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민

KCC, 업계 최초 스마트 도장로봇 개발
KCC가 국내 도료 업계 최초로 도장·도색 작업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KCC는 최근 수평면 도장 작업에 특화된 자율주행 로봇 ‘‘SMART CANVAS(스마트 캔버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캔버스는 AI와 자율로봇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넓은 공간에 균일하게 작업해 안정적인 품질을 보장한다. KCC는 스마트 캔버스가 상용화되면 작업자 안전성이 강화되고 시공 기간이 단축되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LG생활건강, K뷰티 스타트업 투자 펀드에 50억원 투자
LG생활건강이 글로벌 K-뷰티 시장 활성화를 위해 스타트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LG생활건강은 최근 K-뷰티 펀드 ‘마크-솔리드원 뷰티인텔리전스펀드 1호’에 참여해 약 5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한다는 계획으로, LG생활건강은 향후 디지털 마케팅과 뷰티테크 등 신성장 동력을 중심으로 우수한 창업가들과 중장기적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 美 AI 인재 발굴 'US 페어' 개최
LG유플러스가 AI 분야 글로벌 경쟁력 확대를 위해 인재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7일과 8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AI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LG유플러스 US 페어’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AI 인재를 선점하고 경쟁력 있는 전문인력을 육성한다는 목표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정기적으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우수 대학을 방문해 채용 활동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삼성전자, 재활용 강판 ECV 환경마크 획득
삼성전자가 포스코와 협력해 개발한 재생 소재 법랑용 강판이 최근 UL 솔루션즈로부터 ECV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국제 환경 기준 ‘ISO 14021’에 기반한 환경마크로, 재사용·재활용이 가능한 소재의 사용률이나 유해 물질 함유율 등을 검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강판의 재생 소재 함유율을 12%까지 높였으며, 내년부터는 냉장고 도어와 식기세척기 등으로 재생 강판 사용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기획] 대규모 구제 특례, 피해 최소화할까?](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24/972411.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기획] 대규모 구제 특례, 피해 최소화할까?
티몬·위메프(티메프) 미정산 사태로 플랫폼 내 중소 셀러들이 큰 타격을 입으면서 최근 정부와 신용보증기금 등에서 피해 구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다만 한편에서는 특례보증 대출지원과 같은 몇몇 구제책의 제한이 과하게 적용돼 피해자임에도 지원을 받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에 현 지원 방침과 핵심 쟁점, 향후 변화 가능성에 대해 정리했다.

