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규

교황, ‘노란 리본’ 달고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월호 유가족들을 만났다. 세월호 대책위원회 김병권 위원장은 이날 미사 뒤 기자회견에서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생존 학생 36명이 오늘 미사에 참석했고 이 중 10명이 교황님을 기다리고 있다가 미사 직전 제의실(祭衣室)에서 만났다"고 밝혔다.

재정확장・금리인하, 경제 살릴 양날개로 '비상'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에 더해 한국은행의 금리인하가 더해지면서 경기살리기 노력이 양 날개를 달았다.

최경환 취임 한달 성공적…다만, 중장기적 계획 필요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6월 13일 박근혜 정부의 2기 경제팀 수장으로 내정되어 이달 16일 취임 한 달을 맞게된다.

韓경제 경제규모 17년 연속 정체…경제체질 바꿔야
우리 경제가 외환위기 이후 성장정체에 빠져들어 ‘잃어버린 17년'을 맞고 있다.

7월 가계대출 사상최대…기업 대출 큰 폭 확대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4년 7월중 금융시장 동향’ 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492조원으로 6월보다 3조1천억원 증가했다. 가계 대출 잔액은 5개월 연속 사상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삼성, 이건희 회장 장기부재 속 '경영 쇄신' 박차
삼성그룹은 이건희 회장이 5월 10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지면서 사업·지배구조 재편과 함께 경영 쇄신 드라이브를 걸며 조직을 다잡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체감 주택경기, 5개월 만에 상승…수도권 큰 폭 증가
13일 주택산업연구원은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에 소속된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8월 주택경기실사지수(HBSI)를 조사한 결과 124.8로 지난달보다 34.2포인트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황제주’ 등극…200만원 돌파 신고가 경신中
주식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이 처음으로 주가 200만원대를 돌파했다. 이로서 아모레퍼시픽은 롯데칠성을 바짝 추격하며 주가 순위 3위인 200만원대 황제주에 등극했다. 주식시장에서 200만원대 주가를 기록한 상장 종목은 3개로 늘어났다.

정부 서비스업 활성화 국회 통과가 '우선'
정부가 12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제6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어 보건·의료, 관광, 콘텐츠, 교육, 금융, 물류, 소프트웨어 등 7개 유망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투자활성화 대책을 마련했다.

정부, 15조원 투자로 18만명 일자리 창출
정부가 12일 보건·의료, 관광, 콘텐츠, 교육, 금융, 물류, 소프트웨어 등 7대 유망서비스를 육성해 15조원의 투자와 18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을 담은 유망 서비스산업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 두 달 새 4조원 증가…’강남 3구’ 수혜지
서울지역 아파트 시가총액이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내정된 후 두달 사이 4조원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특검 추천권' 추가협상 불발…내일 재개
11일 여야는 원내대표들이 세월호 특별법을 놓고 야당내에서 재협상 주장에 제기되자 ‘특검 추천권’에 대해 추가 협상을 시도하는 등 추가 논의를 진행 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계열사, 세제 혜택 가능성 적어
정부가 내놓은 배당소득 증대세제에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등 재벌총수들이 ‘부자 감세’를 받을 수 있을 지 관심을 끌고 있다.

납세자위한 무보수 세무 대리인제 법제화
11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최근 발표한 세법 개정안의 4대 방향 중 하나를 '세제 합리화'로 정하고 납세자 권익보호 강화 방안을 내놓았다.

'더 낸 세금' 반환청구기간 3→5년으로 확대
11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2014년 세법 개정안에는 경정청구권 행사 기한을 2년 연장하는 내용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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