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내
용인서 경찰관이 실탄·공포탄 든 권총 분실… 경찰 수색 중
경기도 용인의 한 지구대 소속 경찰관이 야간근무 중 실탄과 공포탄이 든 권총을 분실해 경찰이 수색에 나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경찰서 구갈지구대 A(37) 경사는 이날 오전 8시7분경 근무교대를 위해 총기를 점검하던 중 자신의 허리에 차
"대보름 음식, 나물에 소금·간장 대신 들깨가루·멸치·다시마 육수 사용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음식 조리법을 3일 소개했다. 식약청이 소개한 조리법에 따르면, 먼저 말린 나물은 건조와 유통 과정에서 대장균과 같은 미생물에 오염되기 쉽기 때문에 물로 충분히 씻은 뒤 끓는 물에 데쳐 먹는 게 좋다.
무상급식 주민투표 앞두고 허위 이메일 유포 교장 정직 처분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8월 말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앞두고 `무상급식을 찬성해야 교장공모제 임용 면접에서 교장에 임용된다'는 허위 내용의 이메일을 서울지역 교장 등에게 대량 발송한 서울 K초교 교장 A씨에 대해 정직 1월 처분을 내렸다고 3일 밝혔다. 교장·교감
軍 "나꼼수 등 8개 스마트폰 종북 앱 삭제하라" 논란
육군의 한 부대가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 등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종북(從北) 앱으로 규정하고 삭제를 지시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삭제 대상으로 지목된 '나꼼수', '스마트카드', '가카 퇴임일 카운터' 등의
여대생 기지 발휘해 10대 2명 자살 막아
한 여대생이 스마트폰 우울증 애플리케이션에 올라온 자살 관련 댓글을 보고 대화를 요청하는 기지를 발휘해 결국 10대 2명의 자살을 막아낸 것으로 드러났다. 2일 부산 동래경찰서에 따르면, 여대생 이모(19)양은 지난 1일 오후 1시경 스마트폰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대학 소재지별 저소득층 비율 대구 1위
저소득층 대학생 비율이 대학 소재지별로 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층 대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대구였고, 가장 낮은 곳은 서울이었다. 또 등록금이 상대적으로 비싼 사립대보다 국공립대의 저소득층 학생 비율이 훨씬 높았다.
이주호 "학교폭력 관련 징계 사항 생활기록부에 기록"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1일 "새학기부터 학교 폭력과 관련된 징계 사항을 학생생활기록부에 기록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1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 성과보고회'에서 '학부모 참여, 교육
'제2의 도가니?' 8년간 여성 장애인 철창에 감금 '충격'
광주의 모 장애인 재활시설에서 어린 장애 여성을 철장 안에 수년간 가두고 학대한 사실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의해 폭로돼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인권위에 따르면, 뇌병변장애 1급인 A(17·여)양은 가로 1m, 세로 1.7m, 높이 1.5m 크기의 철창 우리에 8년 넘게 갇혀 지냈
서울교육청, 혹한에 학교장 재량따라 초등학교 2,3일 임시휴업
서울시내 초등학교가 학교장 재량에 따라 2일과 3일 임시휴업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일과 3일 혹한이 예보됨에 따라 서울시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공문을 보내 원장, 학교장의 재량으로 임시 휴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고 1일 밝혔다.
오늘부터 만5세ㆍ0∼2세 유치원비·보육료 신청
올해부터 도입되는 '만5세 누리과정'과 '0∼2세 보육료 지원확대'에 따른 유아학비·보육료 신청접수가 오늘부터 시작됐다. 1일 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3월1일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5세아'는 공통으로 누
수도권 유출인구 유입인구 첫 추월… 관련 통계 작성 후 최초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인원보다 빠져나간 인구가 관련 집계가 시작된 지난 1970년 이래 처음으로 많아졌다. 행정도시 등의 영향으로 중부권은 유입 인구가 더 많아져 순유입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인구이동률은 1975년 이후 최저였지만, 광주와 대전은 상대적으로 이
경찰 "나경원, 피부숍서 550만원 사용"… 1억원設 거짓 판명
지난해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큰 논란이 됐던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가 제기한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가 1억원짜리 피부숍에 다녔다'는 의혹이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30일 나 전 후보가 해당 병원에서 쓴 돈이 550만
서울 구룡마을 화재로 21가구 불타… 인명 피해 없지만 이재민 17명 발생
27일 오후 2시48분경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 이모(57.여)씨의 판잣집에서 불이 나 옆으로 번진 불길에 가건물 4개동 21가구가 불탔다. 화재는 30여분만에 진압됐지만, 5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이재민도 17명이 발생해 마을회관에 임시
서울 구룡마을 화재… 가건물 4채 태우고 30분만에 진화
27일 오후 2시48분경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판잣집에서 화재가 발생, 가건물 4채를 태우고 30여분만에 진압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판잣집이 대부분 가연성 물질로 지어졌는데다 불길이 높게 치솟으면서 상황이 위
정동영·박원순 이어 임형주까지… '빨갱이 소동' 60대 女 결국 구속기소
정동영 민주통합당 위원, 박원순 서울시장을 폭행한 데 이어 팝페라 가수 임형주의 콘서트장에서 난동을 부린 60대 여성이 결국 구속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허철호 부장검사)는 팝페라 가수 임형주의 콘서트장에서 소란을 피워 공연을 방해한 혐의(업무방해)로 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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