면서 10년 만에 격차가 가장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이러한 현상은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6일 통계청의 가계수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국 2인 이상 가구 가운데 소득 상위 20
서경석-서경덕, 전 세계 한글 보급 위해 의기투합
개그맨 서경석씨와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가 손잡고 전 세계 '한글 공부방' 지원에 나선다. 서경덕 교수는 6일 "세계 곳곳을 다니다 보면 한글과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인이 늘어나고 있지만 배울 곳이 마땅치 않아 배우고 싶어도 못 배우는
전국 초중고생 525만명 대상 학교폭력 실태조사 25일부터
올해 첫 학교폭력 실태조사가 이번 달 2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전국 초·중·고생 525만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시도교육감협의회, 한국교육개발원은 오는 25일부터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교 3학년까지 학생 약 525만명을 대상으로 2013년도 1
'여직원 성폭행 혐의' 박준 구속영장 기각
자신이 운영하는 미용실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헤어디자이너 박준(62·본명 박남식)씨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사전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박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한 전휴재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판사는 5일 "당사자들의 주장이
검찰, 홍송원 서미갤러리 대표 출국금지
서미갤러리 탈세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강남일 부장검사)는 홍송원(60) 서미갤러리 대표를 최근 출국금지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서미갤러리는 거래 업체들에 고가의 미술품을 판매하면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거나 수입금액을
검찰, 위안부 피해자 '매춘부 모독' 일본 록밴드 수사 착수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이성희 부장검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매춘부'라고 표현해 모독한 일본 록밴드 '櫻亂舞流'(사쿠라람부류)에 대해 관련 고소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이 록밴드는 지난달 20일 일본에서 국제우편을 통
판사 등 법원 공무원 출장비 부당 수령 시 가산금 2배
판사 등 법원 공무원이 공무 출장 때 여비를 부당 수령하다가 적발되면 2배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그동안 법원 공무원의 출장 경비에 대해 엄격한 처리가 요구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던데다 지난달 사퇴한 이동흡 전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공직후보자 검증 과정에서
서울시의원 "영훈국제중, 입학 대가로 학부모에 2000만원 요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아들의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 입학으로 논란의 중심이 된 서울 영훈국제중학교가 이번에는 입학 대가 현금 요구파 문에 휩싸였다. 김형태 서울시 교육의원은 5일 "지난 1월 학부모 A씨가 의원실을 찾아와 영훈학원에 관한 여러가지 문제점
대법원, 정태수 해외 도피자금 댄 셋째 며느리 징역 1년 확정
대학 교비를 횡령한 정태수(89) 전 한보그룹 총회장의 해외 도피자금을 댄 며느리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인복 대법관)는 해외 도피 중인 정 전 회장의 도피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이 학장으로 있던 대학의 운영비 등을 유용한 혐의(업무상 횡령)
이승연·박시연·장미인애 프로포폴 불법투여 의사 2명 구속영장
서울 강남 일대 병원의 프로포폴 불법투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탤런트 이승연(45)씨와 박시연(34)씨, 장미인애(29)씨 등에게 프로포폴을 불법 투여한 현직 의사 2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박성진 부장검사)는 지난달 28일 마약류 관
서울 초등학교 매주 1시간 독서 전용시간 운영… 독서습관 형성 유도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어려서부터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수업시간 중 매주 1시간을 책 읽는 시간으로 지정하도록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지역 초등학교는 교과 시간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가운데 매주 1시
일진 규합 막기 위해 학기초 학교 주변 200m 경찰력 집중배치
신학기를 맞아 학교 반경 200m 이내와 학원가 밀집지역 등 학생 이동이 많은 구역에 이달부터 정복 경찰관이 집중 배치된다. 학교별로 이른바 '일진' 중심의 세력이 규합되거나 서열이 형성되는 기간이 통상 학기초인 점을 감안, 학교폭력을 비롯해 학생 안전을
유치원비 학부모와 논의없이 일방적으로 못 올린다
올해부터 유치원이 학부모 대표의 심의·자문 없이 일방적으로 유치원비를 올리지 못하게 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개정된 유아교육법에 따라 올해부터 모든 국공립유치원과 20명 이상 원아를 둔 사립유치원은 초·중·고교처럼 학부모가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운
인권위, CCTV 촬영·GPS 위치추적 '전자노동감시' 실태 조사
국가인권위원회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CC(폐쇄회로)TV 촬영, 스마트폰 위치 추적 등 전자기기를 이용한 노동감시 행위에 대해 전면적인 실태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인권위는 CCTV, GPS 위치 추적 장치 등 전자감시 기구를 활용한 노동감시 사례가 늘고 있다고 판단해
이수만 SM대표, 서울대 입학식서 신입생들에게 "소녀시대 티파니가…
서울대는 4일 오전 학사과정 3321명, 석·박사과정 대학원생 3568명 등 신입생 6889명과 부모,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 종합체육관에서 2013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었다. 오연천 총장은 이날 입학식에서 "대학은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내고 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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