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민

삼성전자, AI PC ‘갤럭시 북5 Pro’ 출시
삼성전자가 AI PC 신제품 ‘갤럭시 북5 Pro’를 국내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갤럭시 북5 Pro는 삼성전자의 자체 AI를 탑재한 제품으로 커뮤니케이션과 창작 등의 작업에서 보조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 최초로 이미지나 텍스트를 빠르게 검색하는 'AI 셀렉트' 기능을 추가했으며, 향후 MS의 ‘Copilot+ PC’ 기능도 추가할 방침이다.

삼성전자, AI 무선접속망 기술 시연
삼성전자가 무선접속망(RAN)에 AI를 융합하는 미래 통신 기술을 개발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 세미나에서 기지국 데이터 처리량 및 통신 범위 향상을 위한 AI-RAN 기술을 시연했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AI-RAN이 기존 5G와 비교해 데이터 처리 속도가 증가했으며, 차세대 통신 시스템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KT, 양자 통합 관제 플랫폼 구축
KT가 정부의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 운영 사업에 참여해 양자암호통신을 운영하기 위한 통합 관제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는 단거리·장거리 양자 통신망을 운영하는 시범 사업으로, 양자내성암호 네트워크를 상용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KT는 이번 사업에서 플랫폼 관제를 담당해 여러 종류의 인터페이스를 통합 운용할 계획이다.

디노도코리아, LG유플러스 데이터 관리 플랫폼 공급
글로벌 데이터 관리 기업 디노도코리아가 LG유플러스의 데이터 관리 프로젝트에 참여해 통합 솔루션 ‘디노도 플랫폼’을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디노도 플랫폼은 분산된 데이터 환경을 통합하고 관리하는 기술로, 다양한 장소에 존재하는 데이터를 연결·통합하는 것이 특징이다. 디노도코리아는 이번 공급을 기반으로 관련 기업에 공급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보, 디지털 문서 관리시스템 'PLUS BLUE' 도입
신용보증기금이 사내 디지털 전환과 업무 효율화를 위해 디지털 문서 관리시스템 ‘PLUS BLUE’를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존에는 고객 기업이 제출한 자료를 문서철에 보관하고 중요 서류만 스캔해 디지털화했으나, 앞으로는 모든 문서의 수집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 방식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신보는 향후 영업점 창구 업무도 디지털화하고 AI 서비스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농심·아스타, 생성형 AI 마케팅 협력
농심이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혁신을 추진한다. 농심은 국내 마케팅 AI 전문기업 아스타와 최근 AI 관련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을 위해 양사간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향후 농심은 아스타의 마케팅 콘텐츠 생성 엔진 '아비카'를 활용해 마케팅 자동화와 브랜딩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삼성전자 레인보우로보틱스 최대주주 됐다
삼성전자가 대표이사 직속 조직인 미래로봇 추진단을 신설하며 휴머노이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전자는 국내 대표 로봇 기업인 ‘레인보우 로보틱스’에 콜옵션을 행사해

신세계·알리바바, 이커머스 사업 전략적 협력
신세계그룹이 중국의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이커머스 사업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신세계그룹은 이를 위해 알리바바와 합작법인을 신설한다고 30일 밝혔다. 새로운 법인의 출자 비율은 5대 5로 동일하며, 신세계그룹은 자사가 보유한 플랫폼 ‘G마켓’을 현물 출자할 방침이다. 특히 신세계그룹은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내 셀러들을 알리바바 플랫폼에도 입주시켜 수출 판로를 확보하고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보, 중견기업 회사채 발행 지원 3사 협약
신용보증기금이 중견기업 회사채 발행 지원을 위해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한국 산업은행과 3사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용도는 높아도 인지도가 낮아 자체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견기업의 자금조달이 목표다. 구체적으로는 중견련이 추천하는 기업의 회사채를 신보가 검증해 원리금 지급보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마존, 천안 이노베이션 센터 구축
충남 천안시가 스마트도시 전환과 스타트업·인재 육성을 위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 아마존과 협력한다. 아마존은 최근 천안시와 ‘산업생태계 활성화 및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아마존은 오는 2026년까지 아마존 이노베이션센터를 구축하고 지역 스타트업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두산에너빌리티·INC, 원전 수출 사업 협력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전력이 운영하는 국제원자력대학원 산하 핵비확산협력센터(INC)와 원전 수출 확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핵 안보 분야에서 미국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내 공급망을 확대하는 것이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및 구축을 담당하며, 이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등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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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LG전자, 초고해상도 OLED 게이밍 모니터 공개
LG전자가 다음 달 개최하는 세계 최대의 IT·가전 박람회 ‘CES 2025’에 참가해 초고해상도 게이밍 모니터인 ‘45GX990A’, ‘45GX950A’ 두 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해당 모니터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강화
SK하이닉스가 한국무역보험공사, 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KIND)와 함께 반도체 소부장 기업 강화를 위해 지난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중 무역 갈등과 글로벌

KAIST, 차세대 비행 오토바이 '호버바이크' 개발
국내 연구진에 의해 새로운 형태의 도심항공교통(UAM)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항공우주공학과 방효충 교수 연구팀을 통해 지난 27일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유·무인 호버바이크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호버바이크는 소형화된 UAM의 일종으로, 휘발유 하이브리드 엔진을 채택해 운행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 차량 탄소배출 관리 시스템 구축
현대자동차가 가족사인 기아와 함께 완성차의 탄소 배출량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한다. 현대자동차는 이를 위해 ‘글로벌 통합 탄소 배출 정보 시스템’(IGIS)를 새로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IGIS는 소재부터 제조, 판매, 폐기에 이르기까지 완성차의 생애주기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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