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내
이주호 "학교폭력 예방 직장학부모교육 확대"
심야고속버스 운전기사 기절… 승객 기지로 사고 면해
심야 고속버스 운전기사가 갑자기 정신을 잃어 대형 사고가 날 뻔 했으나 승객들의 기지로 간신히 사고를 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7일 경북 안동에 사는 박모(42)씨에 따르면, 지난 15일 0시 30분경 서울을 떠나 안동으로 가던 모 회사 소속 고속버스에서 운전기사가
초등학생 새해 목표, 공부보다 다이어트·이성친구 사귀기
초등학생들이 새해 목표로 공부보다는 다이어트나 이성친구 사귀기, 운동하기, 음치 탈출하기, 키 크기 등을 선택해 초등학생들의 관심사가 크게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지나치게 외모 등 자기 과시적인 쪽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우려된다.
경로당 비빔밥에 고의적으로 농약 넣은 듯
지난 5일 전남 함평의 한 경로당에서 발생한 농약 비빔밥 사건이 누군가가 고의로 농약을 넣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함평경찰서는 17일 음식물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중간 감정결과, 피해자들이 남긴 밥에서 농약 성분이 검출돼 고의로 음식물에
국민 60.2% "저출산, 자녀 양육·교육비 탓"
우리나라 국민 10명 가운데 6명은 저출산 문제의 원인이 양육·교육비 부담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저출산·고령화 문제가 심각하다고 느끼고 있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적인 재정을 부담하는 것에 대해서는 3분의 1 정도만이 동의했다. 보건복지부
장태완 전 수도경비사령관 부인 투신자살
17일 오전 9시경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 고(故) 장태완 전 수도경비사령관의 부인 이모씨가 쓰러져 숨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112에 신고했다. 이 아파트 이씨의 자택에서는 직접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직지(直指)' 금속활자본 하권 13장·목판본 6장 복원 성공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ㆍ약칭 직지)의 금속활자 실물 복원 작업이 1년 만에 첫 결실을 봤다. 직지 금속활자본 하권 13장과 목판본 6장이 밀랍주조방법으로 복원된 것. 충북 청주시는 국내 최초로 지난해부터 오는 2015년까지 18억
학교폭력 피해 초등생 절반, 도움 요청 안 해
초등학교 고학년생 4명 중 1명은 학교에서 놀림이나 괴롭힘을 경험하고 있지만 피해학생 중 절반 가까이는 아무에게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지난해 9월부터 12월말까지 서울 시내 5개 초등학교 4~6학년생 1천377명을 대상으
복지부, 내년부터 만 2세 이하 가정보육 양육수당 제공
내년부터 만 2세 이하 영유아를 둔 가정은 소득 수준이나 보육시설 이용여부에 관계없이 양육수당을 지원받는다.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만 2세 이하 영유아 보육료 지원 확대 정책 대상에 '가정 보육'이 제외된데 대해 비난 여론이 일자 정부가 대안을 마련한 것
인천 자월도 해상 유류운반선 폭발사고… 5명 사망·6명 실종
15일 오전 8시5분경 인천시 옹진군 자월도 북쪽 3마일 해상을 항해하던 4천191t급 유류운반선 두라3호(선장 안상원·57)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발생, 선체가 두 동강 난 채 반쯤 가라앉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항해사 이종완(22)씨와 미얀마 선원 뗏나잉원(38
경주방폐장 공사기간 18개월 재연장… 안전성 논란일 듯
경북 경주시 양북면에 건설중인 중ㆍ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방폐장)의 준공시기가 당초 예정보다 18개월 연장돼 안전성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다. 경주 방폐장은 10만드럼 저장규모의 동굴처분 방식으로 당초 2010년 6월 완공 예정이었으나, 2009년에 연약암반으로 인해
해병대 총기난사 김 상병 사형 선고
지난해 7월 강화 해병대 2사단 소초에서 총기를 난사해 상관 등 4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20) 상병에게 사형이 선고됐다. 또 김 상병과 함께 범행을 공모하고 상관살해를 방조한 혐의로 기소된 정모(21) 이병에게는 징역 20년이 선고됐다.
전주 자살 고교생 유족, "학교폭력 희생자지만 학교는 사건 덮기 급급"
지난 4일 전북 전주에서 투신자살한 고교생의 형이 "동생은 학교폭력의 희생자로, 학교 측이 사건을 덮기에 급급하다"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A(17·고교 1년)군의 형(23)은 13일 "동생이 1년간 급우들의 시달림과 언어폭력을 당해 자살했고, 담임교사는
부산 수영구 '중학생 교복 반값지원' 무산 위기
관내 중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에게 시중가의 3분의 1 가격으로 교복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려는 부산 수영구의 교복지원사업이 무산 위기에 처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자체의 교복공동구매 지원사업을 부당지원이라고 해석했기 때문이다.
국민 10명 중 6명 "가난의 원인은 개인 아닌 불공정한 사회구조"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6명은 가난의 원인이 ‘개인’이 아닌 ‘불공정한 사회구조’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10명 중 3명 이상은 우리 사회가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소는 12일 최근 발간한 ‘공정사회를 위한 친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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