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민

이랜드킴스클럽, 해외 직수입 브랜드 ‘모두의 와인+’ 런칭
이랜드의식품 전문 기업 이랜드킴스클럽이 해외의 유명 와이너리 제품을 직수입하는 신규 브랜드 ‘모두의 와인+’를 신규 런칭한다고 2일 밝혔다. 모두의 와인+는 글로벌 유명 평론가들과 와인 커뮤니티 사이에서 4.0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은 와인을 엄선해 수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랜드킴스클럽은 와인 연간 물량 계획과 현지 직소싱을 통해 불필요한 가격 거품을 제거했으며, 이를 통해 와인 가격을 9900원으로 일원화했다고 밝혔다.

한화큐셀, 142MW 규모 美 태양광 발전 사업권 매각
한화솔루션의 친환경 계열사 한화큐셀이 지난 1일 미국 워싱턴주의 142MW(메가와트) 규모 태양광 발전소 사업권을 현지 에너지 공급사인 ‘PSE’에 매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최근 진행 중인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그린 에너지 솔루션' 사업에서 사업 안정성과 수익 구조 개선을 위한 결정으로 알려졌다. 한화큐셀은 향후 현지 태양광 공장 '솔라 허브'를 통해 미국 재생 에너지 사업을 본격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 GSMA '오픈 게이트웨이' 참여
LG유플러스가 네트워크 인프라 수익화를 위해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와 협력한다. LG유플러스는 이를 위해 최근 GSMA와 ‘오픈 게이트웨이’ 참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오픈 게이트웨이는 통신사 네트워크 정보의 표준화된 API를 외부 개발자에 공유해 수익화하는 시스템으로, LG유플러스는 이를 통해 해외 서비스 수출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했다.

KT, 세계최초 5G NTN 위성 통신 연동 성공
KT가 위성 통신 가족사 KT SAT와의 협력을 통해 고도 3만 5800km의 ‘무궁화위성 6호’와 지상을 5G NTN 표준 통신으로 연동하는 데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정지궤도 위성에 5G NTN 기술이 적용된 세계최초의 사례로, 5G NTN이란 위성을 활용해 5G 서비스 범위를 항공기와 산악지역·해상으로 확장하는 기술이다. KT는 이번 성공을 기반으로 다양한 위성·플랫폼과 연동되는 NTN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LG전자, 글로벌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박차
LG전자가 북미 이노베이션센터(LG NOVA)를 통해 혁신 아이디어 보유 글로벌 스타트업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 LG NOVA는 지난 25일과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글로벌 스타트업을 초대한 대규모 전시회 ‘이노베이션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LG전자는 스타트업 아이디어 경쟁 대회와 협력 업체의 전시 부스를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협력 기회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KT·MS, 5개년 ‘AI 자이언트 스텝’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KT가 AICT 사업 확장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KT는 지난 27일 미국의 대표적인 빅테크 기업 MS와 수조 원 규모의 AI·클라우드·IT 분야 사업 협력 및 역량 공유를 위한 5개년 규모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한국형 특화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AX 전문기업을 설립, 전문 인력을 양성해 국내 생태계 전반의 AI R&D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피엠그로우·헤이딜러, 중고 전기차 배터리 진단·인증 ‘맞손’
국내 배터리 솔루션 기업 ‘피엠그로우’가 중고차 매매 플랫폼 ‘헤이딜러’와 중고 전기차 시장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협력한다. 피엠그로우는 최근 중고 전기차의 배터리 성능을 진단하는 시스템 '와트에버'를 헤이딜러의 중고거래 플랫폼 ‘리볼트’에 도입하는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전기차 중고거래 신뢰성을 높이고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DL이앤씨, 통합 스마트 안전관제 플랫폼 개발
국내 종합건설 기업 DL이앤씨가 건설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스마트 안전관제 플랫폼을 개발해 현장에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 안전관리 시스템부터 작업지시·출입통제 기술을 스마트 안전 디바이스에 통합한 것으로, 근로자의 출입 현황과 위치, 작업 현장을 CCTV로 모니터링해 안전성을 높였다. DL이앤씨는 이를 통해 중대재해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S24 FE·탭 S10’ 시리즈 공개
삼성전자가 AI 성능을 더욱 보강한 프리미엄 라인업 ‘갤럭시 S24 FE’와 ‘갤럭시 탭 S10’ 시리즈를 27일 공개했다. 두 제품 모두 AI 창작 기능이 강화됐으며, 어디서든 AI 비서를 호출할 수 있는 '서클 투 서치' 기능이 도입됐다. 두 제품은 모두 다음 달 3일부터 글로벌에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창작자의 창의성과 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토스·하나은행, 신규 창업자 결제단말기 지원사업
인터넷전문은행 ‘토스’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하나은행과 협력한다. 토스는 결제단말기를 제조하는 자회사 ‘토스플레이스’를 통해 하나은행과 ‘신규 창업자 결제 단말기 구입 지원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다음 달부터 토스 단말기를 구입하고 결제 계좌를 하나은행으로 등록한 창업자에 지원금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전, 아시아 최대 규모 계통안정화 ESS 준공
한국전력이 전력망 확대를 위해 새로운 계통안정화용 ESS를 도입한다. 한전은 지난 26일 밀양 부북변전소에 아시아 최대인 978MW(메가와트) 규모의 ESS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규모 사업인 만큼 설비 구축을 위해 효성중공업·LS일렉트릭·삼성SDI 등 14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한국전력은 대규모 ESS를 통해 AI·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전력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전자, 삼성월렛 '모바일현금카드 서비스' 도입
삼성전자가 자체 결제 서비스 ‘삼성월렛’에 모바일 현금카드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지난 26일 한국은행·금융결제원과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삼성월렛을 통해 ATM 입출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은행이 늘어나는 것으로, 서비스 이용 방식도 기존 NFC를 넘어 QR까지 확대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용자의 당행·타행 거래 등 금융 선택지가 확장될 것으로 기대했다.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12단 적층 ‘HBM3E’ 양산
SK하이닉스가 현존하는 HBM 중 최대 용량인 36GB(기가바이트) ‘HBM3E’ 12단 신제품을 세계 최초로 양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메모리 속도와 용량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으로, 동작 속도는 최대 9.6Gbps에 달한다. 특히 SK하이닉스는 고단 적층 시 발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어드밴스드 MR-MUF' 공정을 적용해 제품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신보·신한은행, 친환경 버스 활성화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버스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를 위해 신한은행과 ‘친환경 버스 전환 활성화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신한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 원을 기반으로 신보가 총 150억 원 규모의 시설자금을 보증하는 것이다. 신보는 이를 통해 버스 운송사들의 금융 접근성이 향상돼 친환경 버스 전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했다.

SKB, IPTV·AI 결합 ‘B tv 에이닷’ 서비스 출시
SK브로드밴드가 음성 대화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검색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SKB는 자사의 케이블 IPTV 서비스 ‘B tv’와 AI 비서 ‘에이닷’을 결합한 ‘B tv 에이닷’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B tv 에이닷은 일상 대화에서 중요 키워드를 기반으로 매끄러운 대화가 가능하며, SKB는 지난달 실시한 시범운영에서 1200여 명의 설문조사를 통해 80%가 넘는 만족도와 재사용 의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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