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규

2020년대부터 노동력 부족
일자리와 노동력의 수급 관계가 2020년대부터 역전된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베이비붐 세대'가 노동 시장에서 빠져나가고 지금까지의 '일자리 부족' 현상이 '노동력 부족' 현상으로 전환한다는 것이다.

무역규모 1조달러 돌파…역대 최단기・최대치
올해 우리나라의 무역 규모가 28일 1조 달러를 넘어섰다.

금감원 “해외직구 때 결제통화 선택에 유의“
28일 금융감독원이 최근 급증하는 해외 직접구매(직구) 때 신용카드 결제통화를 현지화로 하는 게 소비자들에게 유리하다고 안내했다.

블랙프라이데이 ‘직구족’ 쇼핑 경쟁…온라인몰 마비
미국의 대규모 할인행사 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 가 시작되면서 한국 ‘직구족’도 쇼핑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美 소비시즌에 시동…연말증시 ‘훈풍'
28일 미국의 최대 할인행사 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연말 소비 심리 개선이 국내 증시에 상승 모멘텀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블랙프라이데이는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11월의 마지막 금요일로, 미국 유통업체들은 이날 최대 80~90%까지 할인 판매에 나선다.

서울 아파트 전세 상승폭 확대
서울지역 아파트 전세 시장이 지난주에 비해 상승폭이 커졌다. 반면 매매시장은 거래와 문의 전화가 감소하면서 한산한 모습이다.

10월 산업생산 0.3%↑…석달만에 증가
10월 실물경제가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그러나 회복세는 아직 미약하다. 서비스업 생산은 늘었고 광공업 생산은 부진했다. 투자도 줄었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으로 휴대전화 판매가 대폭 줄면서 소비 역시 뒷걸음쳤다.

세월호 이후 국민 '범죄<인재' 불안…인재 공포 3배 증폭
세월호 여파로 우리 사회가 불안하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재(人災)를 가장 큰 위협요인으로 꼽았다. 최근 1년 동안 자살 충동을 느꼈다는 응답이 6.8%,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는 받는다는 응답은 66.6%에 달했다.

50대 근로자비중 20대 첫 역전…20대 일자리만 줄어
지난해 50대 임금 근로자의 수가 20대를 처음으로 역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경상수지 90억1천달러 흑자…32개월째 흑자
경상수지 흑자가 32개월(2년8개월)째 이어졌다.

개인회생 신청 10개월간 10만건 육박…사상 최대 예상
가계부채가 늘면서 개인회생 신청 건수가 올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은행들, 일제히 가산금리 올렸다…기준금리 인하효과 ‘상쇄’
한국은행이 사상 최저수준으로 기준금리를 내리자 은행들이 가산금리를 올려 저금리 상황에 대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빈곤층 줄이는 정책효과 OECD 꼴찌
한국이 정부 정책에 따른 빈곤율 감소 효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말하는 빈곤율이란 가구 간 비교를 위해 가구원 수에 따라 조정을 거친 '균등화 소득'이 중위소득의 50%에 미치지 못하는 계층이 전체 인구

‘소비심리’ 추락…세월호 직후보다 더 나빠져
소비자들의 심리 상태가 세월호 사고 직후 수준보다 더 나빠졌다. 대외경기가 악화되고 내수 부진 등이 소비심리 위축의 주요 요인이 됐다.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본격 고령사회 진입
내년부터 여성인구가 남성보다 많아진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구구조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생산가능인구(15∼64세)는 2016년 정점을 찍고 감소세로 돌아선다. 2017년부터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총인구 대비 14% 이상되는 고령사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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