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민

LG전자, AI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AI+ 360’ 출시
LG전자가 공감지능 AI를 탑재한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AI+ 360’ 모델을 출시했다. LG전자는 새로 개발한 오염원 감지 시스템 ‘AI 공기질 센서’를 신제품에 탑재했

KT·아이지에이웍스, TV 광고 분석 솔루션 출시
KT가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와 공동 개발한 광고 분석 솔루션 ‘TV 애드 인덱스(AD INDEX)’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TV 애드 인덱스는 KT가 서비스하는 IPTV인 ‘지니’ 셋톱박스에 탑재되며, 개발에는 약 950만 개에 달하는 셋톱박스 데이터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KT는 IPTV의 광고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LG CNS·베어로보틱스, 자율로봇 솔루션 개발 협력
LG CNS가 자율로봇을 활용한 물류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베어로보틱스와 협력한다. LG CNS는 이를 위해 베어로보틱스와 ‘지능화·자동화 로봇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먼저 조선·건설 등 고중량 물품을 다루는 프로젝트에 맞춰진 대형 자율 이동로봇과 자동화 물류를 위한 소형 로봇을 공동 제작할 방침이다.

LG전자, AI 안마의자 ‘아르테 UP’ 출시
LG전자가 공감지능 AI를 탑재한 구독형 안마의자 LG 힐링미 오브제컬렉션 ‘아르테 UP’을 오는 24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모델은 AI가 사용자 맞춤형 안마 코스를 제공하며, 3년부터 6년까지 기간을 선택할 수 있는 케어 서비스 포함 구독이 가능하다. 안마 코스는 총 7가지가 존재하며, AI는 사용자가 선호하는 코스와 강도를 기억해 원버튼으로 실행할 수 있게 지원한다. 아르테 UP의 출고가는 329만 원이지만, 6년 계약 기준 월 4만 9900원 구독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KT, AI 매거진 플랫폼 ‘모아진’ 구축
KT가 해외 트렌드를 볼 수 있는 글로벌 디지털 매거진 서비스 ‘모아진’을 구축하고 OTT 구독 상품으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디지털 콘텐츠 전문기업 ‘플랜티넷’과의 협력으로 개발했으며, 스마트폰과 PC에서 이용할 수 있다. 모아진은 ‘보그’, ‘엘르’, ‘타임’, ‘포브스’ 등 해외 유명 매체를 포함해 1600여 종의 매거진 5만 권 호의 방대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다.

LG전자, B2B 마케팅 솔루션 ‘LG DOOH Ads’ 출시
LG전자가 사이니지와 호텔 TV 등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운용·관리하는 B2B 통합 플랫폼 ‘LG비즈니스 클라우드’를 광고 영역까지 확장한다. LG전자는 최근 LG 비즈니스 클라우드에 상업용 디스플레이 광고 솔루션 ‘LG DOOH Ads’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호텔과 리조트 등 디스플레이가 설치된 상업 공간에 적용되며, 단기 임대 사업자를 위한 시스템도 공급할 방침이다.

삼성전자,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런칭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기기 반납 및 파손 보상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를 런칭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24일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서비스 가입 대상은 이번에 새롭게 공개하는 갤럭시 S 시리즈부터이며, 12개월과 24개월 중 선택할 수 있고, 월 구독료는 5900원이다. 삼성전자는 구독 회원에게 최대 50%의 반납 잔존가 보장과 파손 부품 교체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CJ대한통운, 명절 특별 수송 서비스 개시
CJ대한통운이 설 명절 급증하는 택배 물량 처리를 위해 다음 달 9일까지 특별 수송기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오는 27일까지는 주중 무휴 배송 서비스인 ‘매일 오네’ 시스템이 운영된다. 해당 시스템은 올해 처음 도입되는 것으로, 설과 추석 등 명절 연휴에 적용된다. CJ대한통운은 이를 위해 택배 기사 측과 주 5일 근무제 단계적 적용 및 연휴 3일간의 휴식권 보장 등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임원 OPI 자사주 지급 추진
삼성전자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임원 성과급에서 자사주를 늘린다. 삼성전자는 최근 임원에 대한 초과이익성과급(OPI)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내용을 공시했다고 17일 밝혔다. OPI는 소속 사업부의 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를 넘었을 때 초과 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으로,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성과급 중 하나다. 삼성전자는 이번 자사주 변환에 따라 책임경영이 강화되고 주주 권익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쿠팡, 150억원 규모 전남 서브허브 구축
쿠팡이 로켓배송 서비스 호남권 확대를 위해 전남 장성군에 서브허브를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서브허브는 물류센터에서 배송캠프로 상품을 보내는 중간 물류시설로, 신속한 배송을 위한 핵심 시설이다. 쿠팡은 장성 서브허브에 약 450명을 직고용할 예정으로, 지난 10월 광주 첨단 물류센터 개소 이후 호남권 로켓배송 주문량 급증에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아하앤컴퍼니, 의료 AI 학습용 데이터 공급
한국어 전문 지식 솔루션 기업 아하앤컴퍼니가 의료 AI 분야에 데이터를 공급한다. 아하앤컴퍼니는 최근 AI 구축을 추진하는 카카오헬스케어에 소아·영유아 의료건강 데이터셋·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카카오헬스케어는 320억 원 규모의 초거대 의료 AI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한국IBM·레드햇, AI 서비스 전문 인력 양성 협력
한국IBM이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레드햇’과 함께 AI 서비스 개발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한국IBM은 이를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 선도 기업 아카데미’ 사업자로 레드햇과 함께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향후 양사는 소속 현직자를 강사와 멘토로 참여시킬 예정이며, 선발된 훈련생을 대상으로 실무 노하우와 전문적인 현장 기술을 제공할 방침이다.

쏘카, 유료 멤버십 누적 가입자 100만 명 달성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가 최근 유료 멤버십 ‘패스포트’의 누적 가입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패스포트는 지난 2021년 국내 최초의 모빌리티 연간 멤버십으로, 카셰어링과 숙박, 주차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쏘카는 향후 고객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 간다는 방침이다.

하나은행·무보, 5100억원 규모 수출기업 우대금융 구축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와 하나은행이 국내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활성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무보는 최근 하나은행과 중소·중견기업 유동성 지원을 위해 ‘2차 수출 패키지 우대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무보는 향후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총 5100억 원의 우대금융이 중소·중견 기업에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CJ올리브영, 경북 경산물류센터 본격 가동
CJ올리브영이 영남 물류 사업망을 강화하기 위해 물류센터를 신설했다. CJ올리브영은 경상북도 경산시에 건립한 신규 물류센터가 이번 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영남권 물류 거점은 5개월 만에 두 곳으로 늘어났으며, CJ올리브영의 총 물류 능력도 50% 증가해 하루 최대 300만 개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CJ올리브영은 향후 세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 소규모 도심형 물류센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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