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규

갚아야할 단기외채비중 29.8%로 증가…대외투자 첫 1조달러 돌파
한국의 해외에 진 빚 중 만기 1년이하 단기 외채가 차지하는 비중이 작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인 29.8%로 상승했다. 대외 투자와 외국인 투자 잔액은 처음으로 각각 1조달러를 돌파했다.

산업부,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전환' 정책 시동
20일 산업통상자원부 이관섭 차관 주재로 무역보험공사 중회의실에서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금감원, 은행 동산담보물 처분 권한 '강화'
다음 달부터 철근 등 동산 담보물건이 제조공정에 투입돼도 담보 효력을 갖게 된다. 또, 은행권 동산담보대출의 임의처분 요건을 명확히 하여 은행들의 담보 처분권을 강화한다. 동시에 채무자의 권리도 함께 보장한다.

추석선물 과대포장 시 과태료 최고 300만원
환경부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추석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20일 밝혔다.

車 보험료 개편 '보험료 부담 큰 폭 증가' 논란
20일 금융당국이 1989년에 도입된 자동차보험료 할인·할증 체계를 ‘점수제’ 에서 ‘건수제’로 바꾼다고 발표했다. 이 제도는 2018년부터 시행되며 보험료는 사고 건수 기준으로 할증되고1회 사고는 2등급, 2회 사고부터는 3등급 할증한다.

2018년부터 車 보험료 ‘크기’ 아닌 ‘건수’ 따라 할증 할인
2018년부터 자동차보험료가 현재의 사고 ‘크기'가 아닌 '건수'에 따라 할증된다.

공정위, 납품사에 지위 남용 '락앤락'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주방 생활용품 업체 락앤락의 '갑의 횡포' 의혹 조사에 나선다.

인터넷뱅킹 고객수 1억명 육박…모바일 뱅킹 상승세 ‘주도'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인터넷뱅킹 서비스 등록고객수가 6월말 현재 9,949만명에 달해 전분기말 대비 1.8%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일인이 여러 은행에 가입한 경우를 중복 합산한 수치이다.

신용카드 적립포인트 5년 유효…1포인트 즉시 사용가능
다음 달부터 신용카드 포인트는 5년간 유효해지고, 1포인트만 있어도 즉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카드 포인트에 대한 ‘1포인트=1원’은 카드사 자율에 맡겨져 실행이 불투명해졌다.

법원, 팬택 회생절차 개시…"조속히 추진할 것"
19일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윤준 수석부장판사)가 팬택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7월 중국 주택가격 전월비-0.9%…3개월연속 하락세
18일 로이터에 따르면 7월 중국 주요 70개도시 신주택가격이 지난해 같은달보다 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국가통계국이 발표한 보고서를 로이터가 산출한 결과, 주택가격은 6월 4.2% 상승보다는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임환수 “지능적 탈세,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
18일 임환수 국세청장 후보자는 국회 본관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역외탈세, 대기업·대재산가의 변칙상속이나 증여 등 고의적이고 지능적인 탈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탈세 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의지

퇴직연금 활성화로 '노후 소득' 보장
정부가 은퇴자들의 안정적인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해 ‘퇴직연금 종합대책’을 마련, 이르면 이달말 발표한다.

2016년부터 '퇴직연금 가입 의무화'…단계적 '확대'
17일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등에 따르면 2016년부터 300인 이상 기업의 퇴직연금 가입이 의무화된다. 2024년부터는 가입 의무화가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된다.

교황 시복식 100만명 운집 예상…전세계 150개국 생중계
오늘 오전 10시부터 2시간 20분가량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되는 한국 천주교 순교자 124 시복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순교자들의 유산은 이 나라와 온 세계에서 평화를 위해, 그리고 진정한 인간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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