이노스페이스, 소형 위성 특화 메탄엔진 개발
국내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인공위성에 특화된 새로운 엔진을 개발했다. 이노스페이스는 지난 29일 국산 발사체 ‘한빛’의 상단부에 활용할 새로운 메탄 엔진 연소 시험에 성공했으며, 향후 실제 탑재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엔진은 재점화와 정밀 추력 제어로 다수의 위성을 한 번에 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기존 엔진보다 환경오염이나 관리 측면에서 성능이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웰푸드·LAP, 빼빼로 패션 콜라보 상품 출시
롯데웰푸드가 여성 캐주얼 브랜드 ‘LAP(랩)’과 손잡고 MZ 고객층 확장을 추진한다. 롯데웰푸드는 자사의 스낵 브랜드 ‘빼빼로’를 중심으로 10대부터 20대까지의 젊은 여성이 타겟인 콜라보 상품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제품 라인업은 기본 티셔츠와 레인브레이커 세트·파우치·모자·우산 등 총 7종이며, 판매는 롯데 쇼핑 플랫폼 '롯데온'과 랩의 공식몰 '더에이몰'에서 진행된다.
![[IFA 2024] LG전자, AI 홈 플랫폼 ‘씽큐 온’ 공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46/974634.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IFA 2024] LG전자, AI 홈 플랫폼 ‘씽큐 온’ 공개
LG전자가 가전업계 최초로 AI를 탑재한 AI 홈 플랫폼을 공개한다. LG전자는 다음 달 6일 독일에서 개최하는 유럽 최대의 가전전시회 ‘IFA 2024’에 참가해 AI 홈 허브 ‘LG 씽큐 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씽큐 온'은 지능형 가전제품을 연동하는 두뇌 역할로, 가전기기를 24시간 모니터링하면서도 사용자와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다. LG전자는 현재 약 5만 종이 넘는 가전 및 IoT 기기와의 연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 하이엔드 OLED 모니터 양산
LG디스플레이가 업계 최고 수준의 응답속도와 주사율을 가진 OLED 모니터를 생산하면서 게이밍 디스플레이 사업을 확장한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9일부터 27인치 480Hz(헤르츠) QHD(2560x1440) 모니터 양산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해당 제품은 그래픽카드와 화면 사이의 응답 속도가 단 0.02ms로, LG디스플레이는 향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하이엔드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엑시스, 전기차 화재 징후감지 시스템 개발
글로벌 보안 솔루션 기업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엑시스)가 전기차 화재 징후를 초기에 감지하고 대피를 유도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해당 시스템은 첨단 감시 카메라와 현장 안내 방송 스피커, 피난 유도 경광등 사이렌 등으로 구성된다. 엑시스는 시스템 구성을 장비와 네트워크만으로 구성해 별도의 방송장비가 필요 없으며, 오경보와 사이버 보안 취약성을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LG화학, 700억원 규모 美 CS센터 구축
LG화학이 맞춤형 고객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화학은 지난 28일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북미 시장을 총괄하는 고객대응 솔루션 ‘미주 CS센터’를 개관했다고 29일 밝혔다. 센터 건설에는 총 700억 원이 투자됐으며, 연면적 약 8300㎡(제곱미터)의 지상 3층 규모로 설립됐다. LG화학은 해당 센터를 통해 북미 자동차와 건축자재 ABS 제품 점유율을 향상한다는 목표다.

이랜드, 국내 최대 규모 ‘중국현대미술전’ 개최
이랜드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해 중국의 유명 작품을 전시한다. 이랜드문화재단은 오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 파주 ‘이랜드갤러리 헤이리’에서 ‘중국현대미술’ 시리즈 작품 전시와 연계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1930년대생 원로 작가부터 1990년대생 영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작가의 그림을 만나볼 수 있으며, 다음달 13일부터는 영 아티스트 65명의 작품을 모은 2부 전시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BGF리테일·딥핑소스, 스마트 편의점 구축 협력
편의점 브랜드 CU의 운영사 BGF리테일이 스마트 편의점 구축을 위해 AI 영상 분석 솔루션 기업 딥핑소스와 맞손을 잡았다. BGF리테일은 딥핑소스와 AI 분석 및 이력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기존 점포에 설치된 CCTV를 활용해 AI가 실시간으로 점포 상태를 분석·이력화하는 것으로, BGF리테일은 이를 통해 점포 관리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획] 전기차 포비아 확산, 화재 리스크 극복하려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45/974542.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기획] 전기차 포비아 확산, 화재 리스크 극복하려면?
최근 전기차 화재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전기차의 지하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등 전기차 포비아(공포증) 현상이 늘어나고 있다. 일각에서는 배터리 안전문제로 인해 전기차 산업이 위축될 수 있다는 부정적인 관측도 나온다. 이에 향후 정부 지침과 화재 방지를 위한 업계의 기술 연구 현황, 전기차 업계의 전망을 정리했다.

이통3사, 네트워크 오픈 API 공동개발 ‘총력’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네트워크 오픈 API 개발을 위해 힘을 모은다. LG유플러스는 SK텔레콤, KT와 ‘국내 통신 분야 네트워크 오픈 API 표준 공동 제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네트워크 오픈 API 기술을 통해 통신업계가 아닌 기업의 상용 네트워크 활용도를 높이고, 각 산업과 연계된 서비스를 개발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